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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주신분들..따로식사대접 해야하나요?

며느리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09-04-01 09:00:14

시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어디 놀러가셨다가 심근경색으로..
황망히 가셨지요.

주변에 알리고할 겨를이 없어,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서 남편과 함께
당구도 치고..친한 형님,아우들에게 알리지도 못했어요.저흰 서울이고
   장례식은 대구에서 치뤄져서.. 연락하는것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싶어 연락 안드리기도 한거고요. 물론 부부들
끼리 친하고..크리스마스때 가족파티들도 함께하고.. 입주동호회부터
함께한 사람들이라..친하니까.. 서로 어쩌다가 알게되어서 그중 네분이
조의금을 주셨거든요. 삼오제 끝나고.. 집에오고나서..받게된 분도 있고
장례식장으로 직접 화환을 보내주신분도 계세요. 감사하게도..

헌데, 결혼식같은 경우는 축의금받으면 기쁜일이니까 끝난후에 식사대접도
하고.. 하는데, 장례식도 조의금보내고 못오신분들에게 일일이 후에
식사대접 하는건가요? ^^; 저도 잘 몰라서.. 조의금 보낸 분 와이프인..
50대 후반정도의 친한 언니가.. 제가 어려서 잘 모르는것 같아 전화했다고
하시면서.. 따로 식사대접하면서 인사하는거라고..해서요.

여튼.. 힘든일 당하고도.. 여기저기 인사하고 식사대접하고 다니는건지 잘
몰라서..팔이쿡 여러분들의 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혹시 해야하는건데 제가 못했다면, 얼른 찾아다니면서 여기저기 해야할것
같아서요. ^^
IP : 110.10.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엔
    '09.4.1 9:26 AM (125.186.xxx.61)

    따로 식사대접을 했어요.

  • 2. 하세요
    '09.4.1 9:44 AM (114.201.xxx.232)

    그렇게 모임인 경우에는 모임 나가서 감사하다고 밥한번 사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따로 알려주실 정도면 대개 그렇게 여기고 기다리는 중이시겠네요.
    회사나, 친구모임이나는 그렇게 해요
    한분 한분 다 하기는 그렇고 개인적으로 좀 어른이나 그런쪽은 전화드려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사실 상치른 후에 감사장 돌리는 경우도 있어요. 신문에 **회장님 장례잘치뤘다고 공고내거나, 결혼식청첩장 맞추는 곳에 그런 종류 감사장도 있구요)

  • 3. ..
    '09.4.1 9:50 AM (211.204.xxx.251)

    모두 할순 없지만 모임같은경우는 하는게 좋아요..

  • 4. 며느리
    '09.4.1 9:56 AM (110.10.xxx.156)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얼른 날짜잡아 식사대접 드려야겠어요.
    팔이쿡 인생고수분들 감사해용 ^^

  • 5. 모임형님
    '09.4.1 12:05 PM (222.238.xxx.59)

    친정어머님 돌아가셨을때 다들갔는데 나중에 모임할때 식사대접하셨어요.

    또다른모임은 부조는 다했는데 식사대접 없었어요.

    경우가 다 다르다는......

  • 6. 인사할까말까는
    '09.4.1 3:44 PM (61.38.xxx.69)

    하는 게 정답이더군요.
    안 하면 뒤가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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