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탐폰 쓰시는분들 많으신가요?!

생리대이야기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09-04-01 14:25:25
어제 생리대 이야기 생리혈이 묻은 이불을 어찌 빠느냐 글이 떴길래 생각나는게 있어서 글써봐요...

요즘 템폰?!탐폰?!많이 쓰시지요?!
저도 잠깐 쓰기는 했는데 영~~불편하더라구요...

제가 몇해전에 수영 다녔을때 거기에 자궁내막증이 심해서 결국엔 자궁을 들어내신분이 수영을 다니셨었어요
그나마 수영이 몸이 안힘들어서 다니신다구요...

그분 말씀이 되도록이면 탐폰 쓰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탐폰 쓰면 흡수가 되긴 해도 생리혈이 역류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 안좋을수도 있다고 불편하더라도  그냥 생리대를 쓰라고 하시던 말씀이생각 나네요...

IP : 203.212.xxx.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랑
    '09.4.1 2:27 PM (222.107.xxx.150)

    템포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궁암 검사하러 가면 자궁 아주 튼튼하고 깨끗하답니다.
    템포가 아니었으면 생리기간이 참 힘들었을 거여요..^^

  • 2. 저는 절대 비추요,
    '09.4.1 2:31 PM (211.114.xxx.107)

    1-2시간 사용하는 건 모르지만
    약간 시간이 길어지거니 양이 넘쳐서 그런지 몰라도 .....
    저는 질염 생겨서 고생 많이 했어요..
    지금은 면생리대 주로 쓰고 바깥생활시 어쩔수 없을때 1회용 패드 사용합니다...

  • 3. 저도
    '09.4.1 2:34 PM (59.3.xxx.192)

    젊었을 때 멋있는줄로 착각하고 탐폰만 썼는데
    남은 것은 쇼크와 자궁근종뿐이었어요.

    정말 탐폰 쓰지 마세요. 진짜 몸에 안좋아요.
    지금은 저도 면생리대 쓰고있는데
    생리가 이렇게 편할 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 4. 저도 비추
    '09.4.1 2:34 PM (121.138.xxx.181)

    화학 양품 처리한 생리대로 못 믿어워서 생리대를 대안 생리대로 바꾸는걸
    고민중인데, 그걸 아예 여자 질 안에 넣은다니
    그거 완전 약품 덩어리 입니다. 가끔 그 약품 쇼크로 기절하는 여성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5. 저는
    '09.4.1 2:44 PM (210.206.xxx.130)

    탐폰 7년정도 썼는데 얼마전부터 질염이 생겼어요. 병원다닐때는 괜찮다가 안가면 다시 생기던데 이게 탐폰의 영향일까요? 잘때도 불편하고 물컹거리고 나오는 그 느낌이 싫어서 탐폰쓰는데 만약 이것때문에 질염이 생긴다면 끊어야겠어요.

  • 6. 편해요~
    '09.4.1 2:45 PM (202.21.xxx.9)

    허걱.. 전 잘 쓰고 있는데요..
    쓴지 10년쯤 된것 같구요.. 자궁검사해도 아주 튼튼하고, 쓴후에 출산한적도 있어요.
    물론 너무 오래 하고 있지 않도록 조심하고는있지만,
    탐폰 아니었슴 사는게 너무 힘들었을거에요..

  • 7. 별사랑
    '09.4.1 2:53 PM (222.107.xxx.150)

    당연히 오래 안 하죠..생리가 많은 날에 잠깐..밤에 잘 때..

  • 8. 저는
    '09.4.1 2:55 PM (203.247.xxx.172)

    량이 많은 날은 착용감이 없어서 좋은데...

    량이 적은 날, 헬스장 가려고 사용해 보면...
    주변 수분이 빨려들어...목 마른 느낌?, 이물감이 들더라구요...

  • 9. ..
    '09.4.1 3:03 PM (122.43.xxx.9)

    잘때만 일반 생리대랑 같이 사용해요.
    안그러면 어찌나 칠칠맞은지 이불을 빨아야 합니다.

  • 10. 저도
    '09.4.1 3:12 PM (118.37.xxx.162)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외출할 때나 잘 때... 전 잠을 푹 잘때는 한번 하고 8시간동안 잔 적도 있는데..
    포장에 써있는 쇼크 관련된 글 보면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너무 편해서 끊을 수가 없어요. ㅎㅎ

  • 11. 저도 꾸준히
    '09.4.1 3:15 PM (210.94.xxx.1)

    사용하고 있고 잠시있던 뉴질랜드는 마트에 탐폰만 팔았었어요...

  • 12.
    '09.4.1 4:03 PM (110.8.xxx.5)

    헬스클럽에 운동하러 가는 날요. 한 세 시간 정도??

  • 13. 외국..
    '09.4.1 5:04 PM (220.79.xxx.35)

    외국여자들은 탐폰만 사용한다구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탐폰 밖에 안판다.. 그래서 연수갈때 잔뜩 사갔는데.. 막상 외국 마트 가보면.... 일반 생리대도 팔던데요...

  • 14. 그게..
    '09.4.1 6:05 PM (119.64.xxx.78)

    좋을 리가 없겠죠.
    안으로 집어넣는 형태이니....
    패드 종류 중에서도 어떤 회사 제품은 흡수력이 너무 좋아
    오히려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탐폰은 어떻겠어요....?
    댓글 다신 분들 중에도 괜찮다는 분과 부작용 있다는 분이
    나뉘어지는걸 보면, 부작용의 확률이 꽤 높아 보이네요.

  • 15. 외국
    '09.4.1 7:09 PM (92.227.xxx.94)

    그런가요. 저 사는 곳에서 탐폰 굉장히 일반적인데.
    산부인과 의사께 물어보니 여름엔 오히려 생리대 보다 더 깨끗하다고 하던데.

  • 16. ....
    '09.4.1 8:25 PM (125.208.xxx.136)

    저도 탐폰 쓰려고 했는데 병원 다니는 친구가 하는 말 듣고 안썼어요.
    탐폰 뺄 때 끈으로 당겨서 빼잖아요.
    근데 그 끈이 뚝~ 떨어져서 병원에 그거 빼러 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

  • 17. 탐폰매니아
    '09.4.1 8:31 PM (119.198.xxx.156)

    저도 탐폰에게 너무 고마와하는 1인이에요.
    안그래도 생리전 증후군과 생리통 때문에 10대때부터 조퇴에다 타이레놀 시간 맞춰 먹지 않으면 약효가 나타나기까지의 30분은 배잡고 데굴거리는 통에 탐폰까지 없었으면 ..ㅡ,ㅡ;;

    탐폰 쓴지 몇 년되지 않았지만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하나 싶네요. 세 시간 넘기지 않고 되도록이면 나트라케어 사용하고, 잘 때는 아무래도 장시간이니 탐폰 하지 않고 오버나이트 생리대에 끼는 팬티 입으면 괜찮구요.

    양이 적을 때는 그리 찝찝함이 없으니 탐폰 하지 않구요.

  • 18. 전~~
    '09.4.1 9:54 PM (121.167.xxx.193)

    10년째 쓰고 있는데 멀쩡한데요
    탐폰도 생리대처럼 갈아줄때를 잘마춰야 합니다..
    전 아직까지 별문제 없고, 생리대를 사용하면 피부가 약해서 아파 못견딥니다
    탐폰없었으면 10년동안 생리때마다 아팠겠지요..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너무 편해서 아무생각없이 썼는데 반대의견을 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요즘 하도 믿을만한것들이 없어서... 좋지 않을꺼 같은 예감이 팍팍...오는중입니다

  • 19.
    '09.4.2 2:51 AM (212.120.xxx.223)

    저도 탐폰만 쓰는데요. 양이 좀 많다 싶으면 사이즈 큰걸랑 팬티 라이너 해주고요..
    탐폰이 더 위생적이죠. 전 그냥 패드는 살에 닿아서 짓물러서 못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594 다른집들은 어떻게 가정관리하시나요? (질문이 모호하지요?) 23 속상맘 2005/12/14 2,029
297593 컴퓨터 잘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오류관련) 3 오류땜에 2005/12/14 367
297592 그럼 6, 7세땐 무얼 읽지요? 7 2005/12/14 632
297591 물건 많은 빈폴 할인매장~ 4 ^^ 2005/12/14 1,547
297590 일본 오키나와 어떤가요? 3 여행가고파... 2005/12/14 467
297589 이솝옷 상설매장은 어디? 2 이솝... 2005/12/14 316
297588 임산부 독감예방접종 해도 되나요? 8 임신중..... 2005/12/14 379
297587 선배맘님들중에 아이가 어렸을때 무릎이아프다했던아이있나요? 9 걱정맘 2005/12/14 572
297586 씽크위 세척기,,, 운송 방법은? 궁금 2005/12/14 157
297585 아파트 20평대?30평대?..추천부탁드립니다. 3 머리아포 2005/12/14 900
297584 펀드 잘아시는분 2 펀드쟁이 2005/12/13 594
297583 남자들은 원래 그런가봐요...ㅜ.ㅜ 12 남자들은.... 2005/12/13 2,111
297582 방법이 없을까요? 3 아흐 ~ 2005/12/13 733
297581 너무 속상해요 ㅠㅠ 2 레몬밤 2005/12/13 872
297580 일산 고등좋합학원 어디가 괜찮은가요?? 4 일산아짐 2005/12/13 342
297579 달콤한 스파이 4 아름다운 날.. 2005/12/13 823
297578 5살아이 동화책좀 추천해주세요~ 4 아이책 2005/12/13 659
297577 핸드폰 밧데리 2 혹시 아시는.. 2005/12/13 270
297576 한국 최초의 여류비행사가 누구인가요? 9 궁금타. 2005/12/13 988
297575 프랑스에서 타행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1 금융 2005/12/13 143
297574 아 너무 춥네요 ㅠ_ㅠ 10 diary 2005/12/13 1,287
297573 포장이사하는데 얼마나오셨어요? 2 포장이사 2005/12/13 496
297572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에 대하여 4 11 2005/12/13 358
297571 요즘 세탁소 드라이비 얼마에요? 11 드라이 2005/12/13 926
297570 키위를 샀는데요 7 장터에서 2005/12/13 934
297569 시댁에전화하기... 25 속상해.. 2005/12/13 2,015
297568 서양 상차림 서빙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궁금 2005/12/13 517
297567 압구정동 근처 피아노 배울만한 곳 없을까요? 딸기향기 2005/12/13 138
297566 신데렐라 옷을 사고싶은데요... 8 임현주 2005/12/13 666
297565 기침이 심하면 이렇케 하세요... 16 설악 치커리.. 2005/12/13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