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는 사람과의 접촉사고.. 어떻게 하시나요?
어린이집에 우리 아이 둘을 등원시킬 때 제가 태워다주는데요
어제 아침에 차를 세우고
저는 밖으로 나와 둘째를 카시트에서 꺼내어 안고 첫째가 내리려는 순간이었어요.
이미 아이(우리 둘째랑 같은 반이어요)를 맡기고 혼자 집에 돌아가는 엄마가
무리해서 커브를 틀다가 우리집 차 뒷범퍼를 쿵!
알고 지낸다고 하긴 좀 그렇구요...
어린이집이 언덕길을 올라가야하는 길인데
몇 주 전 등원길에 어린이집 가방을 맨, 처음 보는 작은 아기와 엄마가 언덕길을 오르고 있는게 힘겨워보여
제가 무작정 차를 세우고 "타실래요?"해서 같이 차를 타고 올라가고 같이 내려온 적이 딱 한번 있는
그런 사이여요.
그 엄마는 나와서 확인해보더니
(우리집 진주펄 뒷범퍼가 몇 줄로 스윽 벗겨졌고, 그 집 차콜색 앞범퍼도 스윽 벗겨졌어요.)
우리가 둘 다 휴대폰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께 여쭤보고 자기네 전화번호를 확인하시고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죄송하다 하면서..
어찌할까요....
1. 카센터에 가서 영수증이라도 끊어서 청구하나요?
2. 아이 같은 반 엄마인데 그냥 넘어가나요?
3. 아주 많이 흉한 정도는 아니니 버틸 만도 한데
누구는 적정선에서 합의금을 받고 그냥 두라네요.
좋은 방법은 뭘까요?
1. 깔끔하게
'09.4.1 2:38 PM (220.117.xxx.65)수리비 영수증보여주고 그만큼 받으시면 되지요
적정선합의금이라는건
상대방에 따라 생각하는 금액이 달라질수있으니까요
합의금이 단돈 몇만원이라도
서로 많네적네 할 수 있으니
그냥 수리비 나온 영수증 보여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2. 저두요
'09.4.1 2:41 PM (210.210.xxx.227)저도 범퍼 아예 가실 거 아니면 그냥 기분 좋게 됐다고 하심 좋겠어요.
범퍼는 어차피 소모품이잖아요.3. 아니예요
'09.4.1 2:42 PM (203.235.xxx.173)저도 지난번에 이 문제로 여기 자게에 올렸는데요... 그 때 답글들이 다 수리하고 수리비
보여주던가 하면서 깔끔하게 해야 한다는 거였거든요. 괜찮다고 알아서 하겠다던 친한
상대방도 제가 그리하자고 하니 좋아하더라구요. 일단 깔끔한게 좋으니 각자 수리하셔서
만나시는게 좋을듯해요.4. 그쵸
'09.4.1 2:44 PM (59.5.xxx.126)흠 있는 범퍼 그냥 둬도 매일 볼 때마다 화딱지 안나는 성격이라면 그냥 넘어가고
아니라면 수리하고 영수증대로 돈 달라하고.5. 고민
'09.4.1 2:45 PM (147.46.xxx.79)수정 후 다시 올립니다.
--------------
참 애매~하네요. 고민되시겠어요^^
저라면 수리 어차피 안할 거라면 그냥 괜찮다고 하겠어요. 먼저 죄송하다고 했으니...
많이 흉하게 벗겨진 게 아니라면 터치업 페인트로....
위치에 따라서 범퍼가드 같은 거 사다 붙여 커버를 하든지요...
카센터 가도 전부 교체하는 것도 아니고 도색을 다시 새로 하기도 그렇고... 별 뽀족한 수가...
부분 도색이 5-6만원인데요... 사실 내가 어디 긁어서 벗겨졌다고 이렇게 돈 투자하고 싶진 않잖아요.
또 애매한게... 보통 새차가 아니라면 여기 저기 긁힌 자국들이 있을텐데... 이번에 긁힌 곳만 부분도색을 하기도 또 그렇구요.
저라면 생판 모르는 남알 경우 적당히 받고 합의하고 수리는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는 분이거나 안면이 있다면 받기가 뭐 하죠..
나중에 이런 애매한 경우에 누가 나를 봐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6. 받았어요.
'09.4.1 2:46 PM (211.210.xxx.30)전 옆집 사람이였는데 받았어요.
차산지 15일만인가 그랬거든요.
아주 조금이지만 범퍼부터 앞문까지 긁히면서 찌그러졌는데
일단 범퍼만 갈았구 앞문은 수리 안했어요.
내내 찜찜하지만 뭐 어쩔 수 없죠(벌써 5년전인데 아직도 인사할때마다 찜찜해요).7. 청구
'09.4.1 2:51 PM (119.71.xxx.50)저는 모르는 사람들이 살짝씩 부딪혀서 긇힌것 그냥 넘겼더니 그게 하나둘 늘어나서 이쪽 저쪽 보기가 싫더라구요. 저도 어차피 다 갈거 아니라서 그냥 가시라고 하고 넘겼는데 저희집차 범퍼가 아주 지저분해졌어요.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텀 또 누가 와서 박거나 하면 그냥 돈받을랍니다.
수리비 청구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7594 | 다른집들은 어떻게 가정관리하시나요? (질문이 모호하지요?) 23 | 속상맘 | 2005/12/14 | 2,029 |
| 297593 | 컴퓨터 잘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오류관련) 3 | 오류땜에 | 2005/12/14 | 367 |
| 297592 | 그럼 6, 7세땐 무얼 읽지요? 7 | 맘 | 2005/12/14 | 632 |
| 297591 | 물건 많은 빈폴 할인매장~ 4 | ^^ | 2005/12/14 | 1,547 |
| 297590 | 일본 오키나와 어떤가요? 3 | 여행가고파... | 2005/12/14 | 467 |
| 297589 | 이솝옷 상설매장은 어디? 2 | 이솝... | 2005/12/14 | 316 |
| 297588 | 임산부 독감예방접종 해도 되나요? 8 | 임신중..... | 2005/12/14 | 379 |
| 297587 | 선배맘님들중에 아이가 어렸을때 무릎이아프다했던아이있나요? 9 | 걱정맘 | 2005/12/14 | 572 |
| 297586 | 씽크위 세척기,,, 운송 방법은? | 궁금 | 2005/12/14 | 157 |
| 297585 | 아파트 20평대?30평대?..추천부탁드립니다. 3 | 머리아포 | 2005/12/14 | 900 |
| 297584 | 펀드 잘아시는분 2 | 펀드쟁이 | 2005/12/13 | 594 |
| 297583 |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봐요...ㅜ.ㅜ 12 | 남자들은.... | 2005/12/13 | 2,111 |
| 297582 | 방법이 없을까요? 3 | 아흐 ~ | 2005/12/13 | 733 |
| 297581 | 너무 속상해요 ㅠㅠ 2 | 레몬밤 | 2005/12/13 | 872 |
| 297580 | 일산 고등좋합학원 어디가 괜찮은가요?? 4 | 일산아짐 | 2005/12/13 | 342 |
| 297579 | 달콤한 스파이 4 | 아름다운 날.. | 2005/12/13 | 823 |
| 297578 | 5살아이 동화책좀 추천해주세요~ 4 | 아이책 | 2005/12/13 | 659 |
| 297577 | 핸드폰 밧데리 2 | 혹시 아시는.. | 2005/12/13 | 270 |
| 297576 | 한국 최초의 여류비행사가 누구인가요? 9 | 궁금타. | 2005/12/13 | 988 |
| 297575 | 프랑스에서 타행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1 | 금융 | 2005/12/13 | 143 |
| 297574 | 아 너무 춥네요 ㅠ_ㅠ 10 | diary | 2005/12/13 | 1,287 |
| 297573 | 포장이사하는데 얼마나오셨어요? 2 | 포장이사 | 2005/12/13 | 496 |
| 297572 |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에 대하여 4 | 11 | 2005/12/13 | 358 |
| 297571 | 요즘 세탁소 드라이비 얼마에요? 11 | 드라이 | 2005/12/13 | 926 |
| 297570 | 키위를 샀는데요 7 | 장터에서 | 2005/12/13 | 934 |
| 297569 | 시댁에전화하기... 25 | 속상해.. | 2005/12/13 | 2,015 |
| 297568 | 서양 상차림 서빙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 궁금 | 2005/12/13 | 517 |
| 297567 | 압구정동 근처 피아노 배울만한 곳 없을까요? | 딸기향기 | 2005/12/13 | 138 |
| 297566 | 신데렐라 옷을 사고싶은데요... 8 | 임현주 | 2005/12/13 | 666 |
| 297565 | 기침이 심하면 이렇케 하세요... 16 | 설악 치커리.. | 2005/12/13 | 1,3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