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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조회수 : 805
작성일 : 2009-03-31 01:18:01
대학생 자녀가 특히 여자아이들이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면 항상 승낙하시나요?
IP : 110.8.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3.31 1:20 AM (118.221.xxx.78)

    제 경우에는 거의 허락 받지 못했어요.
    대단히 엄격하거나 그런 집은 아니구요. 그냥 평범한...

  • 2. 음..
    '09.3.31 1:21 AM (121.133.xxx.52)

    대학교 1,2학년 까지는 저희 부모님은 늘 그 쪽 부모님하고 통화하시고
    확인되면 승낙해주셨던 것 같아요..
    서로 안심이지요.

  • 3. 저는
    '09.3.31 1:29 AM (115.136.xxx.174)

    부모님께 말씀드렸구요 우리 어머니께서 친구 어머니와 통화하신후 허락해주셨고.

    그친구집전화로 잘 도착했다 걱정말고 주무세요란 통화까지했었습니다.

    물론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 믿음을 뒷받침해줄 서로간의 확인은 필요한것같구요.

    아무리세상이 변했어도 남자나 여자나(저는 남자가 외박하는것도 좋게 보지않아요.특히여자는 세상이 흉흉한데...더욱...)외박하는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단체로 수학여행이나 엠티같은걸 가야한다면 모를까요(솔직히 엠티도 좀...가봤자 술만 진탕 먹고 위험한일 투성이니까요..)

    그런식으로 부모님꼐서 확실히 해주시면 자녀입장에서도 자기가 조심하게 되는거같아요..

    외박에대한 개념도 새롭게 새길수있구요..

  • 4. 확인..
    '09.3.31 1:39 AM (220.73.xxx.167)

    확실한 확인까지는 아니여도.. 너를 염려하는 내 마음을 알아다오 정도는 하는게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온 학생이였거든요. ^^ 그 믿음과 염려가 행동을 조심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

  • 5. 저도
    '09.3.31 2:15 AM (112.148.xxx.150)

    친구들과 다 통화하고 확실할때만 허락하니...
    울아이들은 엄마의 감시가 너무 심해서 귀찮다고 절대 나가서 자는일을 만들지 않더군요

  • 6. 딸 둘~
    '09.3.31 7:47 AM (221.140.xxx.89)

    두 아이들 기르면서 밖에서 부모없이 자고 들어오는거는
    수학여행이라던가 학교에서 하는 행사 외에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어요.
    초딩때는 어린마음에 친구집에서 자고 오겠다는 소리를 간혹 했지만
    못보내겠더라구요. 지금은 큰딸은 졸업하고 사회인이되었고 작은딸은
    대학2학년생인데 허락 안할거 아니까 그럴일을 안만들더라구요.
    세상이 하수선해서 어디 맘대로 내놓을 수가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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