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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다 공이 안경에 맞았는데..어찌 해야하는지요?
아들 놈이 찬 공에 맞아 친구의 안경 다리가 연결 고리에서 빠져버렸는데
친구가 고쳐오라고 아들놈한테 주더래요 , 그래서 받아 들고 왔는데...
보니까 고치기는 어려운거 같고,
저는 그 친구를 데리고 안경점에 가서 똑같은 걸 해줘야 할것 같은데
애 아빠는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같이 놀다 그렇게 된건데 그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여러 어머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이곳이 가장 객관적이것 같아서요.
1. ..
'09.3.31 2:42 PM (222.109.xxx.219)안경을 갖고왔기때문에 제 입장에서 다른걸로 해줄것 같아요..
2. 고의는
'09.3.31 2:48 PM (222.99.xxx.153)아니지만 안경점 가셔서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해서 주시고 아니면 안경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3. 일단은
'09.3.31 2:49 PM (211.210.xxx.30)수리가 안된다면 해줄것 같아요.
안다친게 다행이죠. 안경이면 위험하니.4. ..
'09.3.31 2:51 PM (114.206.xxx.230)제 생각은 다른데요. 장난치다 그런것도 아니고 축구하다 그런건데 맞는 아이에게도 책임이 있는거 아닐까요? 안경점에서 수리가 되면 그 정도는 그냥 수리해줄수 잇지만 새로 사야 한다면 그 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부만 변상해주겠단 식으로 얘기할거 같아요.
5. 안경테만
'09.3.31 2:55 PM (61.253.xxx.97)고치기 어려우면 테만 구입 가능합니다.
학생테는 가격이 저렴하니 새로 해주심이 어떨까요.
안경점에 따라 한달 안에 테가 망가지면
이유불문하고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6. .
'09.3.31 3:17 PM (211.214.xxx.160)수리점 가서 고칠수 있는가 여쭤보고 나서 결정하세요..
저같으면 고칠수 있음 고치고 안되면 학생테 정말 얼마 안하니 테만 사줄것 같은데요..
학생테 2만5천원 정도 하던데요..7. .
'09.3.31 3:17 PM (222.114.xxx.163)우선 눈 안 다쳤으니 다행이네요.
고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테값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 고등학교때 안경 새로 맞추고 간 첫날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던진 공에 맞아 안경이 완전 너덜너덜 해졌는데 그 선생님, 미안해~하고 끝 ㅡㅡ;;
빠듯한 형편의 엄마에게 얼마나 죄송했는지 몰라요.8. .
'09.3.31 3:18 PM (119.203.xxx.27)이런경우 상대방의 잘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좀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그렇지만 부모에게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테만 비슷한걸로
해주겠다고 이야기 하는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상대 아이가 야물딱지네요.
보통 그런경우 부러진 안경 가지고가 자기 엄마한테 꾸지람 듣는게
대부분일것 같은데...
우선 그쪽 부모와 통화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9. ~~
'09.3.31 4:00 PM (211.206.xxx.155)상대방 엄마랑 통화를 해 보세요
통화하시기전에 맘은 안경테 새로 해준다는 생각 가지고요
대부분 엄마들 그냥 자기네가 하겠다고 하실 겁니다
그러면 그에 상응 하는 간식을 사다가 주세요
그럼 서로 서로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