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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목욕탕 가는거 ... 편하신가요?
혼자 수영장이나 목욕탕 가서 옆사람이랑 서로 벗은 몸 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가족 아니고 그냥 친구랑 가는 건 좀 그렇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신경쓰이고, 부끄럽고 ..... 최근에 친해진 엄마가 있는데 아직 안 지 얼마 안 됐지만
자꾸 찜질방 가자고 그러네요. 저만 이상하게 소심한 건가요. ㅠㅠ
1. 노노
'09.3.31 3:38 PM (220.83.xxx.185)아우..저도 싫어용..
2. ...
'09.3.31 3:41 PM (115.137.xxx.162)으~~저도 싫어요...
명절때 온 식구들이 찜질방을 갈 때가 있는데...
새언니나 사촌동생이랑 같이 가는 것도 꽤 불편해요...^^;;;3. 저는
'09.3.31 3:41 PM (115.136.xxx.174)그냥 편하게 가는데.....막상 가보면 다들 벗고잇으니 뭐 아무런 느낌이 ^^:;제가 둔한건지 ㅎㅎ
4. 저도
'09.3.31 3:42 PM (121.131.xxx.70)납작가슴이라 더 불편...
5. 가요
'09.3.31 4:00 PM (220.117.xxx.23)중학교때부터 친구랑 가던 경험이 있던지라,
전 괜찮더라구여~
얼마전엔 형님이랑도 같이 갔는걸요 ^^
어차피 똑같은 몸, 볼륨차이만 있는거라 괜찮아요^^6. 오늘도
'09.3.31 4:05 PM (124.216.xxx.190)운동마치고 목욕하러 들어갔는데 사우나하다가 몇명이 우루루 몰려 나와서
탈의실의자에 앉아서 사과하나씩 껍질채 먹고 있던데... 전, 그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하고 이상야릇했어요. 생각해보세요. 다 발가벗은 몸으로 하나 가리지도 않고
둘러앉아 사과 먹는 모습을요....7. 불편해요
'09.3.31 4:11 PM (121.162.xxx.190)아는 사람하고 가는거 싫어요.
전 언니하고 가는것도 별로던데....언니가 하도 가자고 하니까 가긴 가지만 그닥....
울 애들도 이모랑 같이 가는거 불편해 하던데요.8. 별사랑
'09.3.31 4:13 PM (222.107.xxx.150)날씬하면 그래도 가보겠지만
뚱뚱해서 패스..^^;;9. 전
'09.3.31 4:15 PM (211.179.xxx.109)시력 나쁜 친구랑만 갔었어요.
안경 벗음 거의 심봉사 수준인...뿌옇게 안 보인다해서..ㅋㅋ
제가 워낙 몸꽝이라...10. 저는
'09.3.31 4:32 PM (118.127.xxx.121)엄니랑 가는 것도 쫌.... ^^;;;;;;
11. 저는
'09.3.31 4:40 PM (61.253.xxx.97)일주일에 한번 친구와 목욕탕에서 만나 목욕하면서
서로 넋두리 들어주면서 보내요.
동네 목욕탕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오붓하게 모여서 우애를 돈독히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12. 저도
'09.3.31 5:09 PM (61.252.xxx.107)질색하는 사람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목욕턍에 갔다가 옷 벗으려는데 탈의실에서 친구랑 마주친 거예요.
저는 얘가 목욕 마치고 갈 때까지 옷 안벗고 기다렸어요 ㅋㅋ
그러니 아는 사람과 목욕이라~
절대 사절이죠 물론~13. 굳세어라
'09.3.31 5:32 PM (124.49.xxx.29)제 친구들이 저보고 같이 사우나 다녀야 더욱 돈독해진다고... 그그런데... 못 가겠어요..
14. .
'09.3.31 6:39 PM (122.32.xxx.21)친구는 물론 .....엄마, 친언니, 여동생 등 !!
그 누구하고도 절대 같이 안갑니다.
서로의 속살을 보는것.....괴럽습니다, 모르고 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