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유선방송에서 하던건데 부부관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오늘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어느 잘나가는 부부에게 부부의 어린딸을 유괴(?)한다는 협박으로 시작이 되는데
부부의아이가 유괴됬다는 소리에 미친듯이 광분하는 부부의 모습
또 남편의 경력을 무너지게되는 비밀을 누출하는 부분
이래저래 여러 최악의 경우를 부부가 맞게되면서 ...
협박자는 피어슨브르슨이고 나머지는 제가 이름을 모르겠어요
반전이 있는 영화라 끝을 애기하면 재미없죠
여기서 주인공 와이프가
'이렇게 하루만이라도 당신과 같이 고민하고 당신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어 좋다'
뭐 이런 대목이 나오는데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남편과 문제있는 30대중반 6살 아이하나있는 전 너무나 공감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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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버터플라이라고 보셨나요 ?
버터플라이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9-03-31 15:43:55
IP : 147.46.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9.3.31 3:57 PM (125.176.xxx.148)우연히 어제 밤에 봤는데 결국은 아내의 각본이였는데...
2. 검정고무신
'09.3.31 4:13 PM (124.216.xxx.212)에구... 급반가워서 클릭했는데 제가 봤던건 생각해보니 엠버터플라이였네요
저의 어릴적 로망 제레미이이언스 나왔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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