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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음 방송에서 애인있어요 노래가 나오니...

갑자기 최진실씨 생각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09-03-29 00:42:17
이 늦은 시간에 원음 방송들으면서 82에 와있는데...
애인있어요.......노래가 나오네요~
그 애절한 노래만큼이나 슬프게 우리 곁을 떠난 최진실씨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그분에 대해서 좋지도 싫지도 않았는데..
죽음은 너무 놀라웠어요.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냥....감상에 젖어서 한문장 써봤습니다~
IP : 211.49.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9 12:53 AM (121.139.xxx.246)

    유난히도 맑았던 날..
    아이 어린이집 버스에 태우고 상쾌하게 출근하는 버스에 올라타
    좌석에 앉고 눈부시게 밝은 창밖의 햇살을 보자마자 라디오에서 들려왔어요..이현우씨 목소리로.
    전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고 싶지않아요.....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와서
    누군가의 비보를 그런 분위기에서 접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더..맑은 날 버스에 올라타면 아직까지는 그분이 생각 나요..
    편안하시길 바랄게요...

  • 2. ..
    '09.3.29 12:58 AM (125.131.xxx.229)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거짓말같아요..

  • 3. 음..
    '09.3.29 1:07 AM (121.133.xxx.81)

    저도..
    저랑 아무 상관도 없는 유명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건
    최진실씨가 처음이었어요.

    지금도 다시 드라마 복귀한다는 뉴스가 나올 것만 같네요.

  • 4. 저도
    '09.3.29 1:12 AM (124.54.xxx.18)

    유명인의 비보 중 그렇게 가슴이 먹먹해진 건 처음이였어요.
    저는 이문세씨의 라디오에서 접했거든요.
    이문세씨의 가라앉은 목소리 잊지 못합니다.

  • 5. 맞아요...
    '09.3.29 1:32 AM (119.67.xxx.200)

    저도 이노래들으면 생각이나요...
    너무 힘들게만 산 거 같아요...ㅠ.ㅠ

  • 6. 저도
    '09.3.29 1:58 AM (59.17.xxx.85)

    이 노래를 들으면 넘 가슴이 아려와요..
    이 은미씨도 이 노래를 부를때 좀 힘들다는 말 들었는데...
    전 최 진실언니를 좋아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환희랑 수민이가 잘 크기를 빌뿐입니다.....

  • 7. 저도
    '09.3.29 5:43 AM (221.143.xxx.25)

    저도 유명인 누가 자살했다란 기사에...
    가슴이 먹먹하고...띵한건 최진실씨가 처음이었어요..
    이혼하고 드라마나올때...
    창피하지도 않나?? 악발이긴 해...이런 말했었는데... 넘넘 미안하더라구요..
    지금에서야..
    그래..직업이 탤렌트이니 붙들수있는건 저거겠구나...란생각이 들고...
    아이들한테 멋진 엄마가 될려고 참 많이 노력하는구나..란 생각도 들구요...

    부디 부디....좋은곳에서...행복하셨음 해요..
    아이들도 잘 크고...

  • 8. ㅜ.ㅜ
    '09.3.29 9:49 AM (58.230.xxx.188)

    아침부터 절 울리시네요

    아직도 정말 실감이 안나네요 죽어서 좋은사람 아까운사람이라는걸 알아서 더 안타까워요

    왜 살아있땐 그사람 알지도 못하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지 참 내가 못됐어요ㅠ

  • 9. 애창곡
    '09.3.29 12:43 PM (121.180.xxx.195)

    저는 이 노래가 많이 알려지기 훨씬 전부터 진짜 좋아하던 애창곡 중 하나거든요... 근데 최진실씨 그렇게 가고 나서는 이 노래를 차마 더 이상 못 듣겠어요... 마음 아파요....올 봄에 내마스 시즌 2 볼 생각에 참 행복했었는데.... 편히 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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