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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옷이나 신발 가방같은거 본인스스로 사나요?

작성일 : 2009-04-01 12:40:21
엄마가 사주시나요?
함께 가서 고르고 사시나요?
전 아이보고 함께 사러가자고 하면 그냥 엄마가 사오라고 합니다
아주 어릴적부터 그러기도 했어요
대학생이 되어서도 사주면 불만없이 입어요 좋아라하고요
신발도 가방도
아침에 때때로 코디를 맞춰달라고도 합니다
제친구들이 비정상이라고 하는데....
다른집은 어떤가요?

IP : 211.41.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 12:42 PM (58.122.xxx.229)

    그런면에선 좀 과민한 편이어서 중딩부터 본인이 선택했어요
    그땐 전 뒤에따라다니며 계산전담이었고 ,고딩정도부터 누나랑 많이다닙니다

  • 2. ..
    '09.4.1 12:55 PM (218.52.xxx.12)

    같이가서 상의하에 삽니다.

    우스운 얘기지만 우리 언닌 혼자 보내면 너무 비싼걸 사들고 오고
    저는 적당히 알아서 잘 사들고 오고, 제 동생은 싸구려를 들고와서
    언니나 동생은 소비에 제재가 있었어요 ㅎㅎ

    저희집 애들은 혼자 보내면 너무 싸구려를 사들고 와 한 철 지나면 다시
    사용하기 거시기해서 제가 같이 나가 제 맘에 들고 애 맘에도 드는걸로 고릅니다.
    아직은 선택에 있어서는 제 파워가 셉니다.
    물론 당장 돈은 더 들어도 몇년 사용하니 그게 이익이죠.

  • 3. 무조건 일임
    '09.4.1 1:16 PM (211.40.xxx.58)

    쓸수 있는 만큼의(소비수준의) 돈을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대학생이니 실수를 하면 거기서 배울수 있는 뭔가가 더 있을거 같아서요.....

    원글님이 궁금한거는 아이가 비정상인가 하는거라면
    그건 아이들 마다 달라서 뭐라 말 할수가 없을겁니다.

    아이가 모든 일의 결정을 못하고 엄마에게 의존한다면 좀 문제가 있지만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 같은거만 그렇다면 성향의 문제이지요.

    전 제가 다른 문제는 다 주체적인 생각으로 해결하지만
    유독 옷이나 신발 가방 같은거는 아무거나 실용적이면 통과 하는 성격이라서
    대학때 친구들 옷 사러가면 아무거나 내것도 사줘 했던 사람이라서요

    성격상 밖으로 보이는거에 별 신경 안씁니다.
    지금도 언니한테 옷 신발 가방 부탁하고 돈 입금해 주는 사람입니다.

  • 4. 어른도 그런 분..
    '09.4.1 2:46 PM (61.247.xxx.156)

    아는 집 엄마는 남편 구두도 자기가 사던 걸요?
    그냥 사다주면 된데요.
    반면 고딩 아들은 절대 자기 맘에 들어야 하므로
    뭐 사기가 겁나서 이젠 아무것도 안 산답니다.
    지가 인터넷이나 이런 걸로 해결한대요.
    저희집 고딩 딸도 엄마가 도저히 그애 취향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그냥 안삽니다.
    지가 해결해요. 저도 돈만 줍니다.
    또 제 친구네 아들 형제는 아주 180도로 다르다고 하더군요.
    큰 아이는 엄마가 사다주는 건 다 좋다고 하는데 둘째는 지가 골라야 성에 차 한다고요.
    윗분 말씀처럼 취향이 남다른 아이도 있는 반면 무덤덤한 아이도 있고 그런 것 아닐까요?
    비정상이라고까지 생각하심은 좀 비약입니다.

  • 5. 저도~
    '09.4.1 4:12 PM (221.140.xxx.81)

    대학생딸들 물건 살때 따라가서 고르면 상품 살펴봐주고 괜찮다 싶으면
    계산해주고 옵니다.
    딸들하고 외출하는거 좋아해서 맛있는것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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