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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사립초교 보내기 어떤가요?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사립초교에 보낼까 고민하고 있어요.
일산으로 셔틀버스가 오는 사립초교가 명지, 충암, 예일, 선일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고민이에요.
셔틀버스 타려면 새벽부터 일어나야 하고, 셔틀버스 타는 시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아이한테 그런 스트레스를 주느니 가까운 공립학교 보내자 싶기도 하구요.
사립초교를 가지 않는다면 낙민초를 가게 됩니다.
제가 사립초를 나와서 아이도 이왕이면 사립초를 보내고 싶은데 제 욕심 때문에 아이를 지치게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어디서 보니 사립초는 촌지가 거의 없다고 하던데,
또 제가 맞벌이고 낯을 많이 가려서 아이친구 엄마들하고 친하게 지내거나 학교일 열심히 하는 것도 자신이 없어요.
주변 초등학교 보내는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 엄마들이 학교에 자주 가고 엄마들끼리 자주 만나고 그러던데...
전 그런 건 영 서툴러서...
사립초교 다니면 학교에서 특별활동으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도 있고,
또 사립초교 등하교하는 시간에 학원 하나를 더 다닐 수 있다며 그냥 가까운 학교가 낫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82에 일산 사시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촌지나 학교 환경, 엄마들 분위기, 그리고 일산과 사립초교의 거리 등등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려요.
아, 낙민초교는 전반적으로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제가 아이 유치원 엄마들도 전혀 몰라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네요.
도움 주시면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1. ..
'09.3.31 1:49 PM (218.52.xxx.12)그냥 낙민 보내세요.
낙민 좋습니다.
원하시는 글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5&sn=off&...2. .....
'09.3.31 1:52 PM (114.206.xxx.6)사립 다니면 동네 친구가 없어요. 학교 생활도 중요하지만 초등아이들에겐 하교 후 함께 놀 동네 친구가 얼마나 중요하다구요. 같이 손잡고 집까지 걸어와서 함께 노는 것..그로 인해 학교 생활도 더 즐거워 하게 된답니다. 낙민초같으면 왠만한 사립 못지않게 좋을텐데요
3. 일산에 한 표.
'09.3.31 1:59 PM (218.156.xxx.229)계속 일산에 사실거라면..."동네친구" 무시를 못해요.
한 동네서 초중고 다 다니는 것도 사립초나 특목고 같은 인맥처럼?? 무시 못하죠.
저는 되레 사립초나 특목고보다는 동네를 알아보는 중이예요.
얌전하고. 치마바람 세지않고...도보로 초,중 정도는 커버되고..동네에 도서관있고...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남자고등학교 있는. (우리 아이가 남자아이라...공학은 피하려고)
저도 사립초에...전학에 학교를 그렇게 다니다보니 친구 다 끊기고...
그래서 전 공부 잘해서??? 여기 저기 나홀로 독립군보다..친구들 풍부하고
한 동네서 주욱 다닌 애들이 부럽더라구요.
확실히 동네친구는 이것 저것 레벌 안따지고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 나름이겠지만...^^)
그래서 학교가 아니라 동네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 12년을 살...4. ,,
'09.3.31 2:00 PM (121.131.xxx.116)이것저것떠나서 너무 멀지 않나요... 아직 열살도 안 된 아이인데...
5. 우리애
'09.3.31 2:04 PM (220.79.xxx.37)제 아들이 낙민 다녀요.
서울서 사립다니다 이사와서 낙민다녀요.
일단 사립의 교육환경이 좋은거 맞아요.
확실히 비교가 되더라구요.
아이가 의욕이 넘치고 욕심이 있는 아이라면 사립보내는것도 좋을듯 해요.
근데 아이가 체력이 딸리고 별욕심 없는 성격이고 엄마 의 욕심이라면 스트레스 받을거예요.
일단 등교시간도 길고 수업도 더 많고 부모든 학교에서든 훨씬더 관리를 하니까요.
우리애는 옛날 학교가 좋았다고 자꾸 다시 이사가자고 해요.
낙민초등학교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예전 학교가 자기한테 더 잘 맞았던거 같다는 거죠.
다닐때는 그리 싫어하더만...
근데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도 되니까 제가 살겠더라구요.
사립보내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아둥바둥 하는거 얼마나 힘들고 지치든지...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공부도 좀 해서 보낼수도 있어요.
학교 바로 옆에 사니까 준비물도 없으면 바로 가져다 주고.
훨씬 맘이 여유로와요.
제가 맘이 여유로우니까 애도 덜 다그치게 되는거 같고요.6. 이것 땜에 로긴
'09.3.31 2:21 PM (210.92.xxx.3)정말 말리고 싶어요..제 애가 원글님이 언급하신 학교 중의 하나를 다니다 다시 일산으로
전학을 왔는데 학교나 너무 깨끗하고 좋다고 촌티를 팍팍냈어요..제가 아는 학교는 촌지
기가 막히게 많이 냅니다...혹시 학교 버스 보셨는지요..이번에 바뀌긴 했지만 그전에는
바닥에 앉거나 세명이 끼어서 앉아갔어요..은평구 사립들이 대부분 재단이 굉장히 낙후
되었어요..학교 시설 투자 안합니다..오직 엄마들의 열성에 기대어 유지 지탱하고 있어요..
아이들 미친듯이 사교육 시킵니다...정말 새벽부터 불쌍해요...
일산 집 앞 학교를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애가 어찌나 행복해하던지...제가 이 좋은 일산에서
그동안 뭔짓을 한건가 싶더라구요...그리고 엄마들 모임은 사립이 훨씬 많습니다..오히려
일산에서는 동네 학교래서 그런지 찾아가기도 쉽고 맘도 편해요..
참 원글님이 언급하신 학교들의 도서관 현황을 한번 알아보세요..학교 수준 나옵니다..홈피
보고 혹하지 마시고요...도서관이 그 학교의 수준을 보여주더라구요..7. 우리애
'09.3.31 2:57 PM (220.79.xxx.37)참 저희애는 원글님 말씀하신 학교들 중 하나는 아니었어요.
낙민보다는 시설도 좋고 규모도 큰 학교였어요.
사립도 학교별로 편차가 많으니 보내시려면 직접 가서 보시고 분위기나 시설도 별도로 살피세요.8. 원글
'09.4.1 9:36 AM (121.161.xxx.110)답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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