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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간 머리가 띵@@해요
오랫만에 만나서 즐겁게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커피나 마시자고해서 근처 찻집으로 갔습니다.
마침, 조금후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더군요. 오랫만에 들어서인지
좀 흥분도 되길래 예전에 보티첼리 무지 좋아했다고 한소리했죠.
모두들 잠잠... 흠.. 얘들은 보티첼리 잘모르나? 갸우뚱하며 나름 설명도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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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들어와서 82에 오는 순간 생각이 나면서 정신이 확 깨네요. 너무 창피해 얼굴이 화끈거려요.
이 친구들 어찌 생각할까요?
결국엔 장터에 들락거리더니 이런 실수를 하게 되네요. 82회원님들 조심하세요..
1. ㅋㅋㅋ
'09.3.31 3:12 PM (121.152.xxx.116)저도 한순간 멍~~
왜 그러지? 맞는데... 하다가 생각났어요.
꼭 한 글자가 '티'를 내네요. ㅋㅋㅋ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그랬을 것 같아요...2. 현랑켄챠
'09.3.31 3:23 PM (123.243.xxx.5)아~~안드레아 보첼리요~~ㅋㅋㅋㅋ
저런 어쩌겠어요.
생각해보니....참 그렇겠어요....다음에 만나서 말하기도 그렇고 안말하기도 그렇고...
이를 우째요~~ㅜㅜ
장터 그만다니세욧!~~ㅎㅎㅎ3. ㅋㅋ
'09.3.31 3:31 PM (124.216.xxx.190)그래도 또 기웃거리고 왔어요. ㅎㅎ
참,현랑켄챠님~ 저 팬인데요... 이왕 들어오셨으니 cd하나 사려는데 소개해주세요.
저희집에서 친구모임이 많은편인데 편하게 들을수 있는 잔잔한 클래식이면 좋을것 같아요.
어떤걸로 고를까요?4. ^^
'09.3.31 3:32 PM (116.44.xxx.58)ㅎㅎ 저도 보첼리 노래 너무 좋아해요
눈물 나요^^
우수에 젖은 목소리...5. ㅎㅎ
'09.3.31 4:17 PM (114.164.xxx.128)헷갈릴 수도 있죠 뭐 ㅎㅎㅎ
그 친구들도 바로 지적하긴 좀 뭣해서 그냥 있었을 거에요.
다음에 또 어디서 음악 나올 때가 있음 슬쩍 얘기하시던지요
그러면 친구들이랑 그냥 웃고 지나갈 수 있을 거 같은데요 ^^6. 제목
'09.3.31 4:31 PM (218.153.xxx.138)보고 짐작했어요 ㅋㅋㅋㅋ
10년전쯤 ? ... 이분 앨범 사서 주야로 들었던 기억이 ..
그 앨범 어디다 놨는지 찾아 봐야겠네요7. 전 10 여년 전
'09.3.31 5:45 PM (219.241.xxx.89)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조수미씨랑 두분이서
리허설 하는 걸
남편이랑 저녁산책 갔다가
직접 보구서 뿅! 갔죠. ㅎㅎ
조수미씨가 어찌나 장난꾸러기처럼 장난을 치시던지!
근데 경호하시던 분(?)들인지?
앉아서 듣진말고 계속 서서만 보랬어요. ㅠㅠ
뭐 그래도 시원한 밤바람에
달콤한 노래까지..
넘넘 황홀한 밤이였네요.8. ㅎㅎㅎ
'09.3.31 6:02 PM (210.221.xxx.238)프레스코화로 유명한 그 보티첼리랑 헷갈렸다고 하세요.
워낙 노래가 비너스의 탄생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