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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글 보다가

교무금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09-03-30 10:59:01
저 날나리 천주교 신자예요

그런데 성당글보니까 좀 서글프네요

헌금 천원씩, 2차 헌금은 패스, 교무금 만원....

교무금은 한가정당 신립이되고 한달에 한번 내요
그거로 성당 살림을 꾸려나가는거로 알아요
그런데 천원 만원은 좀 심한것 같아요

우리 시아버님 말씀이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헌금정신이 투철한데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성당에 내는 돈은 참 아낀다는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점은 교회 사람들이 더 낫다고 하시면서 교무금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우리 아버님은 교회 다니다가 성당에 다니시게 됐거든요

그 말씀듣고 저도 반성 많이 했거든요

자기 가정에 크게 위협?이 안되는 범위에서
그래도 좀 성당에 보탬이 되게 냈으면 좋겠네요



IP : 116.124.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30 11:00 AM (121.131.xxx.250)

    맞아요...
    성당 좋은일은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제 친구들(20대)도 헌금 천원씩 내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 2. 맞아요
    '09.3.30 11:04 AM (59.8.xxx.188)

    너무 적게 내는거 사실 그렇지요
    저도 교무금 5만원 솔직히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딱 우리집 형편에 맞지요
    그런데 한달 10일조가 아니라 30일조를 한다고 한다면 더 내야 합니다
    그냥 그것만 내고 죄송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된다면 더 내고 안 된다면 적게 내고 이게 맞는거 같아요
    형편되는데도 안내는게 문제지
    안되는데 더 낼려고 애쓰는거는 마음 아프잖아요

  • 3.
    '09.3.30 11:07 AM (125.186.xxx.143)

    교회가 오히려 그런건 이상해 보이는데요...성당다니는 분들 보면 대체적으로 남한테도, 나한테도 차~암 검소하시더라구요.ㅎㅎㅎ

  • 4.
    '09.3.30 11:08 AM (114.204.xxx.22)

    제가 예전에 성당 사무장 자리가 비어서 한달 성당 사무장 대리를 했었는데
    만원이라도 신립 해주시면 감사한거더라구요
    신립 자체를 안하시는분들도 꽤 많습니다
    일단 교무금 신립을 해야 성당에서 예산을 짜서 실행할수 있거든요
    형편에 맞게 교무금은 꼭 신립하셨으면 좋겠어요

  • 5. 호수풍경
    '09.3.30 11:15 AM (122.43.xxx.6)

    성당 교사인데...
    무슨 행사 할때마다 애들한테 돈을 안걷어서 그런가...
    어디를 가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돈은 당연히 교사들이 내야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버릇을 잘못 들인탓도 있겠지만...
    참...
    너무들 한다 싶더라구여...

  • 6. 반성해야죠
    '09.3.30 11:20 AM (58.236.xxx.44)

    할 도리는 하지 않으면서 운이 없네, 복이 없네..

    개신교 신자들중에는 재산 말아 먹었다, 말아 먹는다는 소리 왕왕 듣는데,
    가톨릭 신자들중에 그런 신자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네요.
    어쩌다 순교자들을 수백명 배출한 종교의 모습이 이토록 변질 됐는지 의문입니다.
    목숨마저 헌신짝처럼 버린 종교가 말입니다.

    세례때 받는 悟性이 지극히 편협함으로만 흘렀나 봅니다.

    당연 반성해야지요.
    제 경험상 적절한 헌금이나 교무금은, 심적으로 조금 부담을 느낄 정도로 해야(진짜 약간만!)
    교회 일에 관심도 갖게 되고 교인들에게 관심이 좀더 생기더군요.

    육체를 지닌 인간이 마음을 물질로 표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이상하게 스스로의 변명만 가득한 형국이 되어 있더군요.
    뭐하러 종교생활을, 신앙생활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나날들입니다...차라리 노골적으로 그 아까운 돈을 추구하며 살지...

  • 7. ...
    '09.3.30 11:25 AM (115.136.xxx.205)

    반성합니다.

  • 8. 십일조는 당연하고
    '09.3.30 11:50 AM (218.53.xxx.118)

    성당 보기보다 열악한곳 많습니다.
    그나마 도시에있는 성당은 신자수나 많아서 꾸려간다지만 시골성당은 정말 화장실하나 제데로 수리못하고 지내는곳 많습니다.

    시골성당신부님께서 화장실 수리한돈없어서 도시성당에와서 강론해주시고 도움받아가시더라구요.......마음이 얼마나 짠하던지 ㅠ.ㅠ

    신부님 연초에 교무금 말씀하실때 십일조까지는 바라지도않는다.
    30분의 일이라도 해주시기를 말씀하시지요.
    제대로 교무금 내는 세대는 30%정도라고.....신부님도 성당을 운영해야하니 자연히 돈 이야기가 나오고 신자들 주일만이라도 마음을 쉬고자 성당왔는데 돈이야기한다고 마음상해하고......

  • 9. ..
    '09.3.30 2:24 PM (58.102.xxx.186)

    저희 신부님은 십일조해라고 말씀하십니다.
    근데 대체로 삼십일조 하라고 하고...
    사실 저도 그정도는 안합니다.

    그러나 예전 신부님은
    사회적 기부, 매주 봉헌, 교무금 다해서 삼십일조 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에 따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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