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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혈 묻은 속옷이나 이불 어떻게 세탁하나요?
늘 궁금해하다가 82쿡에 여쭤봐요.
생리기간중에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가끔 속옷이나 이불에 묻는데요;;
혹은 예정일 보다 훨씬빨리..그것도 밤중에 시작된다거나-_ㅜ
찬물에 좀 담궜다가 비누로 조물조물 빨아서 끓는물에 삶아도 얼룩이 완전히 빠지진 않는데..
특히 이불같은건 삶지도 못하겠고;;
얼룩남은 이불 친구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볼까봐서 걱정이고..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면팬티 밖에 못입는데.. (레이스나 하늘하늘 거리는 재질의 팬티는 그저 먼나라의 꿈-_-)
면팬티라서 더 얼룩이 안빠지는건지요?
생리팬티? 라던가 그런 특수재질의 팬티는 얼룩이 안남을까요?
아님 옥시크린? 락스? 뭐 그런것들 쓰는건가요? (독할것 같아서 청소할때 요런거 안쓰는뎅;)
아가씨가 되가지고서는 깔끔칠 못해서리;; 어디다 묻지도 못하겠고요.
다들 어찌 세탁하시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1. 저는
'09.3.31 3:10 PM (117.20.xxx.131)그냥 피 묻은 즉시!(이게 중요^^) 벗어다가
물에 비누 뭍혀서 손으로 박박 혹은 뻑뻑~ 비벼요.
피 묻은 부분만....그리고는 바로 세탁기로 직행~
그러면 깨끗해져요.2. ㅇ_ㅇ
'09.3.31 3:16 PM (222.107.xxx.79)발견즉시 찬물에다가 비누로 조물조물 빡빡 빨면 대강 지던데..
위생팬티는 설렁설렁 해도 잘 지워져요3. 솔라시
'09.3.31 3:20 PM (61.247.xxx.175)가루세제에 하루저녁 담궜다가 삶아요. 깨끗해지던데요?
4. (빨래는패수)
'09.3.31 3:20 PM (203.247.xxx.172)세탁은 아는 게 없어서리;;;;
대신 패드 추천드려요~
저는 심한 밤에는 아기기저귀(일자형)를 사용합니다...편안하게 잘 수 있습니다...
(엉디가 없는 제가)전혀 새지 않습니다...한 통 사면 수~년 씁니다...5. mabatter
'09.3.31 3:20 PM (124.62.xxx.21)중요한 사실알려드릴께요. 밤에 잘때 똥꼬에 휴지를 돌돌말아 끼고 자면 전혀 안새요....
전 늘 이렇게 한답니다.6. 윗님처럼...
'09.3.31 3:27 PM (116.123.xxx.100)오버나이트 이런것 해도 누워자면 흐를수 있어요.
mabatter님 처럼 하면 좋아요....우리 애들도 그렇게 가르쳐주니 안심하고 잘수있다 하네요.7. 음
'09.3.31 3:43 PM (115.136.xxx.174)템포하고 생리대까지하고 자요 저는..
8. 맞습니다
'09.3.31 3:44 PM (218.153.xxx.24)휴지를 쪼금 두껍게해서 똥* 사이에... 저도 어디서 읽은적 있어서 오래전부터 해 왔지요,,,진짜 안새요,,,, 함 해보세요,,,
9. 저같은 경우
'09.3.31 3:59 PM (203.212.xxx.73)는 뒤로는 안새도 옆으로는 조금씩 새는경우가 있긴해요...
보통은 잘때 거들입고 그것도 불안하면 시트위에 수건 깔고 자기도 해요...(허리 아래로)
혈이 묻은 속옷은 속옷전용빨래비누로 빨아서 비눗물이 묻은채로 하루정도 놔뒀다가 다시한번 비누로 빨아서 헹구면 거의 다 지워지더라구요...
이불은 물티슈로 박박 문지른다음에 거기에 빨래비누나 세숫비누 살짝 발라서 문지른다음에 물수건으로 충분히 닦아준후 마른수건으로 톡톡 털어내서 말려요...
생리혈이 묻은 속옷을 삶으면 더 안지워져요...피가 단백질 성분이라서 삶으면 오히려 굳어진답니다..찬물에 비벼놓으신다음에 비누로 빠세요..10. 과산화수소
'09.3.31 4:05 PM (220.125.xxx.34)저는 이불에 묻혔을때는 과산화수소를 뿌려서 박박 문질러 닦아요
11. ^^
'09.3.31 4:08 PM (211.170.xxx.98)흐르는 찬물에 씼어서 핏물을 흘려 보내세요.
그리고 찬물에 반나절 더 담궈 두시면 핏물이 더 빠집니다. (소금이나 베이킹파우더 좀 넣어서 두면 더 좋아요)
세탁비누 칠해서 힘껏 문질러 주면 대강 다 빠집니다.
아직 자국이 좀 남았죠?
세탁비누칠을 듬뿍해서 천을 접어 두고 반나절~하루 방치하세요.
다시 열어보시면 아마 자국이 대부분 사라졌을꺼에요. 그럼 세탁기에 넣고 미온수로 돌려주시면되요^^12. 음
'09.3.31 4:11 PM (114.164.xxx.128)끓는 물에 삶으시면 안되구요...핏물은 무조건 찬물에서 다 빼야해요.
약간 얼룩이 남은 것 같은 건 햇볕에 말리면 얼룩이 날아가고요.
찬물에 좀 담궈서 핏기를 좀 뺀다음에 비누칠해서 한번 헹궈주고 그래도 남은 자국은 비누칠 한번 더 해서 젖은 채로 두어시간 방치해둡니다.
그러고 헹궈주면 끝이에요. 햇볕에 말리면 더 좋고요.13. a
'09.3.31 5:00 PM (125.177.xxx.83)속옷은 세탁기에 돌리면 다 지워지는데 시트는 발견 즉시 유한락스 면봉에 묻혀서 닦아낸 뒤에 세탁기 돌려요. 아침에 발견하면 방치하지 않고 바로 세탁기에 돌려주면 깨끗이 얼룩 지워지던데요
14. 전 수건
'09.3.31 5:10 PM (220.117.xxx.104)오버나이트 40cm(이거 잘 안 팔아요, 보일 때 마구 사요) 한 다음에는 그 걱정 없어졌어요. 그리고 양 많은 날에는 커다란 배스타올을 깔고 자요. 타올은 휘리릭 빨면 되니까.
15. ^^
'09.3.31 5:49 PM (219.241.xxx.89)피 묻은 건 찬 물에 3-40 분 쯤 담가두면
핏물이 거의 다 빠져요. 행군 뒤 세탁기로 고고!
전 티슈 2장 *꼬에 끼고 난 뒤론
한 번도 실수한 적 없어요.16. 생리혈은
'09.3.31 11:28 PM (124.56.xxx.98)앞에서 새는데 *꼬에 티슈를 끼우는게 효과가 있나요?
17. ^^
'09.4.1 9:20 AM (219.241.xxx.13)앞으로 생리대를 좀 넉넉하게 붙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