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지하철은 조용합니다..다들 잠에 들깨 졸거나 신문을 보거나 창밖 멍때리거나..
오늘아침 제가 탄 칸 노인석에 어느남자노인네가 탔는데 신발을 벗어놓앗나봐요..앞에 마주보고 잇던 다른노인이 신발신으라고..예의가 아니다라고 -->지당하신 말씀..
그랫더니 신발벗은 노인네가 니가먼데 남이사 신발을 신던 벗던 상관이냐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침뱉고..윽 정말 추하게 늙었더군요
저런추한노인네를 보니 저런몰상식한 노인네 편히 앉아 가라고 무료승차시켜주나... 저도 욱하더군요.
둘이서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멱살잡고 싸우길 수분,
정말 어디 신고해 저런추잡한 노인네 잡아가라고 하고 싶은데 어디다 신고를 해야할지 몰라서 꾹 참고 잇었읍니다..그 칸에 타셨던 분들 다 인상 찌푸리고... 노인네들이라 머라할수도 없고..
혹시 이런 지하철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신고하는 번호 잇나요??
112는 정말 큰사건에만 신고를 해야하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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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추잡을떨던 노인네..
오늘아침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09-03-31 09:12:08
IP : 165.141.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31 9:25 AM (218.52.xxx.97)우리도 다 노인이 되겠지만
아주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 아이들이나 손주들은
노인들이 젊은이보다 많은 사회를
끔찍해 하겠죠?
나도 곱게 늙어야 할텐데...2. 나이가
'09.3.31 9:37 AM (122.34.xxx.205)모든 허물 덮어드릴수는 없는데 해도 너무하면 주위에서 거들면 되는데
아 내 일 아니니 난 몰라해서 더 기고만장 되나봐요
지하철서 다리 아파도 서서 갑니다
민증 제시하면 제가 훨씬 손위여도 동안인탓에 젊은여자 취급 받게되서
추접스러워서 노인석에 안 앉아요
당당히 앉을수잇는 나이지만
남자 나이 50대 후반이면 아직 팔팔한디
우째그리 노인대접 받고싶은지
썩은것들 집에서 푸대접 받은것 나와서 대접받고싶은게지
애들 볼가 봐 낯 뜨거울때 많아요3. ...
'09.3.31 2:30 PM (61.73.xxx.225)지하철 안에 신고번호 있어요.
열차 번호도 있고요.
정확하게 신고하면 다음 역에서 직원이 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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