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보같은 남편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678
작성일 : 2009-03-31 00:49:27
결혼10년차입니다. 울 남편은 3남2녀의 막내아들입니다. 시댁은 목장을 하고계십니다. 총각떼 부터 늘 그래왔듯이 언제나 시댁일은 울 남편 독차지입니다.(소똥치고 밭갈고 등등) 꽃피는 봄이오니 또 정신없이 오라가라 하십니다. 왜 다른자식은 놔두고 울신랑만 부려먹을까여 정말이지 속상합니다. 머슴도 아니고...
IP : 125.142.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09.3.31 1:11 AM (115.136.xxx.174)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 챙긴단말이 딱 맞더라구요.
저희집은 친정아버지가 할아버지 할머니일이라면 손걷고 다 하셨는데 결국 큰아버지가 다 재산도 챙기시고...(친정아버지는 둘째)
어릴떄부터 그랬답니다.친정아버지가 집안에 무슨일있으면 다 책임지고하시고...할머니 할아버지는 힘든일있으면 으례히 친정아버지 부르시고 도움을 요청했데요...
옆에서보면 참 답답하지만 본인은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평생을 사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