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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돈 받을방법 좀

돈받기 조회수 : 822
작성일 : 2009-03-29 15:46:19
11월달에 아는 동생에게 200만원을 빌려주고 여태껏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랑 모르게 빌려줬구요
처음엔 하루이틀 일주일 미루더니 이젠 가끔 전화 받아서 곧 준다 미안하다는 말만 할뿐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옛말에 친한사이일수록 돈 거래 하지말라더니
정말 죽겠습니다.
생각하면 바보같은 짓한 내탓이지만 그래도 급하다고 해서 빌려준 사람 마음을 이렇게 우롱할수 있느지
포기가 되질 않아요
200만원 큰돈 아닌가요? 그것도 주부한테는
그돈 모으느라 저도 나름 힘들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미혼이고 일은 하지만 일정한 수입도 없는것 같아요
부모나 형제도 갚아줄 능력도 생각도 없어보이고
마냥 기다리자니 넘 막막하고 제가 다 병이 날 지경이에요 ㅜㅜㅜ
IP : 116.32.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29 4:03 PM (115.136.xxx.174)

    내용증명을 보내보세요.똑같은걸 세개를 작성하셔서 하나는 님이 하나는 보내시고 하나는 우체국에 보관하세요.우선은 내용증명을 보내세요.그래도 답없으면 고소를하심이..(제가볼떄는 200이 작은돈이 아닌데..)

  • 2. 포도
    '09.3.29 4:31 PM (121.140.xxx.203)

    저도 그런경험이 있답니다...

    지금도 못받고 있구요...

    방법은 무식하게 막 나가는 것 말고는 없더라구요...

    저는 일부 받았답니다.

  • 3. .
    '09.3.29 4:38 PM (124.49.xxx.143)

    매일매일 전화하세요. 그게 짱

  • 4. 화남
    '09.3.29 4:53 PM (115.143.xxx.164)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아요.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
    속상하시지요.
    정말 내돈 꿔주고 불편한 기분 . 강하게 나가세요
    미적미적 했다가 시간만 가네요.

  • 5.
    '09.3.29 5:10 PM (218.153.xxx.138)

    경험으로는 ...
    한몫에 다 안줘도 좋으니 조금씩이라도 해달라고 해서 받았어요
    상대방도 떼먹을 심산은 아니지만 목돈을 주려니 모아지지가 않는가봐요
    하다 못해 몇십만원씩이라도 달라고 그러세요
    저는 친구에게 빌려준 몇천만원을 5년에 걸쳐 5백만원씩 몇번 , 1천만원씩 그렇게 나누어서 받았거든요
    친구가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고, 남편 하는 일이 잘안되서 피치 못하게 그런거니 뭐 어쩌겠어요
    그래도 받았으니 저로선 다행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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