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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입으시는 분들 몸매관리 따로 하시나요?

비결 조회수 : 7,082
작성일 : 2009-03-31 13:31:43
요즘은 아가씨 아줌마 할거 없이 마르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전 상대적 좌절감...ㅠ.ㅠ
아까도 중식당서 깐풍기 먹으면서 닭의 기름진 부위를 나름  골라내며 먹는데
문득 이렇게 기름진 음식 먹고도 다들 살 걱정들 안하나란 생각에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너무나 마르다 못해 쓰러질거 같은 몸매의 소유자들..
저 같은 뚱뚱족은 한분도 안계신거 같더라구요.

보통이나 그 이하의 몸무게를 가지신분들..
음식 드실때 칼로리 같은거 따지거나 평소 생활서 나름 몸매 관리 하시나요?
그렇다면 배워보고 싶어서요...
IP : 203.171.xxx.145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09.3.31 1:34 PM (210.221.xxx.171)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평소에 식사량이 반공기 정도..
    그거 먹으면 배부릅니다..
    그리고 간식도 안 먹어요.. 밥만 하루에 두끼 정도..

  • 2.
    '09.3.31 1:35 PM (124.53.xxx.16)

    키 168에 50키로 인데요. 사이즈는 팔길이 때문에 상체 66, 하체는 55.
    음식도 가리는 것 없이 다 잘먹고..하는데요.
    좋아하는 음식이 주로 과일이나 채소 생선 종류구요.
    잘 안먹는 음식이 빵종류.. 튀김종류.. 밀가루 음식.. 이런건 있음 먹고 찾아먹진 않는 정도?
    저희 신랑 보니까 저랑 식성이 반대더라구요. 신랑은 살 잘 찌는 타입이구요.
    아무래도 음식으로 조절하고 운동하면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

  • 3.
    '09.3.31 1:35 PM (125.186.xxx.143)

    타고나는거 같아요. 늘 신경쓰고 살기는 참 힘들지요 ㅠㅠ..

  • 4. ..
    '09.3.31 1:35 PM (110.9.xxx.140)

    소화기간저하및 저질체력...
    먹는거 좋아하지만.. 급체한번 걸리고 삼일씩 들 누워있고..반복입니다.

  • 5. 방금..
    '09.3.31 1:38 PM (120.73.xxx.35)

    점심같이한 회사 여직원인대요..많이 마른체형이라서 살안찌는 체질인가 했더만..
    헉^^먹는 거 족족 맘속으로 관리하고 있더만요. 다이어트라면 저도 할만큼 해본터라 이젠 음식조절 되는편인데..이친구보니 더하더라구요..
    예쁘게 마른사람들 노력한다에 한표네요..ㅠ.ㅜ

  • 6. ㅠㅠ
    '09.3.31 1:38 PM (122.43.xxx.9)

    저도 소화기관 저하에 저질체력
    급체도 잘하지만 피둥피둥합니다.
    우쒸~ 약하려면 약하게나 생겨야 덜 억울하지ㅜㅜ

  • 7. &&
    '09.3.31 1:38 PM (121.131.xxx.70)

    칼로리 생각안하고 먹어요
    어릴적부터 위가 작아서 많이 못먹는달 소리듣고 자랐는데
    커서도 양이 작아요 대신 칼로리 높은거 먹어도 살이 안쪄요
    음식을 한번에 많이 못먹고 조금씩 먹는편이에요

  • 8. 3babymam
    '09.3.31 1:38 PM (221.147.xxx.198)

    지금도 44반 인데요..
    태어나길 지그마하게 태어나서(뻐대도 가늘고)..;;
    따로 관리하는건 없고
    꼬맹이 셋보다 보면...그것이 다이어트인것 같네요

  • 9. ㅎ ㅎ
    '09.3.31 1:39 PM (121.161.xxx.62)

    ..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잘 먹고 운동 안하는데..대신 사브작 사브작~
    소화기쪽이 안좋아요ㅠ.ㅠ;;

  • 10. ㅠㅠ
    '09.3.31 1:39 PM (61.109.xxx.210)

    결혼전 44~55 입을때는요.. 살찌는것만 골라먹고 살아도 절~~대로 살안쪘었거든요...
    근데 어떻게 된지.. 애낳고 살찐후론 기름기 골라내고 나름 신경쓰며 사는데도
    살들이 제곁을 떠나질 않네요...ㅠㅠ

  • 11. ..
    '09.3.31 1:39 PM (121.135.xxx.140)

    와 정말 저랑 다들 반대시군요.. 식습관 고쳐야겠다..
    근데 전 어렸을 땐 기름기 있는것 단것 절대 입도 안댔는데 (빵만 좋아했음..)
    지금은 기름기가 없으면 음식같지가 않아요. 식성이 너무 변했나봐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 12. .
    '09.3.31 1:40 PM (221.155.xxx.98)

    입이 짧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결혼전엔 44, 결혼후엔 55 인데요(애 안 낳았는데, 그냥 나잇살에, 고기 위주로 잘 먹고, 컴앞에 앉아 있으니 살이 붙더군요)
    워낙 먹는 양이 많지 않고 소화를 잘 못 시켜요.
    가만 생각해보면 전 음식은 살찌는 것 위주로 먹는데요(고기, 단것, 기름진 것 등등)
    간식을 안 먹어요.

    일단 간식부터 끊어보세요.

  • 13. 다이어트중
    '09.3.31 1:40 PM (58.102.xxx.186)

    타고나길 살잘찌는 체질이에요.
    물론 집에 가만히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구요.

    요즘은 관리들어가는데
    종류를 가리지는 않는데 양은 적게 먹어요.
    그러니까 낫더군요.

    제 남편보면 살안찌는 근육형체질인데
    저는 입이 당기는데 참는 편이면
    안참으면 배가 터지도록도 과식도 할수 있는편이고
    남편은 당기는 만큼 먹는데 배차면 딱 안먹더라구요.
    군것질 없고..
    그런 스타일들은 관리안해도 안찌더군요.
    즉...제가 관리하는 정도가....남편은 자연스러운 정도의 식사...

  • 14. 럴~
    '09.3.31 1:41 PM (211.211.xxx.94)

    식사후 누워있거나 앉아서 쉬지 않아요.
    과자나 떡 달달한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구요.
    식사 때 밥을 든든히 먹는 편이고 간식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
    키포인트는.. 제가 밥순이라는거 ㅋㅋ
    집에서 먹는 밥만 좋아하구 식당 밥을 안 좋아해요.

  • 15. ..
    '09.3.31 1:43 PM (210.205.xxx.195)

    저 55입는데요.. 당근 관리합니다. 제 주위보면 일단 잘 안먹거나 적게 먹고요.. 나이가 드니까 나이살이라는것도 알게되고 정말 식사 관리 안하면 살찌게 되는것 같아요. 항상 배부르기전에 숟가락 던집니다..ㅋㅋ

  • 16. 제주위에
    '09.3.31 1:44 PM (123.248.xxx.101)

    (피 안섞인 가족중에) 44한명 55한명 있는데요,
    제가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타고나는 겁니다.
    일단 먹는데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배고파 죽겠다며 맛있는거 먹자고 말로는 호들갑떠는데, 밥상차리면 한그릇도 못먹어요.
    짜장면시키면 절대로 한그릇 못먹고, 천천히 반 조금넘게 먹고는 배불러 죽겠다고 합니다.
    말로는 뭐도 해먹고, 뭐도 먹고싶고... 그러는데,
    막상 자기손으로 음식을 해도 별로 먹지 않아요. 다른사람 먹으라고 하는거지.
    또 밥솥에 밥이 없고, 애도 유치원 가있고 그러면, 아유귀찮아 그냥 우유한잔 먹지 뭐.
    보통 생활이 그렇더라고요, 남편이나 애 없으면 밥도 잘 안챙겨먹어요.
    옆에서 보는 저는 부럽고 어이없을뿐...
    그리고, 딱 보면 밀가루, 빵, 라면, 고기류 이런것 잘 안먹습니다. 칼로리적고 부담없는것만 골라먹어요. 그렇다고 자기가 몸관리하려고 찾아먹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것만 땡긴답니다.
    그냥, 그렇게 태어난겁니다... 어흐흑...
    잘 먹지도 않으면서 일어났다 앉았다 왔다갔다는 옆사람 어지럽도록 많이 다닙니다.
    저~기 방문이 열려서 싸늘하다 싶으면 저는 딸래미 시키는데,
    날씬한 사람들은 움직이는걸 도통 귀찮아하지 않더군요. 아플때 외에는...

  • 17. 어제부터
    '09.3.31 1:46 PM (119.198.xxx.56)

    다이어트시작했는데요
    아침에 1시간 걷기,저녁에 평상시보다 반도 더 안먹고 운동 1시간
    근데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늦잠
    그래서 아침 거르고 출근
    그런데 점심에 너무 배고파서 엄청먹고
    지금 속 조금 괴롭고.
    정말 괴로와요 살 빼고 싶은데
    요즘은 지방분해주사 맞을까 생각중이에요
    나도 55입고 싶어요

  • 18. .
    '09.3.31 1:50 PM (122.35.xxx.16)

    저는 160에 47 키로 나가는데요..
    윗분들 말씀데로 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밥 세끼먹고 간식하나도 안먹고 음료수도 안먹고...
    근데 밥때되면 배가 정말 많이 고픈데 막상 먹으면 한공기 먹으면 배부르고요..
    입이 짧아요..간식이나 인스턴트 를 저는 싫어해서 안먹어요..
    근데 나이드니 뱃살은 나와요...^^^

  • 19. 비결
    '09.3.31 1:50 PM (203.171.xxx.145)

    역시 타고나는거 반 관리 반이군요..
    위에 제주위에님 말씀 너무 와닿고 제 생활도 돌아보게 되구 그러네요..
    안그래도 저도 오늘 아이 소아과 가느라 병원 갔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같은건물에 있는 피부비만관리학과(?) 머 그런곳에서 지방분해주사 광고한걸 봤는데 혹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러네요..저도 한때는 44도 입어봤는데 어쩌다 이리 됐는지...으흑~~~

  • 20. 45kg
    '09.3.31 1:55 PM (118.44.xxx.43)

    얼마전까지 43kg였는데요 마른체형이 2kg 찌니 볼이 터질 것 같아요. 오전에 체육관가서 배드민턴 2시간 치구요. 오후에 수영 1시간 합니다. 아침 꼭 먹고 점심 좀 늦게 먹고 저녁은 간단히 먹어요. 살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30후반부터 먹는대로 살로 가네요. 조금만 방심해도 안될것같아요.

  • 21. ...
    '09.3.31 1:56 PM (115.137.xxx.162)

    먹는 것 자체는 좋아하는데 양이 그리 많진 않아요...
    하루에 2끼정도 먹는 편이고...
    과식하면 소화가 안되서 사관떠야 하구요...
    그리고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단 음식은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맛만 보는 정도에서 끝내는 편이지요...
    주변 사람들이 제가 먹는걸 보면 마른 이유를 알겠다고 하더군요 ㅋㅋ
    근데 사실 제가 불과 몇년전만 해도 통통한 편이였는데...
    식습관이 변화니까 살이 많이 빠졌어요...

  • 22. 식습관
    '09.3.31 1:57 PM (116.125.xxx.152)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사실 정확히 표현하면 귀찮아서 못먹는거구요,
    그러다보니 저 혼자 먹는 점심은 잘 못챙겨먹구요,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잘안먹혀요.

    빵, 라면, 기름진 음식, 튀김류 싫어하구요. 특별히 몸을 위해 안먹는게 아니라 선뜻 손이 가질 않아요.
    과일, 야채, 감자, 고구마 이런거 좋아해요.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구요. 맛있는 식당가면 아주 많이 잘 먹어요.

    살은 안쩌요. 특별히 운동하는거 없구요. 몸매관리나 칼로리는 전혀 신경 안써요.
    저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선호하는 음식이 별로 살이 찔 만한 음식이 아닌것 같아요.

  • 23. ..
    '09.3.31 2:01 PM (117.20.xxx.131)

    살 찐 사람들의 특징.

    1. 칼로리 높은 음식을 좋아한다
    탄산 음료, 과자, 튀김류, 중국 음식 등 칼로리 높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

    2. 움직이길 귀찮아 한다.
    그들의 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면 보통 침대와 한 몸이 되어 TV와 친구 먹는 경우가 대부분.
    집안에서라도 조금 부지런히 움직이면 나을텐데..(이건 우리 남편 얘기 ㅠㅠ)

    3. 움직이길 귀찮아 해서 항상 누워 있는다. -.-;
    앉아 있기라도 하면 다행...항상 누워 있는다. 밥 먹은지 10분도 안 되서 뒤돌아 보면
    누워서 씩씩 거리며 TV 보고 있다.(이것도 우리 남편 얘기..-_-)

    4.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허전해서 먹는다.
    배가 출출해지는 오후 4시경이 되면 습관적으로 먹는걸 찾는다.
    그냥 사과 한쪽 정도로 끝나면 좋으련만..습관적으로 살 찌는 간식을 찾는다.
    주로 햄버거, 피자 종류......(이것도 우리 남편 얘기-_-)

    살 안 찌는 분들 얘긴 위에서 해주셔서 전 살 찌는 습관에 대해 적어봤어요.

    제가 항상 우리 남편에게 각인 시키는데도 잘 안되긴 하네요..

  • 24. 당연히 하죠
    '09.3.31 2:02 PM (211.218.xxx.43)

    애둘맘, 163에 49~51킬로 정도 왔다갔다하고 55입어요. 눈물겹게 관리합니다-_-;;
    먹는 거 정말 좋아하고 단 것도 좋아하고 원래는 양도 많은데 그냥 꾹~참아요.
    출퇴근길에 일부러 20분 거리 걸어서 지하철 타구요.
    매일 몸무게 재고, 50 넘어간다 싶으면 비상태세로 들어가서 간식 일체 끊어요.
    대신 세 끼는 꼭 챙겨먹어요. 의학의 힘도 절대 안 빌리구요.
    소식하고 운동하는 게 건강에도 좋으려니 하고 그냥 수도자의 자세로 인생 삽니다-_-;;

  • 25. ..
    '09.3.31 2:04 PM (222.101.xxx.75)

    타고난다에 한표...전 40키로도 안되는뭐..키가 작으니까 159거든요 아이셋있고..
    일단 양이 적어요..그리고 금방 배고파 또 조금먹구요..배가 너무너무 부르면 울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나서 빈속에 뭘 하는걸 좋아하는 반면..비만이신 친정엄마는 쇼핑이고 뭐고. 일단 배가 불러야 뭐든지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저랑은 전~~혀 패턴이 안 맞아 잘 안만나요. ㅋㅋ 좋아하는것도 기름지지 않은거..만 땡기고 하드도 하나 다 못먹고..등등..그러네요...남들이 보면 먹는거 관리하는줄 알지도 모르겠지만..그런것만!!먹고싶고..기름지고 밀가루종류.등은 안 땡겨요...

  • 26. 저질체력...
    '09.3.31 2:09 PM (203.247.xxx.172)

    잘 지치니까
    먹는 거...특히나 느끼한 거(기름지도 단거) 로 기분 바꾸는 거 좋아합니다;;;

    먹고 힘드니까;;;(시간이 되는 저녁이나 휴일)
    바로 좀 누워쉽니다...그러다 잠이 듭니다....

    네...66으로 가는 아줌마입니다...흑흑

  • 27. 타고나기도
    '09.3.31 2:11 PM (202.30.xxx.226)

    하고, 관리하기도 하겠지만...
    공통점은.. 많이 먹어도 살 안찌진 않는다에요.

    전 아이낳고 66도 안 맞아 77을 자연스레 찾으러 들어가는 점원을 창고에 버려둔채
    옷가게를 나왔던지라,

    지금 55를 유지하기 위해 라면은 일년에 손으로 꼽을 정도로만 먹고요,
    피자한판도 뚝딱이던 것도 한조각 먹고 심호흡하고 자제하고,
    통닭도 자제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원래도 삼세끼 외에 간식은 안 좋아라 했어요. 흔히 주념부리라고 하는 것은 원래 안했어요.

    걸음걸이 자세도 중요한 것 같아서 신경많이 쓰고요.
    노력없이 그냥 타고나기는 힘들 듯해요.

    타고난 모델들도 망가진 사진들 가끔 보잖아요.

  • 28. ...
    '09.3.31 2:12 PM (119.70.xxx.2)

    저도 41살까지는 41키로 쭉 유지하다 5년간 3키로가 더 쪘는데 숨 쉴때 마다 힘들어요.
    저는 정말 배고파서 쓰러질 정도 돼도 많이 먹질 못합니다.
    외식하러 부페나 페밀리 레스토랑 가면 남편은 저는 유아 요금 내고 먹어야 한다고
    투덜거립니다. 정말 한번에 먹을수 있는 양이 적어요.
    그대신 또 빨리 배고파져서 하루종일 조금씩 자주 먹어요.

    그런데 윗분들 글처럼 소화기가 약하고 기름진것 단것 못먹어요.
    제딸도 절 닮아 44체형인데 저랑 똑같이 먹는양이 적고 소화기 약하고 예민합니다.
    체형이나 체질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 29. 제 친구 44
    '09.3.31 2:12 PM (121.157.xxx.164)

    별명이 세젓가락. 진짜 입 짧고.
    심지어 부모님 여행가서 집에 혼자 있을 때, 밥해먹기 귀찮다고 새우깡 한 봉지로 3일 나던데요.

    반면 고무줄 몸이라 여름 44, 겨울 55 뭐 그런데 매 끼니 다이어트 스트레스.

  • 30. ^^
    '09.3.31 2:17 PM (121.159.xxx.83)

    제 주위의 날씬녀들 공통점은...

    밥을 천천히 먹고..
    소식하고...
    많이 움직여요.

    너무 당연한건가요?
    근데 전 따라하려고 해봐도 안되네요. ㅠㅠ

  • 31. 음.
    '09.3.31 2:22 PM (113.10.xxx.214)

    울 언니도 예전에는 여자 바지가 안들어가서 남자바지를 입고 다녔써요..
    10년동안 꾸준히 먹는것을 가리고 칼로리 살펴서 먹고
    예를들어 야채만 주로 먹고 고기는 안먹고
    물많이 마시고
    운동 꼬박꼬박하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까
    미각이 거의 죽어서 먹고싶은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 정말 허~~전 해서 먹는데
    언니는 배를 채우기 위해서(한마디로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먹는다네요.
    먹을때 음식을 깨작깨작 먹어서 항상 주위사람 기분나쁘게 한다는........

    하지만 몸매는 날씬.....

  • 32. ..
    '09.3.31 2:27 PM (210.113.xxx.27)

    저는 키도크고 한떡대랍니다. 요즘엔 살도 10키로가 넘게쪄서 정말 안습이랍니다.
    그에비해 울동서 나이도 저보다 2살많은데도 정반대로 작고 완전 하늘하늘 연약한몸매예요..
    ㅠㅠ 며느리라고 딱 둘인데 외형조건이 너무 반대이다보니 제가 은근히 스트레스받아요.
    그런데 명절때나 시댁에서 가만보면(본인은 늘많이 늘먹는다고 하지만)확실히 입짧고 저보다 몸도 부지런하고 소식하더라구요.. 타고난것도 크지만 저먹는거 반밖에 안먹어요..

  • 33. ..
    '09.3.31 2:32 PM (211.204.xxx.116)

    저는 55 언니랑 동생은 44나 44반정도 입는데요
    체형은 거의 변화없구요 특징은 예민해서 살이 잘 안쪄요
    걱정도 많구 ㅋㅋ 좀 까칠해요~

  • 34. ...
    '09.3.31 2:36 PM (124.80.xxx.133)

    저도~타고난 체질이 마른체질 인가 봐요!^^
    이십대땐 걍~~보기좋을정도로 55 였는뎅~~
    결혼후 아기낳고 세월이 흘러도 마른 55 로 내려 앉았다는!!
    좋지만은 않죠? 왜냐구요!
    친정가믄 맨날 굶고 사냐고 물을정~~도!!
    걍! 입맛이 줄기차게 안~`땡긴다눈!!

  • 35. 굳세어라
    '09.3.31 3:11 PM (124.49.xxx.29)

    관리 해줘요.. 밤에 잘 않먹으려고 하고요.. 스트레칭도 해주고.. 갓 스물 넘겼을땐 살빼려고 거의 굶다시피 하고 그러다 어느날 8kg빠지더니 모든 옷이 훌렁 커졌죠.. 그후로 살찌는것에 강박관념이 생겼더군요. 어느정도 적당한게 좋은거다 하면서도 옷이 조금이라도 꽉 죄는 느낌이 들면 스믈스믈 걱정이 되서 않먹게 되고요.. 울 언니도 66~44반.. 사이를 왔다갔다해요.. 정말 신기하죠.. 그런데 울 언니는 아이스크림, 치킨등.. 인스턴트 음식을 잘 먹어요.. 그러다 작심하고 안먹고 운동했더니 쭉 빠지고 느슨해지면 다시 살찌고 고무줄몸 같아요.. 전 그에반해 그런걸 별로 않좋아해서 늘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얼굴형때문에 다들 잘 모르다가 여름이 다가오면 그때서야 날씬하네요... 이런소리 많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갸름한 얼굴형을 가진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 36. 저는
    '09.3.31 3:30 PM (220.75.xxx.204)

    일단 위장이 좋지 않구요.
    배고플때 잠깐 빼고는
    먹는 거랑 씹는 행위를 무지 귀찮아합니다.
    첨에는 배가 고프니까 열심히 먹다가
    밥이 반그릇쯤 남았을때부터
    씹기 싫은거랑 싸움을 하면서 먹어요.
    그래도 가을 겨울은 식욕이 괜찮은데
    봄, 여름은 씹던 음식을 뱉고싶은 적도 많아요.

  • 37. 우리딸
    '09.3.31 3:33 PM (121.138.xxx.212)

    키 169에 46킬로그램인데요.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엄청나게 많이 먹습니다.
    그러고는 금방 배고파집니다.

    그런데 배가 자주 아파 걱정이에요.
    어려서부터 자주 싸고 자주 먹고 하네요.
    한마디로 체질인 것 같아요.

  • 38. 1234
    '09.3.31 4:14 PM (122.43.xxx.15)

    젋었을때야 많이 먹어도 살이 좀 덜쪘는데
    35넘어가니 먹는데로 찌고 살도 잘 안빠지네요
    친구들 보니 젋었을때 많이 마른 친구들..
    지금은 신경쓰고 안먹고 그래서 유지하더라구요
    먹으면 찐다고... 다들 아주 적게 먹어요

  • 39. 타고나는 게 반
    '09.3.31 4:17 PM (210.123.xxx.91)

    170 넘는 키에 50킬로 남짓한 몸무게인데, '제 주위에' 님 말씀이 정답이에요.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먹는 것에 관심 자체가 없구요. 혼자 있을 때는 그냥 롤빵 두세 개에 우유 한잔이면 밥 되구요. 삼겹살보다 돼지목살, 닭다리보다 닭가슴살을 좋아해요. 닭다리 서로 먹겠다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 됐을 정도로...

    과일 좋아하고 우유 좋아하고..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 안 좋아하구요.

    그리고 정말 하루종일 움직여요. 약간 결벽증이라 뭐 하나라도 제자리에 안 있으면 안 돼요. 택배 오면 바로 박스 뜯어서 박스는 접어서 분리수거함에 넣고, 비닐 바로 버리고, 물건은 바로 먼지 닦아서 제 자리 넣고, 택배 송장은 문서세단기로 갈아버리고 그래요. 배수구에 음식물 쓰레기는 생길 때마다 버리고 걸레질도 하루 종일 하구요. 그래서 살이 찔래야 찔 수가 없고요.

    또 만약에 살이 쪘으면 빠질 때까지 굶든 운동하든 해요. 살 찌면 너무 너무 답답해서요.

  • 40. .
    '09.3.31 4:38 PM (121.184.xxx.236)

    저도 상당부분은 타고난다고 봐요. 그러나 그것보다 식습관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전 161에 43,4정도 나가는데 댓글 다신 분들 일부는 부지런하다고 하시는데 전 전혀 아니예요. 운동 정말 싫어해요. 오히려 부지런한게 아니라 무지 게을러요. 잠도 많이 자고.. 잠을 늦게까지 자다보니 하루 2끼만 먹는게 다반사고. 음식도 거의 끼니때만 먹지, 다른걸 만들어 먹어볼까 하다가도 몸이 귀찮아지는지라 그냥 마는 경우가 허다해요. 식구들이 거의 마른 체질이긴한데 대학 때 술 좀 먹고 다니니 살이 좀 찌는 것 보니 체질도 바뀌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그래봐야 53키로를 넘어본 적이 없지만.
    그런데 직장 생활하고, 또 결혼해서 아이 낳고 하니 아이 하나 키우는데도 체력이 모잘라서 술살 다 빠지고 그 뒤론 안 찌더라고요.

  • 41. ....
    '09.3.31 5:04 PM (118.32.xxx.139)

    165에 57키로 였다가 최근 몇년간, 식습관의 변화로 49~50 이 됐어요..

    소화기가 안좋아져서 많이 먹질 못하니, 이리 됐네요.
    배가 고프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데
    또, 먹으면 많이 못먹어요. 라면 하나를 다 못먹게 됐다는.,,-예전엔 밥도 한그릇 말아 먹었지요.
    안먹어 버릇하니 위가 줄어서, 집에 있을때는 냉동해 둔 밥 한그릇을 두끼에 나눠먹게 되네요.
    밀가루 음식은 많이 못먹구요. 아침은 식빵한쪽 쨈발라서 반접어 먹으면 땡...

    확실히, 먹는 양이 줄어드니 살이 빠지고, 안찌네요.
    운동도 좀 해 줬더니, 남들은 완전 말라깽이인줄 아네요.
    정말 건강해 지네요..

  • 42. 타고나기도 하고
    '09.3.31 5:53 PM (211.57.xxx.106)

    양이 적어요. 뚱뚱한 사람들 보면 대체로 튀김류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밥은 조금먹고 군것질 많이 하고요.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입니다.

  • 43. 코스모스
    '09.3.31 6:30 PM (218.54.xxx.187)

    기름지고 단거싫어허구요 원래 많이 안먹구요 친정식구들 원래소식해요 커피콜라사이다 이런거싫어하구요 걷기 좋아하구요 감자고구마등 신토불이 음식좋아하구요

  • 44. 체질
    '09.3.31 7:14 PM (119.64.xxx.162)

    입니다 평생 안찌는 체질요 한의원에서 맥 짚으면 한결같이 그러셔요 저같은 체질은
    평생 안찐다구요 네 외가쪽이 다 그래요 근데 안먹어서 안찌는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많이 먹어도 안찌면 먹는게 아깝다며 눈총받으니 미칠 노릇이죠
    일본에 한끼에 15인분 먹는 여자 몸무게가 38kg방송 보며 공감이 가더군요

    전 공기밥 한그릇이 작아 늘 두그릇 먹어야 배불러요 닭껍데기 다 발라먹고
    카라멜마끼아또 시켜(이것만도 엄청달고 칼로리높음) 거기에 돈 더 추가해서
    생크림 듬뿍 얹져달라고 해요
    근데 무슨일인지 칼로리 높고 지방많은것 위주로 먹어도 배조차 안나와요
    저 초등학교 1학년때 15kg 2학년때18kg 3학년때 21kg 4학년때 23kg 아직도 기억해요

    지금도 40.7kg (160) 저도 나잇살이란게 찌는 날이 있을까요 40입니다
    임신했을때 딱 7kg 늘더만요 양수빼고 아기몸무게 태반빼고 나니 제겐 1kg도 안남았어요
    임신하며 다들 찐다해서 결혼도 일찍했건만,,,,,
    기초대사량이 매우 높아 아무리 먹어도 안찐대요 기초대사량 낮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 운동 안해요 운동하면 더 빠져요

    마른비만도 있다더만 뱃살조차 없어요 헬스하면 살찐대서 해보니 배는 더 홀쭉해지고
    팔뚝도 더 가늘어지고 허벅지도 더 가늘어지고 지방이 조금이라도 있는 부분이
    다 빠져버려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근육이 생김 뭐합니까 지방이 빠져버려 더 말라보이고ㅜㅜ
    근데요 잘먹어 그런지 힘은 장사예요ㅎㅎ 20kg쌀도 척척 듭니다
    제가 외할머니 체질이랑 똑같은데 평생 병원한번 안가보시고 아주 장수하셨어요

    울 아들도 제 체질 닮아 살이 안찌네요 아빨 닮았으면 소아비만으로 고생했을텐데
    엄마 체질 닮아 복 받은거라고 남편이 아들한테 고마워 하라고 말하지만
    전 아빠닮아 퉁퉁했음 좋겠는데 아빤 자기 안닮아 좋답니다
    50대 때도 나잇살 안찌면 죽어야겠죠 ㅜㅜ
    지금도 땅콩 먹고 있어요 이거 많이 먹으면 살찐다기에 하루에 100알은 까먹는데

    전혀~~~ 안찌네요

  • 45. 체질
    '09.3.31 9:02 PM (218.238.xxx.188)

    식습관을 고쳐보세요.
    간식같은 거 딱 끊구요, 밥세끼 든든히 먹으세요.
    그럼 위도 작아지고 어느정도 살빠지면서 그 몸무게 일년이상 유지하다보면 몸이 그렇게 인지를 해요,,,
    저도 대학때는 다이어트해도 1kg이 안빠지고 53 이상 나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48유지하고 있어요.(164cm-48)
    전 한식 아주 좋아하구요, 느끼한건 몇입먹으면 느끼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밥은 아주 많이 먹는 편이에요, 하지만 기타 간식은 거의 안먹는편..(과일조차..)
    과자나 이런건 어디서 들어오지않는한 내 손으로 사는건 일년에 몇번 안되구요, 떡볶이 같은 간식을 먹게되면 그 끼니 밥은 못먹겠더라구요.
    몸이 48kg을 인지해서인지, 여기서 2kg정도 찌게되면 그때부터 이상하게 입맛이 없어져요.
    갑자기 양이 줄어들고 입이 짧아지고...그래서 아, 내가 살이쪘나보다싶어 몸무게 재보면 어김없이 2kg불어있어요.
    일부러 다이어트 할 필요도 없고 입맛 떨어지는 그 기간 지나면 몸무게 원상복구 되어 있구요..

    무조건 체질개선, 식습관을 고쳐야되요..

  • 46. 미각이
    '09.3.31 9:16 PM (121.169.xxx.143)

    죽어 가면서까지 마르고 싶은 사람 이해가 안돼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배신하는 이상한 세상이예요.

  • 47. 160/43
    '09.3.31 9:19 PM (116.38.xxx.159)

    원래는 46-48kg정도 나갔는데 음식 관리 하다보니 44안넘네요
    생크림이나 버터크림처럼 눈에 띄게 지방 많은 음식은 안 먹는 편이고
    크림스파게티 먹을 때 크림 삭삭 다 긁어먹거나 하지 않아요
    친구 중에 66-77사이즈인 친구는 아...저래서 살이 찌는구나...싶더라구요
    같이 피자 먹으러가면 갈릭소스 계속 추가해서 피자보다 크림 더 찍어먹고,
    크림스파게티 나오면 빵으로 다 긁어먹고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 지속적으로 마시고.

  • 48.
    '09.3.31 9:24 PM (219.250.xxx.124)

    오히려 운동해서 빼짝 마르기만 한 몸에 살을 좀 붙인 케이스에요.
    운동하니까 살 찌더라구요.
    166에 50으로 만들었는데..
    그전엔 항상.. 평생 47이었답니다.
    요즘 좀 무거워서 조절중이에요...

    그전엔 숨쉬기 외엔 하는 운동 없었구요..
    요즘은 운동이라면 모든지 좋아해요..

  • 49. 근데
    '09.3.31 9:34 PM (121.169.xxx.32)

    165에 49였을때는 참 날카로워 보였고
    인상이 안좋았어요. 어지럽고 조금 움직여도 헉헉댔는데,
    52키로 되니 피부도 더 희고 탱탱합니다.윤기도 있고..
    옷태는 별로 차이 안나 그냥 이대로 유지할려고 합니다.
    나이드니 약간 여유로워 보이는게 더 낫네요. 건강하고..
    음식은 땡기는대로 먹지만,양이 적습니다.
    기름진거 안먹고 아이스크림,치킨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많이 움직이는데,45살에 입고싶은 옷들을 입을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지금이 제일로 좋은거 같아요.

  • 50. 체질
    '09.3.31 9:36 PM (125.135.xxx.236)

    제가 평생 호리한 몸매로 살아왔어요..
    자주 듣는 말이 넌 살 안찌는 체질이다
    살 좀 쪄야겠다..
    가냘프다..등이었는데..
    병이 나서 약을 먹고..약으로 인해 체질이 바뀌었나봐요..
    전에는 살찐 언니가 맨날 살을 못빼겠다 한숨쉴때면
    안먹으면 되잖아..왜 그걸 못해..이해가 안됐는데..
    이젠 그 마음 알겠어요..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식욕이란게 있더라구요..
    몇끼 굶어도 끔쩍 않는 몸무게도 있더라구요..
    체질같아요..

  • 51. 음.
    '09.3.31 11:34 PM (211.204.xxx.84)

    전 비결이 저질 소화기관입니다..
    먹는 것은 좋아하는 편인데,
    외식하고 오면 거의 백발백중 *사...
    제로로 리셋해 줍니다..
    먹는 것도 약간은 살 찔 음식 덜 좋아하긴 해요..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 양념 후라이드 치킨류도 별로..
    해산물, 백숙, 감자, 고구마 등은 좋아해요..
    기본적으로 제가 활동량이 많은 편인 것 같아요..
    몸에서 열도 많이 나고..
    남편 말로는 비효율적인 열기관이래요..
    먹은 거 다 열로 나가고 몸에 남는 게 없다고..

  • 52. .
    '09.3.31 11:51 PM (124.49.xxx.143)

    전 체질. ㅋ
    밥은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더먹고 (두공기 기본)
    간식도 고칼로리로 엄청 먹지요.
    면 너무 사랑하고 느끼한것 입에 달고 살고..
    평생 44였어요. 애낳곤 살 더 빠지고..
    한동안 기생충이 있나 고민할정도.
    식비도 엄청나고 -.-;;
    긴식비도 엄청나고..

    걍 이런 사람도 있어요.

    더 나이들면 운동좀 해야할텐데...

  • 53. ??
    '09.4.1 1:01 AM (216.237.xxx.202)

    저는 44, 55 정도 되는데요. 원래 사이즈가 작아서,,,남들은 다 저보구 작다고, 말랐다고 하는데요. 사실 저 배도 좀 나왔구, 빼빼마른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음식은 아주 잘 먹어요. 가리는거 없이. 근데 아침을 좀 많이 먹어요. 일어나고 좀 있으면 바로 배가 고파 견디질 못하는 편이구요. 저녁은 일찍 먹구, 간식도 약간 먹구, 근데, 패스트푸드는 정말 아주 가끔씩만 먹는 편이에요..제가 큰개가 있는데요. 울 친정아버지개. 그 개 몸무게가 제 몸무게와 거의 비슷하거든요...개가 아니라 송아지 같아요.!!검은 젓소...히히.. 우리 큰 강아지 델구 맨날 동내 한 바퀴 하니까. 헬스 안 다녀도, 아무리 먹어데도, 살 안 찌는 거 같아요...강아지 분양해 드릴까요? 우리 큰 개 너무 부담스러워 하시는 주위 분들 땜에 저희 개는 아직 처녀에요....

  • 54. 원글님
    '09.4.1 7:24 AM (219.254.xxx.118)

    나이가 오십이 넘으니
    너무 마른 친구가 징그러워요
    그래도 면전에선 날씬하니 옷빨있고 좋겠네 멘트하지만
    왜!
    빼빼마른 사람이 옷을 쫙 달라붙게 입는지 몰라
    가슴도 절벽에 뽕이라도 좀 넣던지
    어떤 친구들은 면전에서 말랐다고 항상 말해서
    내가 들어도 좀 그렇기는 하던데
    정작 본인은 자기 몸매에 흡족하고 이만하면 어떠냐고 하고
    그렇게 말라 보여도 허리는 29라니 이해가 잘 안가고
    같이 식사하면 혼자서 다 먹다시피 하던데
    그 몸에 어디로 다 들어가는지
    저도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살집이 있어야
    사람이 좀 너그러워 보이지요
    물론 날씬하다면 옷 입으면 옷태는 나지만
    너무 말라서 징그러운 거 보다는 훨 낫지요

  • 55. ..
    '09.4.1 9:12 AM (210.218.xxx.242)

    30대중반 넘어가니깐, 마른 사람 별로 보기 안좋더라구요...
    젊었을때는 저도 마른 제 자신이 예뻤는데,
    이제는 그냥 보통 체격이 보기 좋아요.
    관상적으로는 살이 곧 돈이래요...마르면 돈이 안 붙는다....고 하더군요
    운동으로 적당히 근육 붙은 몸이 좋지 않나요??

  • 56. ...
    '09.4.1 9:22 AM (211.44.xxx.201)

    저도 윗분 동감이에요
    55사이즈고, 실제 몸무게보다 더 말라보이는 체형이에요
    전 먹는것두 엄청좋아해서, 많이 먹는대도 체질적으로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에요

    저두 20대까지는 제 몸이 좋았어요
    약간은 말라보이는....옷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게 잘 맞구~
    근데 30대 들어서고 한살한살 나이들수록
    뚱뚱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 통통한게 더 나은것 같아요
    특히 마른사람들은 얼굴에도 같이 살이 없으니까
    나이 한살씩 먹을수록 그게 참 빈티나고 초라해보여요 ㅜ.ㅜ
    몸은 말라도 괜찮지만 얼굴에는 살이 좀 통통한게 좋아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보톡스 맞고 볼 빵빵하게 넣고 하나봐요

  • 57. ...
    '09.4.1 9:56 AM (113.131.xxx.193)

    전 아이낳기전까지 42-44 정도 나갔었는데
    아이가져서 54키로 까지 나갔다가 출산후 한달뒤에
    45-46정도까지 빠졌어요
    아이가 보통애보다 별나서 거의 출산전으로 돌아가나 했는데..
    지금 아이가 20개월인데 50키로가 넘을려고 해요
    첨 몇개월은 아이떄문에 살이 좀 빠졌는데
    지금은 아이가 오히려 너무 별나서 겨울내내 외출을 삼가고
    짐에서 먹고 자고만 했더니 출산후에도 입던 바지들이
    지금은 안들어 가서 못입고여~
    저도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여
    살빼려고 해도 무지 안빠지네요
    이상하게 전에는 잘먹지도 않던 튀김이나 빵 라면도
    먹고싶고 자주먹게 되구요
    요즘은 날씬한 여자들 보면 내가 언제 저런적이 있나 싶고..
    서글퍼요
    예전에 사람들이 정말 바람불면 날아갈거 같다고들 했는데 ,,,,,,,,,,,,ㅜㅜ

  • 58. 쭈리아내
    '09.4.1 10:08 AM (211.58.xxx.32)

    저두 작년여름까지 오오였는데
    갑자기 쪄버려서 지금은 칠칠이네요 ㅠㅠ
    입에서 먹는게 안떠나는데
    너무 먹어찌는거같아요
    줄이려해도 맘처럼 안되요

  • 59. ㅠㅠㅠㅠㅠ
    '09.4.1 10:19 AM (203.130.xxx.128)

    체질 + 신경성이 복합된....
    키도 작기도 하지만, 워낙에 고기, 라면(면종류), 과식은 바로 *사로 이어지고요...
    툭하면 체하고, 툭하면 아프고;;;(골골대요)
    거기다가 뭐 그리 잡다한 생각을 많이 하는지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몸무게가 늘지 않더군요. 오히려 잘못하면 빠져서 유지하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ㅠㅠㅠㅠ
    정말 마른거 빈해보여서 약간 통통한 몸매를 갖고 싶어요(특히 잘못해서 사람들과 부딪혔는데 뼈에 맞았다고 말할때 엄청 속상해요 뼈만 있는건 아니거든요ㅠㅠㅠㅠ)

  • 60. 44도 줄여 입어요
    '09.4.1 10:35 AM (58.102.xxx.205)

    162cm에 44kg 나가구요. 평생 45kg 넘어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마른 이유는요.

    1. 살찌는 게 싫어요.
    - 1,2kg만 늘어도 몸이 무거운 느낌이 나서 관리를 해주거든요.

    2. 잘 움직여요.
    - 원래 걸어다니는 거 좋아해서, 걸음도 빠른 편이라 웬만한 거리는
    걸어가고, 움직임도 빠른 편이에요.

    3. 먹는 거에 많이 연연하지 않아요.
    - 먹는 걸 즐기는 편이지만, 찾아서 먹지는 않아요.
    양이 적은 편이고, 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좀 배부르다 싶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더이상 안 먹어요.

    4. 가리는 음식은 없어요.
    - 닭고기에서 기름을 떼어 내고 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멀리
    하거나 하진 않아요. 다만 남들보다 적게 먹을 뿐이죠.

    5. 운동이 생활화 돼 있어요.
    - 땀 흘리며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대학 때 이후로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지 않은 적이 없어요.

    6. 윗몸일으키기 100~200개.
    - 배 나오는 게 싫어서 매일 매일 윗몸일으키기 100개씩 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빠짐없이 했고, 군살이 좀 붙는다 싶음 하루
    200개씩 해요.

    7.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
    - 사실 이게 모든 원인이네요. ^^;
    자기 자신을 못살게 구는 예민한 성격 때문에 살이 안찌는 듯.

    암튼 그래도 꾸준히 그렇게 관리하니까 낼 모레 마흔인데, 에스테틱에서도
    놀라요. 탄력도 좋고, 셀룰라이트도 전혀 없다구요.
    팔다리랑 허리가 가늘어서 전 44사이즈도 줄여 입어요. 44 열풍 때문인지,
    예전 44 사이즈는 제법 잘 맞았는데요, 요즘은 사이즈가 크게 나오더라구요.
    55를 44라고 붙여 파는 곳도 많은 듯 해요.

    군살이라는 거 필요 없는 살이잖아요. 적당히 자기 관리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건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 같아요.

  • 61. 전...
    '09.4.1 11:12 AM (211.40.xxx.58)

    40대 후반에 55입으니 보통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씨는 살 안찌지 체질인가봐. 합니다.

    실상은 내 입에 들어가는 모든것의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먹어요.
    제가 계속 갈증나네 하면서 물을 먹고 있으면
    그날 먹을 칼로리는 이미 다 먹었는데, 배가 고픈 경우입니다.

    40대전엔 조절하기가 좀 쉬웠는데
    50 이 내일 모래인 요즘은 정말 힘듭니다.

  • 62. 체질...
    '09.4.1 12:10 PM (218.237.xxx.202)

    아이가 둘이예요. 44입고요. 무엇보다도 체질과 성격때문인것 같아요.
    많이 먹으면 자주 소화가 않되서 고생을 한답니다.
    그리고 가만이 있지를 못해서 하루종일 무엇인가 합니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더구나 운전을 못해서 항상 걸어다녀요. 이것도 살빠지는 이유같기도 하고요.

  • 63. 달라요
    '09.4.1 1:00 PM (121.130.xxx.144)

    먹는 종류가 달라요.
    저는 20년간 아무 노력도 없이 일정한 체중(43kg)을 유지했어요.
    물론 체질탓도 있지만...
    요즈음 들어 깨달은 것은 먹는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기름진 음식을 무척 싫어해요.
    중국음식을 사람들과 같이 먹으면 남들은 고기만 먹고 야채는 남기는데 저는 야채만 골라 먹는 스타일이죠.
    튀김음식 싫어하고 야채와 과일을 무척 좋아합니다.
    5만원어치 장보면 반찬1만원 과일 4만원일 정도에요.
    그리고 굉장히 천천히 먹어요.
    국물도 싫어해서 국도 젓가락으로 건데기만 건져먹어요.
    국물 많이 먹으면 살찌는 것 아시죠.
    그리고 무척 싱겁게 먹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요즈음 생각하니 이러한 식습관때문에 일정한 체중과 몸매를 유지한 것 같아요^^

  • 64. 제 생각은
    '09.4.1 1:03 PM (116.125.xxx.22)

    습관입니다. 많이 먹는데도 안 찌는 게 이상하지요.
    특히 중년에 들어서면 중부지방에 살이 붙어가는게
    어쩌면 정상이라네요.
    저 한 개미허리 했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배와 허리쪽에
    살이 달라 붙는 느낌이예요. 40대 초반이구요,
    44반 사이즈인데도. 그래서 긴장하며 살아요.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닌
    살이 붙으면 몸이 무거운게 너무 싫어
    나름 관리하는 중이구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기름기 적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
    그래도 살이 덜 찌지 않을까 싶네요.
    나이 들어 파파 할머니 될때까지 청바지 입고 싶거든요.

  • 65. 달라요
    '09.4.1 1:06 PM (121.130.xxx.144)

    한가지 더~
    간식을 안먹어요.
    특히 과자 싫어해요.
    간식은.... 촌스럽게 고구마, 밤 옥수수 등을 먹어요 ㅋㅋㅋ
    세끼 안빠지고 먹고 간식안먹기.....
    전 어쩜 이리도 좋은 습관을 가졌는데.....
    우리 아이들은 식습관 꽝~이라 똥똥해요. 에고~

  • 66. 복합적
    '09.4.1 1:36 PM (122.153.xxx.18)

    체질적으로 살이 안쪄요라고 말하는 이면에

    1. 먹을거를 즐기지 않아요.
    식탐이 없달까.. 뭐..먹고 싶어 못참고 이런거 없어요.
    안가리고 먹지만 막 찾아 먹는거도 없어요.

    2.윗분처럼 주전부리 안땡겨요.
    특히 단거 안먹어요. 대신 세끼 밥은 죽어라고 많이 먹어요..전..
    과자 빵 이런거 싫고 고구마,옥수수, 밤 구황작물이 맛나요.
    저녁밥만 먹고 나면 천하에 맛있는게 생겨도 생각이 없어요.
    빵 과자 입에 달고 사는 친구가 너랑 한 달만 살면 정말 좋겠다 그래요.
    단 거 먹으면서 밥은 잘 못먹고 소화도 못시키고 속이 불편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밥 국 나물 이런거만 먹어선지 소화가 안된다는 걸 잘 몰라요.

    3.좀 예민한 편이에요.
    카페인에 약해서 음료같은거 잘 못먹고 신경쓰면 잠 잘 못자요.

    4.집안 식구들이 다 그래요.
    그래서 체질이라고 말했는데 1,2,3번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니까
    형제들 보기좋게 찌다가..관리해야겠다로 들어서더군요.

    복합적인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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