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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생리혈이 요에 묻을경우엔 이렇게

고민거리해결 조회수 : 6,771
작성일 : 2009-03-31 15:24:47

저도 한동안 고생해서 알려드립니다.

보통 밤에 잘때 생리하면 아무리 신경써도 샐때가 있잖아요..

이럴경우 휴지를 돌돌말아 동그랗게 해서 똥꼬에 끼고 주무세요..

그러면 전혀 안새요.... 얼마나 편한데요......

이건 아주 중요한 정보랍니다..ㅋㅋㅋ
IP : 124.62.xxx.2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3.31 3:25 PM (218.234.xxx.163)

    한번 해볼께요.
    근데 &꼬에 끼면 *구는 안나오나요??

  • 2. ㅎㅎㅎ
    '09.3.31 3:26 PM (222.107.xxx.79)

    그게 똥꼬가 그 똥꼬가 아닐텐데 ㅎㅎ
    엉덩이 골사이에 끼워야 해요 ㅎㅎㅎ

  • 3. 이거
    '09.3.31 3:27 PM (121.131.xxx.70)

    여기서 유명한 일화죠..ㅋㅋ

  • 4. ..
    '09.3.31 3:28 PM (211.186.xxx.59)

    *꼬에 끼운다고 하셔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5. ㅋㅋ님
    '09.3.31 3:30 PM (61.253.xxx.97)

    때문에 모니터 닦게 생겼어요.ㅎㅎㅎ

  • 6. .
    '09.3.31 3:30 PM (121.135.xxx.140)

    음.. 저는 불편해서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거기에 휴지를 끼우고 주무시는지..
    거슬리는 이물감이 심해서요 ㅠㅠ 차라리 항공모함같은 오버나이트 패드를 사용하거나 수건한장을 깔고 잡니다..

  • 7. ...
    '09.3.31 3:32 PM (115.137.xxx.162)

    이 벌건 대낮에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있네요...ㅋㅋㅋ

  • 8. 거기에
    '09.3.31 3:42 PM (203.247.xxx.172)

    골이 없는 사람은;;;;
    휙 빠집니다ㅠㅠ(경험자;;;;

  • 9. ..
    '09.3.31 3:43 PM (222.234.xxx.244)

    *꼬가 아니라 윗님 누구처럼 엉덩이 사이에 끼우죠
    휴지 몇장 접어서 ....패드가 길어도 세어나오니...
    정말 요령이고 밤새 뒤척여도 걱정 없어요.

  • 10. 골과 휴지군의 만남
    '09.3.31 3:44 PM (211.44.xxx.34)

    오~ 저와 같은 방법을 쓰고 계세요. 넘 반갑네요 ㅎ
    몇년전 어디서 주워 듣고 실천해보았는데 요놈요거 매~우 편하고 좋습니다!

    나이가 한살씩 먹어 갈수록 생리양도 줄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하지만
    길다란 오버나이트를 하고 자도 다음날 속옷이며 이불이 젖어 있어 당황했던적
    모두 한번씩은 있으시죠?

    이제 '골과 휴지를 만나게 해주세요' 결코 새지 않아요~

    방법 알려 드릴께요^^

    1. 생리하는 날 밤,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쉬야(^^)를 한다
    2. 촘촘히 환부(?)를 닦아 주세요
    3. 두루마리 휴지 약 10칸 정도 떼서 3번 접고
    세로로 &꼬 조금 뒤 엉덩이 골 사이에 샥 끼운다
    (여기서 TIP: 너무 앞쪽에 끼우면 축축해져서 휴지가 찢어지고
    너무 뒷쪽에 끼우면 골 힘이 닿지 않아 휴지가 다른곳으로 도망가니
    위치 선정을 잘해야 함 - 하다 보면 늘어요
    TIP2: 휴지양이 넘 적으면 휴지가 다 젖어 효과가 떨어지고
    휴지양이 넘 많으면 두꺼워서 골이 아파요 - 다년간의 경험끝에 습득)
    4. 편히 주무세요~

    다음날 첫 쉬야(^^)를 하실때 분홍빛 수줍은 녀석 하나가 툭 떨어 질겁니다.

    상쾌한 아침~~ ♡

  • 11. 저또한
    '09.3.31 3:54 PM (203.212.xxx.73)

    그런 방법 씁니다..오버나이트로 40센치짜리 쓰고 골에다 휴지 말아 넣고..혹시라도 불안하면 침대 시트 위에 큰 수건을 허리 아래쯤에 펼쳐놓고 자기도 해요 또는 움직이면 샐까봐 잘 안입는 거들 입고 자기도 하구요

  • 12. 저두여
    '09.3.31 3:58 PM (220.117.xxx.23)

    골사이에 대고 자여
    그럼 자면서 불안할일이 없어 좋더라구여^^
    이거 은근 중독성 있어서, 이거 안하고 그냥 자면 잠도 잘 안와요 ㅎㅎ

  • 13. 그냥
    '09.3.31 4:06 PM (221.155.xxx.32)

    패드두개이어서 길게 하고, 팬티도 두장 껴입고 자면
    왠만해선 괜찮던데요.

  • 14. 가끔씩
    '09.3.31 4:07 PM (220.117.xxx.24)

    82 게시판에 잊을만하면 한 번씩 올라오는 정보죠~^^

  • 15. 웃겨요...
    '09.3.31 4:11 PM (115.86.xxx.50)

    이건 아주 중요한 정보랍니다..ㅋㅋㅋ

    요대목서 빵~ 터짐.....

  • 16. --
    '09.3.31 4:11 PM (119.67.xxx.1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이거 보고 미친듯이 웃고나서 실험해봤는데.. 전 안되더군요ㅠ
    살이 많아서 골도 깊은데...ㅠ 그냥 살던데로 삽입형 생리대 씁니다요ㅡㅡ;

  • 17. ggg
    '09.3.31 4:13 PM (119.69.xxx.38)

    저는 생리대 끝 (끈끈이 쪽) 을 서로 맞붙여요. ㅅ 모양이 되도록~

    그래서 그 부분을 엉덩이 골에~ ㅎㅎ

  •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31 4:17 PM (119.70.xxx.172)

    수줍은 분홍빛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핰ㅋㅋㅋ
    넘 재밌네요.

  • 19. 별사랑
    '09.3.31 4:19 PM (222.107.xxx.150)

    템포 집어넣고 오버나이트 하고 잔다..ㅋ

  • 20. 휴지3칸
    '09.3.31 4:22 PM (218.147.xxx.144)

    이면 만사 ok!
    휴지 10칸은 넘 많은 거 같아요.
    오히려 너무 많이 해도 엉덩이 골 사이에서 빠질 수 있어요.
    화장실 휴지 3칸 혹은 크리넥스 한장을 네번정도 접어서
    엉덩이 사이에 (똥꼬 있는 부분의 엉덩이 골 ) 끼우고 자면 절대 안새요.

    저처럼 자면서 잠버릇 엄청 심해서 다리 않고 자고 엎어졌다
    뒤짚어졌다 오만 방정을 다 떨고 자도 끄떡없어요.ㅎㅎ

  • 21. ㅋㅋ
    '09.3.31 4:26 PM (121.168.xxx.67)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다들 아시는군요. 휴지 끼는거
    저도 오버나이트하고 자도 아침에 이불에 묻은거 볼때
    나이값도 못하는거 같고 창피하더니 다른 분들도 그렇군요 ㅎㅎㅎㅎ
    옛날에 입체적으로 생겼던 생리대가 있었던거 같던데

  • 22. 템포..
    '09.3.31 4:39 PM (122.44.xxx.128)

    밤에 하면 안되는데....

  • 23. ^^
    '09.3.31 4:43 PM (114.204.xxx.92)

    하하하...
    제가 이런 맛 때문에 82 광팬 된것 같아요.
    감사...

  • 24. 미칩니다
    '09.3.31 4:47 PM (115.161.xxx.33)

    사무실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캬컄캬 넘 오랜만에 웃어서 기분 좋네요 원글님도 그렇지만 밑네 답글 다신 님들 배곱빠집니다...ㅋㅋㅋ

  • 25. ;;
    '09.3.31 4:51 PM (220.93.xxx.175)

    여기 남자도 들어오지 않나요? ;;;;
    저는 아직도 이런 얘기 하는게... 민망스럽고.. 쑥쓰러워서리....

  • 26. ???
    '09.3.31 5:16 PM (118.37.xxx.162)

    탐폰 밤에 하면 왜 안되나요???
    낮엔 몰라도 편히 자고 싶어서 밤엔 꼭 하는데....

  • 27. 흠..
    '09.3.31 5:35 PM (219.241.xxx.89)

    저도 매번 때마다 한 번씩 실수하곤 했었는데
    티슈 2장을 *꼬 에 끼우고 자고부턴...
    한 번도 실수한 적 없어요! ^^
    너무 소중한 정보였답니다. ㅎㅎ

  • 28. sandy
    '09.3.31 10:00 PM (58.232.xxx.55)

    저도 정말 잘 새는데..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정보네요.. 꼭 해봐야쥐...

  • 29. 크험
    '09.3.31 11:45 PM (211.211.xxx.74)

    저는 백조기저귀쓰는데요
    둘째낳고 쓰던 백조가 많이 남아서 ..오버나이트보다 저렴하기도 하고..크험...

  • 30. 음..
    '09.3.31 11:49 PM (121.133.xxx.246)

    흥!
    이미 알고 있었어요. ㅎㅎ


    원글님 넘 귀여우시군요~

  • 31. 저도..
    '09.4.1 12:19 AM (121.130.xxx.111)

    백조 기저귀...
    편합니다..

  • 32. ^^
    '09.4.1 12:28 AM (219.249.xxx.13)

    맨쓰 팬티입고 하기스 기저귀 대형패드형 써욤..
    그럼 안 새던데...

  • 33. 저도
    '09.4.1 12:49 AM (211.49.xxx.178)

    재밌으면서도 화들짝... 여기 남자들도 많은데...

  • 34. ....
    '09.4.1 1:01 AM (119.66.xxx.84)

    저도 기저귀 써요.

  • 35. ..
    '09.4.1 1:39 AM (218.158.xxx.158)

    옛날에 가사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이네요.. 양많은날이나 뒤척이다 이불 버리면 아침에
    기분 찝찝하잖아요.. 습관이 되서 그런지 정말 편해요.. 가끔 양많을때는 외출할때도 이방법해요..

  • 36. 탐폰이
    '09.4.1 2:59 AM (221.162.xxx.19)

    최대 사용시간이 8시간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양이 많은 날은 한 두시간만에 갈아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기본 수면시간이 보통 6시간 이상은 되고 7,8시간 자는 사람도 있으니...
    양이 정말 적을 때 8시간 사용이 가능한 건데 대개의 경우 좋지 않죠.
    일단 기본적으로 탐폰의 크기 변화도 문제가 될 거구요.
    탐폰의 독성쇼크 증후군도 탐폰의 장시간 사용시 문제가 된다고 들었어요.

  • 37. zz
    '09.4.1 6:46 AM (219.254.xxx.118)

    거기에다 끼우면 잠이 잘 올라라
    전 벌써 십수년이 된거 같네요
    일자형 크*베* 소형으루 사용해요
    얼마나 편안한데요
    자꾸 이불에 묻혀서 애기꺼를 함 써봤더니
    완전 좋아서 양이 많은 날은 아예 그걸루다가 써요

  • 38. 탐폰 잘때는 NO
    '09.4.1 7:49 AM (115.140.xxx.164)

    탐폰 편리하고 좋죠..
    잘 때는 권장하지 않아요...

  • 39. 깜장이 집사
    '09.4.1 8:44 AM (110.8.xxx.112)

    저도 탐폰 쓰구요.
    친구가 자기는 빤쥬 2개 입고 잔다고 해서 그리해봤는데 거의 안새더군요.

  • 40. 정확한 방법
    '09.4.1 9:25 AM (59.5.xxx.180)

    크리넥스 정사각 휴지 두번 접고 그걸 다시 대각선으로 접어 삼각형을 만드는거에요.
    그걸 다시 반접어 끝을 좁고 긴 삼각형을 만들어요.

    뾰족하고 긴쪽의 접힌 부분을 골에 살짝 끼우는데 앞쪽이 아닌 누웠을때
    뒤에 대에는 부분에 끼우는 거에요.
    그럼 혈이 뒤로 흐르다 휴지가 막아주니 거기서 멈추거든요.
    그럼 절대 새지 않아요.
    돌돌말아 하면 그 부피감때문에 아주 불편해요.

  • 41. 전,
    '09.4.1 9:26 AM (125.241.xxx.154)

    82에서 정말로 알게된 정보인데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불세탁값 그동안 만만치 않았어요..ㅎㅎ

  • 42. ㅎㅎ
    '09.4.1 9:40 AM (210.126.xxx.57)

    전 학생때부터 이 방법 쓰긴 했는데 주로 옆으로 자는 편이라 뒤보다 옆이 더 문제여서 참 난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입는 전용팬티를 알고부터 이 방법 졸업했어요.

  • 43. 저도 강추
    '09.4.1 10:55 AM (119.149.xxx.204)

    여기서 휴지 끼우는거 배우고선
    오버나이트 안사요-
    중형으로 자도 편안~합니다. ㅎㅎ
    아침에 보면 휴지에 막 많이 묻지도 않았는데. 신기해용 ㅎㅎ

  • 44.
    '09.4.1 11:27 AM (125.186.xxx.183)

    전 크리넥스 1장이면 되는데.
    익숙해지면 이물감 전혀없어요.
    너무 편해요.

  • 45. 엄청 큰.
    '09.4.1 12:17 PM (211.182.xxx.1)

    사쥐 45cm~48cm 짜리 쓰니까..
    괜찮던데요..
    참고로 저는 요에 안 흘릴라고...
    엎드려자도 흘렸던 뇨자라.. ^^

  • 46. 저는
    '09.4.1 1:06 PM (203.226.xxx.21)

    크리넥스 한장이 딱 맞던데. 휴지 세칸은 약간 모자르던가 아님 남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 47. 82쿡에서 배운것
    '09.4.1 1:47 PM (210.99.xxx.18)

    여기에서 배워서
    우리 자매들 한테 다 갈켜주고
    우리 딸내미한테도 갈켜주고
    저도 꼭 댐처럼 막고 잡니다

    그이후
    절대 안 새더이다 ㅋㅋㅋ

    제 주변 여자들 모두 모르는 정보였다가 제가 갈켜주고 난뒤
    아직도 고맙다는 소릴 들어요^^

    너무 많은 양의 휴지일필요는 절대 없구요
    1~2칸정도


    단 엎드려서 자면 클납니다
    ^^;;;

  • 48. 애기용
    '09.4.1 2:09 PM (58.230.xxx.167)

    일자 기저기 10년 쓰다가 똥x로 전환한지 2년이 넘었는데요.

    처음에 애기용 기저기를 사용했을땐 와 정말 편하다 안센다 였거든요. 대신에 여름이면 엄청난 땀으로 고생좀 했었어요. 겨울에야 따듯하니..ㅎㅎ

    그러다 잘 살펴보니 엉덩이와 생리대 사이로 나오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엉덩이에 티슈 꽂고 잡니다. 티슈는 크리넥스로 하는게 편하구요.
    일반휴지보다 질겨서 별로 찌거기가 안나옵니다.
    저는...알로에 어쩌구 쓰는데 정말 편해요. 한장이면 충분하구요.
    너무 꼼꼼하게 접는거보단 살짝 설렁설렁하게 접는게 훨 좋더군요..ㅎㅎ

    최고에요...

  • 49. 저도...
    '09.4.1 2:26 PM (218.238.xxx.26)

    고등학교때부터 쓰던방법...ㅎㅎㅎㅎㅎ
    잼나요~~저 위 백조기저귀에서도 한번 더 뒤집어집니다...ㅎㅎㅎ

  • 50.
    '09.4.1 3:02 PM (211.108.xxx.115)

    저는 생리 전용 팬티 입고 오버나이트 하면 절대 안새던데요
    그 팬티가 엉덩이쪽으로 면뒤에 비닐같은게 한막 덧대져있어서 혹여 샌다해도 요에는 안묻어요

  • 51. 저도
    '09.4.1 3:05 PM (115.88.xxx.217)

    82cook에서 배워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방법이죠ㅋㅋ 엊그제도 그렇게 했네요..

  • 52. ㅋㅋ
    '09.4.1 3:06 PM (218.147.xxx.92)

    울딸들한테 알려줘야겠어요 ㅋㅋ
    근데,백조기저귀는 뭐예요?

  • 53. ..
    '09.4.1 3:17 PM (124.54.xxx.90)

    전 학생때 그방법 혼자 터득(?)해서 썼었는데 너무 불편해서.. 동생한테 하소연을 했더니..
    동생이 패드 두개 이어 붙여서 쓰라고 해서,.. 전 그렇게 해요.
    팬티 두개 입으면 몸에서 뜨지도 않구요.
    생리용 방수팬티는 안쪽에 비닐같은 처리가 되어 있으니 통풍이 안되서.. 답답해서 못 입겠더라구요.
    전 면생리대를 쓰고, 엉덩이 쪽에는 시판 생리대 아주 얇은거 하나 이어서 붙이고 자요. 면생리대를 엉덩이 쪽에 쓰면 고정이 안되서 엉덩이 뒷쪽에서 돌아다녀서.. 뒷쪽은 시판생리대를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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