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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에 선생님 도시락 어떻게 해요!!!

반장엄마시러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09-04-01 02:35:36
어릴 때 한 번도 못해본 반장을 울 딸이 3학년 되더니

엄마 소원 풀어주는냥 덜컥 뽑혀왔네요

딸이 대견스럽기도 했지만  반에서 어머니 모임을 가지고 있는 학교라서

반대표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많이 푹해 주지도 못했어요

예상대로 총회가 있었고  반대표가 되어야 했습니다.

우짜겠습니다.

잘난 딸 둔 덕분에 대표라는 것도 해보고...

체념을 한 지 일주일은 넘었는데   이제는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

다음주에 현장 체험학습을  가는데  선생님 도시락을 싸야 한다는 겁니다.

키톡덕분에 술안주로는 남편이나  남편 친구들에게는 인정을 받으며 살아 왔는데

이거 김밥은 매번  만들때마다 뭔가 부족한 뭔가 있더라는 거지요.

지금도 키톡을 소풍 김밥 현장 선생님 등 무수한 검색어로 뒤지다 왔습니다.

에구구구

뭘 준비해야 될까요?

김밥에 된장국물도 준비해야 된다고 주위 엄마들이 말하던데..

과일도 있어야되고  담아갈 도시락통도 걱정되고요...

해보신분들 도와주세요...

1년 반을 위해 봉사하기로 했는데 첫 작품으로 잘 만들어 보내고 싶거던요..

도와주십시오
IP : 59.21.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09.4.1 8:50 AM (99.226.xxx.16)

    도움이 안되시겠지만요,

    선생님들이 왜 자기 도시락 하나 못들고 올까요?
    못들고 오는게 아니라 호의를 저버리지 못해서이겠죠?(굳게 믿고 싶어요,이렇게)

  • 2. ,,
    '09.4.1 9:02 AM (115.140.xxx.248)

    저도 궁금한데 선생님도시락 싸는것 사회적으로 별로 반기지 않는여론이 형성되어있지만 어짜피 관례라 싸긴싸야하는데 혹 서울에 선생님 도시락 맛있게 하는곳 아시는분 쪽지좀 부탁드려요 도시락때문에 쥐내리려합니다

  • 3. 주임반대표
    '09.4.1 9:46 AM (219.254.xxx.228)

    혹시 아이가 주임반인가요?
    아니라면 주임반대표엄마가 하자는대로 하시면 되요.
    모든 반이 똑같이 해가야지
    너무 틔게 잘 해가도
    두고두고 별나다고 욕먹고
    차후에라도 관례가 되버립니다
    만약 주임반이라면
    선생님께 어떤 걸로 할 지 여쭈보고
    걍 밥집에서 주문해가세요..
    엄마들이 집에서 국만들고 요리하고...
    별로 안좋아보이기도 하고
    두고두고 관례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 4. ..
    '09.4.1 10:06 AM (125.183.xxx.29)

    반대표시면 학년대표에서 단체로 주문안하시나요
    엄마들 부담되니 그냥 전체선생님것 주문하는데

  • 5. ,,
    '09.4.1 10:28 AM (115.140.xxx.248)

    그럼 학년대표이면 도시락 단체주문하려면 선생님께 안여쭤보고 그냥 주문해서 드리면 되는 건가요? 학년것..

  • 6. 부담없이
    '09.4.1 5:55 PM (117.53.xxx.10)

    그냥 애꺼 싸는김에 몇줄더 싼다고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준비하셔요
    미소된장국은 보온병에다 담고
    락앤락도시락통에 김밥(참치,쇠고기. 유부초밥등)종류 섞어서 한통싸고
    방울토마토,키위. 포도등 한통 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선생님들 주문해서 온 도시락 싫어해요, 집음식 좋아해요
    선생님들도 도시락 부담스러워 하지만 그래도 없으면 섭섭해하시더라고요
    소풍가서 간단하게 드시고 학교에 와서 2차로 다시 주임반에서 뒤풀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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