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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같은반, 나이가 많은 엄마를 부를때....뭐라고 부르시나요?

호칭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09-03-30 11:49:52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는 엄마를 부를때..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저는 편한한게 좋아서, 대부분 '언니'라고 부르거든요

아무리 나이가 많은 언니여도,아이의 동갑친구의 엄마인데.....언니..라고 부르는거 괜찮을까요?

좀 평등하지 못하게 느껴지기도 해서요..

아이 초등 들어가기 전에는, 나이 나보다 많은거 같으면, 무조건 '언니'라고 부르면서 이야기했는데

초등들어가니까.....그렇게 불러도 될지...은근히..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니면, '누구엄마'라고 부를때도 부르고, 대화중에 이야기가 나와도 그리 해야하는건지..

전 편하게 언니...라고 하면 좋은데..그리 하면, 경박해 보일까요?

그냥 전 옷가게에서 손님 대하듯이 '언니'언니' 하는건 아니구요

좀 친근감있는 말투라서....그리 가볍게 들리지는 않긴하거든요..ㅠ.ㅠ

IP : 211.214.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30 11:50 AM (222.109.xxx.136)

    언니는 정말 친한사람 아니면 말 나오기가 힘들고 그냥 저는 누구 엄마 하네요..

  • 2. ..
    '09.3.30 11:52 AM (121.181.xxx.69)

    저도 누구 엄마 이렇게 불러요
    그리고 반 엄마들이 그 해 지나면 다 흐지부지되는 친목이라서
    언니라고 부르고 할 필요도 없는듯해요

  • 3. ...
    '09.3.30 11:52 AM (123.212.xxx.103)

    이번에 반모임갔더니..
    최고 저보다 12살 많은분도 계시더군요..
    언니라고 할려구요...

  • 4. ......
    '09.3.30 11:53 AM (114.204.xxx.22)

    처음 볼땐 그냥 안부르고 ;;
    두번째 부터는 언니라고 합니다
    제가 좀 나이가 많은편인데 @@엄마라고 불리우는것보다
    언니라고 불리는게 더 좋더군요

  • 5. ..
    '09.3.30 11:53 AM (121.131.xxx.116)

    누구어머니하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엄마 는 손위사람이라면 좀 낮춤말같구요.

  • 6. ..
    '09.3.30 11:53 AM (58.121.xxx.99)

    누구누구 어머니가 젤 좋지요.
    친해지면 언니라 하구요.

  • 7. 자유
    '09.3.30 11:55 AM (211.203.xxx.207)

    누구누구 어머니가 젤 좋지요,
    친해지면 언니라 하구요...222222

  • 8.
    '09.3.30 12:15 PM (71.245.xxx.129)

    그냥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서로 좋아요.
    7-8년 정도 차이 나는데 **엄마라 불리우니 기분 참 거시기 하더군요.

  • 9. ^^
    '09.3.30 12:18 PM (222.234.xxx.146)

    그닥 친하지 않는 사이라면 누구어머니라고 하시구요
    누구엄마는 좀 하대하는거같아서 나이드신 분한테 안쓰는게 나을거예요
    그리고 많이 친해지고 계속 모임을 할 정도로 친해지면
    언니도 괜찮긴한데...
    초반부터 언니라고 하시면 다른 어머니들과의 형평성도 있고해서
    좀 뻘줌해질때도 있어요

  • 10. 절대
    '09.3.30 12:34 PM (211.192.xxx.23)

    누구누구 엄마라고 하지마세요,,,
    제가 작은 애엄마모임에서 나이가 좀 잇는데 누구 엄마라고 6살 정도 어린애들이 서슴없이 부르는거 보면 기분 나빠요,,
    큰애들 모임가면 거긴 또래한테도 누구어머니라고 부르거든요,,
    그 엄마들 모이면 요즘 젊은것들...하고 욕 바가지로 합니다 ...

  • 11. 저는
    '09.3.30 12:59 PM (119.197.xxx.162)

    언니라고 불리는게 싫던데요...
    어차피, 아이들 관계로 만난건데, 엄마들 사이에
    나이의 상하개념이 들어가면 더 이상한 것 같아요.
    저보다 10살이 어려도, **엄마, **어머니 로 불리는게 더 편하네요.

  • 12. ..
    '09.3.30 1:28 PM (124.111.xxx.69)

    누구 누구 어머니가 젤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외모갖고는 사람 나이 가늠 못하겠더군요.
    저보다 어리다 생각했는데 많은 경우도 있고 저보다 많은줄 알았는데 (상대도 초면에 반말을 하길래 나이가 많다 생각했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저보다 5살 어린 경우도 있더군요.
    일단은 누구 누구 어머님이 정답일듯 합니다.

  • 13. 그런가...
    '09.3.30 5:36 PM (211.176.xxx.169)

    전 저보다 10살이 어려도 아이를 매개로 만난 엄마들은
    누구 엄마가 제일 편하던데요.
    아이가 학교를 졸업하고도 인간관계 이어 갈 사이 아니라면
    언니, 동생 호칭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 14. 123
    '09.3.30 5:38 PM (114.207.xxx.97)

    저는 제3자로 칭할때는 누구누구 어머니 라고 하고
    직접 말할 때는 (어느정도 친한 사이) 언니라고 합니다.
    누구누구 엄마 라고 하는건 좀...
    예전에 저보다 서너살 어린데, 절 더라 **엄마 라고 하니까 별로 기분 안 좋던데요.
    **어머니, 아니면 언니로...

  • 15. 저는
    '09.3.31 2:35 PM (123.212.xxx.117)

    늦게결혼한케이스인데!!울아들동갑나기나이어린엄마가 누구엄마하는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얼추십여년이 어린엄마에게 그런말 들은후 사람만나기싫었다는!!!
    나이많은사람으로서 누구엄마하는말은 하대당하는느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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