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기침을 가끔씩하는데 기침소리 들으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폐암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시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신지가 17년정도 되고 시어머니도 자궁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암 가족력이 있으니 걸릴 위험이 더 많고 또 남편이 공사현장근무를 주로 하다보니
석면에 노출된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담배 끊으라해도 끊질못합니다.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풀다보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듯합니다.
몇년전에도 하도 기침을 해서 종합병원에서 ct를 찍어본적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할것같아서 없는 시간 쪼개서 갈려고하는데
건강관리협회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건강검진을 하더라고요.
거기서 이상이 발견되면 종합병원으로 소견서 써서 보내준다는데
아예 처음부터 폐를 잘본다는 종합병원에서 받는게 나을까요?
아님 저렴한 가격으로 협회에서 검진을 하는게 나을까요?
해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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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건강관리협회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흐린날 조회수 : 693
작성일 : 2009-03-30 11:20:59
IP : 121.138.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종합병원
'09.3.30 11:42 AM (115.161.xxx.33)협회에서 근무햇던 사람입니다 저 같으면 종합병원가겟습니다 솔직히 협회 의사도 있지만 전문적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거라 놓치기도 쉬고 놓쳤다고 해서 보상? 받기도 힘들고 이상이 있어도 종합병원에 가서 또 찍습니다 종합병원 가세요 특히 남편은 석면에 노출이 되엇다면 더더욱이요...
2. 원글
'09.3.30 11:51 AM (121.138.xxx.162)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종합병원 예약해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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