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전에 경기여고 ~이대 출신이면...

....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09-03-31 09:32:10
남들한테 과시할만큼 선망의 대상인가효?
저 아시는 50대중반 려성분이 저 출신인데...
하도 은근히 과시를 하시길래...

전 평준화 세대라 저 학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모르겠네요...

사회에서 이대나온 여자는 뭔가 다르게 대접하는 듯한
느낌은 받았지만...

저렇게 본인이 우월감을 가질만큼
대단한 뭔가가 있는지.....
IP : 59.5.xxx.11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정도면
    '09.3.31 9:34 AM (211.177.xxx.231)

    프라이드 가질만 합니다. 경기고녀라고 했었죠? 시험치고 들어가셨음 지금 57년생 이상은 되셨어야할껄요? 박통 아들땜시 58년생 이후론 고등학교 뺑뺑이세대잖아요.

  • 2. 예전이면
    '09.3.31 9:34 AM (211.204.xxx.251)

    충분히 우월감 가질만하죠..남자로따지면 경기고 서울대라인인데..지금도 그덕분에 이대 아웃풋은 살아있잖아요.

  • 3. 우월감
    '09.3.31 9:35 AM (220.126.xxx.186)

    가질만하잫아요..그 시대엔....
    경기고출신과 다를게 없는데^^

  • 4. ...
    '09.3.31 9:35 AM (124.197.xxx.158)

    가질만 합니다^^

  • 5. .
    '09.3.31 9:38 AM (121.134.xxx.188)

    저희 시어머니신데 맨날 우리친구들 우리친구들 하세요.
    무슨 조직같이 엄청 자부심 강하시더라구요.

  • 6. 제가본이들
    '09.3.31 9:38 AM (203.247.xxx.172)

    저 분들은 그 들만의 바운더리 안에서 거의 모든 게 해결됩니다...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 굽신 거려 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들의 편협? 독선?이 본 게 그 거 뿐이라서 인...순수?함이 있더라구요...

  • 7. ㅋㅋ
    '09.3.31 9:39 AM (61.254.xxx.129)

    가질만 하죠. 저 시대에 저 정도는 정말 자부심으로 똘똘 뭉칠만 해요...
    모 금융권에서는 경기여고 출신 사모님들만 모시고 동창회도 대신 지원해주고 그래요 ㅎㅎ

  • 8. 불쌍..
    '09.3.31 9:49 AM (118.36.xxx.127)

    그 나이 먹고 다른 거 내세울 게 없으니 학벌 자랑하는거져...

  • 9. ....
    '09.3.31 9:50 AM (59.5.xxx.115)

    참 그러고보니 김혜자도 경기여고 출신이네요...

  • 10. ...
    '09.3.31 9:57 AM (203.142.xxx.241)

    근데 그 분에게는 이대출신인 것 보다 경기여고 출신인게 더 자부심일거에요.

    경기여고라고 하면
    지금의 과학고 외고 보다도 어렵다고 보시면 되요.

  • 11. ㅎㅎ
    '09.3.31 9:59 AM (61.109.xxx.210)

    서울대니 이대니 대학보다도요...
    예전 경기고.. 경기여고.. 출신들의 프라이드는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랍니다.
    정말 그들만의 리그에요... 전화한통으로 주요거래처가 그자리에서 바뀌는거
    여러번 목격했답니다...
    대학보다 고등학교의 인맥이 훠얼씬 더 위력을 떨치더군요..

  • 12. 까칠
    '09.3.31 10:02 AM (121.150.xxx.147)

    할 필요있을까요?
    자식 키워보면 알지만 공부잘한것도 행복순은 아니지만..인정은 해줘야줘..
    앞만 보고 달리기 쉽진않죠.
    그냥 인정해주세요.
    그럼 그런 분들도 님께 더 잘하십니다.

  • 13. 불쌍..
    '09.3.31 10:10 AM (118.36.xxx.127)

    옛 명문고 출신들의 단합력 및 파워는 정말 대단합니다. 저야 평준화 세대라서 고등동문들이 고만고만한데, 선배 세대에서 명문고 출신들이 사실상 대한민국의 파워그룹을 구성한다고 봐야하죠. 제가 한 때 대우에 다녀서 잘 아는데... 성골은 경기고-서울대 출신이고, 진골은 타명문고-서울대 출신이 아니고 경기고-비서울대 출신이라는 말이 있었죠....대우에서 경기고 안(못)나오고도 사장급으로 오른 분들은 대단(!!)한 실력파였다고 봐도 무방하겠죠...ㅎㅎ. 이러한 패거리 문화가 대우가 망가진 이유 중의 하나라고 저는 봅니다. 결코 좋은 거 아니져..

    한동안 평준화 세대가 이어져 와서 이제 사회의 중추적인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예전 비평준화 세대 보다는 패거리 문화가 많이 없어졌다고 보는데 또다시 특목고 위주로 패거리 문화가 형성될 거 생각하니 좀 우울하네여... 참고로 전 평준화 세대 서울대 출신임다..

  • 14. 아직도
    '09.3.31 10:17 AM (124.80.xxx.115)

    그렇던데요..평준화되었어도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등등이 워낙 잘 사는 동네에 있어서 그런가... 아무리 평준화되었지만 제 선배 남편 경기고-서울대 나왔다고 하니까 그냥 서울대 나왔다고 하는것 보다 더 우와..되더라구요. 이래서 애들 데리고 강남으로 이사가나봐요.. 물론 이젠 외고나 과학고를 더 알아주긴 하지만요.

  • 15. 대단했죠..
    '09.3.31 10:32 AM (119.64.xxx.78)

    그 당시 경기여고 들어가기가 요즘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더 어려웠을
    수도 있구요.
    또, 그 당시엔 여자애를 공학 보내기보다 여대 보내는걸 선호했기에
    경기여고-이대 학벌이면 여자로서 최고의 학벌이라 할 수 있구요.
    요즘의 이대와는 전혀 개념이 다르답니다.

  • 16. .
    '09.3.31 10:38 AM (114.30.xxx.40)

    예전에 경기여고 다닐때(전 뺑뺑이 세대) 동창회 하는 것 보고 깜짝 놀랐죠.
    학교 운동장에 까만 차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운전기사가 옆에서 대기하는...
    평준화 이후 후배는 후배도 아니여서 동창회 가지도 못할걸요?
    (갈수야 있지만 자격지심때문에. ^^;;;)
    제 선배들도 좋은 학교가도 경기여고 출신이란걸 더 알아 줬다 하더라구요.
    공립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이전하고 하면 정,재계쪽 선배들이 많이 도와줬단 소문 들었어요.
    그 옛날 정동교정에도 운치있는 수영장 있었고 개포동으로 이사했을때도 수영장뿐만아니라
    강당, 교정도 세련되게 지어서 아시아쪽 교육계통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곤 했구요.
    남편 친구들도 제가 경기여고 졸업했다고 하면 우와...하긴 하는데
    서로 뺑뺑이인거 아니까 단순한 추임새라는 거~~~ㅎㅎ
    그러니 비평준화 시대이신 분은 오죽할까요.

  • 17. ?
    '09.3.31 10:45 AM (218.153.xxx.121)

    윗윗 님, 당시 경기여고 들어가기가 요즘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더 어려웠을 수 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최고의 학생들이 집합하다시피 한 경기고나 경기여고에서도 서울대는 일부만 들어갔습니다. 물론 굉장히 많은 수가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역시 대학은 대학이고 고등학교는 고등학교일 뿐이지요. 명문고등학교 졸업 후 명문대학을 졸업하면, 명문고를 졸업한 사실이 대단히 빛나는 것이지만 아무리 명문고 졸업했어도 2,3 류 대학 졸업하면 별 볼 일 없어집니다. (학벌만 가지고 얘기할 때 그렇다는 겁니다. 오해마시길~ 사실 사회 생활의 성공은 학벌 플러스 또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하지요. 예나 지금이나... 그래도 요즘은 학벌의 힘이 많이 줄었다 생각되구요. )

  • 18. 경기여고
    '09.3.31 11:07 AM (211.210.xxx.30)

    경기여고 나왔다고 하면 어른세대는 알아줬던것 같아요.
    이대는 잘 모르겠구요.

  • 19. 요조숙녀
    '09.3.31 11:15 AM (59.16.xxx.147)

    이대보다는 경기여고출신을 더 알아 준다네요. 이대는 과에 따라서 쉽게 들어 갈수있는곳도 있었어요

  • 20. ㅎㅎㅎ
    '09.3.31 11:20 AM (221.148.xxx.50)

    맞아요. 어머니께 여쭤보니 그때 이대는 줄만 서면 가는 과도 많았다고 하시네요.

  • 21. @@
    '09.3.31 11:52 AM (61.105.xxx.209)

    맞아요... 울엄마도... 경기고녀.. 출신
    울엄마 다니실 땐 경기고녀 였다죠
    프라이드 장난아니예요...

  • 22. 50 대 중반
    '09.3.31 11:58 AM (58.225.xxx.94)

    그 프라이드 이해합니다 ^ ^
    경기여고 최고죠 !!
    이대는 실력보다 그 콧대를 아니까......

  • 23. --;
    '09.3.31 12:03 PM (218.153.xxx.121)

    이대보다도 경기여고 출신을 더 알아준다니... --;;; 정녕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차이를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그건 아마도 고졸이거나 아님 이삼류대 나오신 분들의 자기 위안(?) 아닐지... 언젠가 타 사이트에서 70년대 초반인가 하여튼 그 당시 대학 입학 접수 평균 공개한 신문을 스크랩해서 올려놨는데 서울대가 1위, 근소한 차이로 이대가 2위던데요. 그만큼 당시는 우수한 여학생들이 여대로 진학을 많이 했다는 얘기겠지요. 그리고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과, 당시 서울대라고 없었을까요? 김 모 전대통령이 철학과를 보결(?)로 들어갔네 어쨌네 그런 소문이 파다했었지요. --;

  • 24. 경기여고
    '09.3.31 12:20 PM (68.4.xxx.111)

    여기있습니다. 경기여고 졸업에 서울대 연고대 놔두고.......이화여대라면 공부는 중간정도....

    그저 그랬네요.

    그나저나 나이드니 너나나나 별반차이가 없어졌어요.

    도토리 키 재기!

  • 25. ...
    '09.3.31 12:35 PM (211.108.xxx.44)

    경기여고에서 이대 간 경우는 공부 잘 한 경우는 적었을 듯...

  • 26. .
    '09.3.31 12:43 PM (121.135.xxx.140)

    당연히 프라이드 가질만 하죠..

  • 27. 예전에는
    '09.3.31 12:53 PM (68.122.xxx.205)

    공부를 잘하고 집안이 어렵지 않아도 대학에 진학 안 하는 여학생이 많았대요
    또 공부를 잘해도 서울대 말고 이대나 숙대등 여대에 갔었구요

    아주 예전에는 고대가 촌스런 막걸리 대학의 이미지가 있어서 여자들이 소수였지만
    입학시험에 수학이 필수과목이 아니라서 고대에 다니는 여자를 보면,수학이 약해서 갔구나...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다네요

    돈을 주고 청강생이 됐다가 나중에 정식 학생이 됐다는 친척분의 얘기도 있고,
    선택한 과가 정원 미달이라서 운좋게 무시험으로 들어갔다는 친척도 있네요
    호랑이 담배피던 때 얘기인가요? ^^

  • 28. 그분
    '09.3.31 1:29 PM (61.253.xxx.97)

    당연히 프라이드 가질만 합니다.
    50대 중반이면 경기고녀가 아닌 경기여고라 불리울 때였군요.

  • 29. 경기여고..
    '09.3.31 2:00 PM (210.221.xxx.171)

    에서 이대면.. 고등학교 때 공부 별로 못했구나 싶네요.. 윗분 죄송..
    이대보다 경기여고 출신 더 알아주는 거 맞습니다..
    경기여고는 꿈도 못 꿔 봤던 다음 명문여고 출신 울 엄니랑 엄니 친구들도 다 이대네요..

  • 30. 시험보신
    '09.3.31 8:29 PM (211.192.xxx.23)

    분이면 경기,,대단하구요,,대학도 어문계 가정계열이면 잘 햇을 거에요..
    에전에는 여자들 사회진출 안 좋아해서 어문,가정계열로 신부수업삼아 보내는 분들 많았거든요

  • 31. 우리엄마
    '09.3.31 10:18 PM (113.10.xxx.60)

    칩십넘으신 친정엄마, 경기여고-이대출신이세요.
    정말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지요...
    재작년쯤 경기여고 졸업50주년이셨는데, W호텔에서 1박2일로 동창회 하시더라구요.
    외국에 사는 동기동창들까지 와서 엄청 크게 행사하는데, 정말 경기여고니까 50주년행사를 저렇게 하는구나 싶던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992 계속되는 출혈(부인과) 경험 있으신분? 7 지현맘 2005/12/07 634
296991 sk2 미백기능 있는 제품 어떤게 좋아요? 1 sk2 2005/12/07 205
296990 중고차 믿고 살만한데 없을까여? 2 미센스 2005/12/07 287
296989 어디서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통증 2005/12/07 160
296988 생리전 증후군때문에 미치겠어요. 11 여자라서 괴.. 2005/12/07 1,208
296987 일산에서 연말 모임 할 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송년회 2005/12/07 100
296986 압구정에 있는 정보학원 알고싶어요~ 3 정보 2005/12/07 516
296985 안흥찐빵이냐 감자떡이냐... 4 고민 2005/12/07 676
296984 날씨가 추워지니..몸이 쑤셔요 2 ^^ 2005/12/07 208
296983 누가 안흥찐빵 원조인지 모를 일인거 같아요. 12 찐빵 2005/12/07 1,080
296982 해외에 있는 친구 애기 돌 선물 추천해주세요~~ 7 돌잔치 2005/12/07 342
296981 스위스미스 머쉬멜로우 들은 코코아.. 강추!! 10 맛있오~ 2005/12/07 1,168
296980 스포일러성 질문? ㅎㅎ 플라이트 플랜 보신분 계세요? 2 궁금 2005/12/07 429
296979 폭력남편...방법을 알려주세요 9 가정폭력싫어.. 2005/12/07 1,692
296978 쎄무부츠 세탁 어떤방법으로들 하세요? 쎄무.. 2005/12/07 235
296977 생리량이 너무 적어 걱정이에요 7 걱정맘 2005/12/07 673
296976 좋은 쑥차 파는곳 아시나요?여긴지방인데.. 4 쑥차 2005/12/07 362
296975 연말모임 할만한 식당...?(6명) 1 분당에 2005/12/07 226
296974 디오스 광파오븐 쓰고 계시는분 없으신가요? 1 너무고민 2005/12/07 270
296973 종합검진 할 곳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세요?.. 3 서울입니다... 2005/12/07 237
296972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요~~ 26 임산부 2005/12/07 1,214
296971 살림돋보기에 올려주신 가계부 쓰시는분 도와주세요~ 3 엑셀가계부 2005/12/07 341
296970 한살림 김치, 마늘장아찌 맛있나요? 2 한살림 2005/12/07 271
296969 6개월 되어가는 아가들 겨울 점퍼구입 6 해바라기 2005/12/07 297
296968 45개월아이...너무너무 안먹어요..ㅠ.ㅠ 도움좀 주세요...... 11 안먹는아이 2005/12/07 530
296967 대구,부인과 추천해주세요 4 마이아파 2005/12/07 232
296966 신용카드 어디서 발급받는게 좋을까요? 1 card 2005/12/07 185
296965 과자 장식할때 쓰는 색소 말인데요.. 1 과자 2005/12/07 112
296964 자동차 보험 좀 추천해 주세요 3 궁금 2005/12/07 149
296963 아가가 얼른 생겨야 하는데.-- 9 새댁이 2005/12/07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