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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웃긴거 모음-그냥 웃으시라고 ㅎ

w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09-03-28 2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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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빠한테 <나 야자해서 늦게 집 가~>
이랬더니 답장이 <ㅇㅅ>
그래서 집 와서 물어봣더니 안습 줄임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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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에서 혼자 심취해서 막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문자로 <노래 잘한다> 이렇게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민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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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막차 끊긴 후 아빠한테 <버스 끊겼어..ㅠㅠ>
이러니까 <붙여서 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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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랑 싸웠을때 엄마가 문자로
<밥먹어> 이렇게 보내셧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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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몇시에 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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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여기서 봤던 것 같은데요 ㅋㅋㅋ
어머니가 하두 문자를 딱딱하게 쓰셔서
엄마 특수기호같은 것도 좀 넣어봐 했더니 ㅋㅋㅋㅋ
<딸 언제와◎◈▣♣> 막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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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 "ㅡㅡ" 이거 항상 붙이는데
<아빠왔다ㅡㅡ> <장보러가자ㅡㅡ> <할머니가 니용돈주셨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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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우리엄마는 문자로 이렇게 말함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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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물음표(특수문자) 쓸 줄 몰라서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이렇게 보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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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학원에서 엄마한테 친구한테 보낼거 잘못갔는데
<뭐해> 했더니 엄마가
<밥하거든여>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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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신날
<아빠 사랑해! 술 쪼금씩만 먹구
운동도 열심히 하구! ♥사랑해요♥>
이렇게 보냈더니 답장으로 이렇게 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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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니가 나한테 꺼지래ㅠㅠ>
엄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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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업시간에... <엄마: 딸 오늘 공부 열심히 해~>
수업시간이었지만 엄마 삐칠까봐 <나: 알았어 엄마 사랑해>
<엄마: 너 지금 수업시간에 왜 문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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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 비엔날레 갔을때 집에 버스타고 가기 귀찮아서
아빠한테 <아빠 나 데리러오면 안돼?>
이렇게 보냈더니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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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비오는 날 아빠가
<밖에 비 조카 많이 와 우산챙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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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럽네......우리 엄마는 진짜 무뚝뚝한데.......
집에 성적표 왔다고 엄마한테서 오랜만에 문자왔는데
<연락바랍니다> 이렇게 왔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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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엄마 데리러올꺼야?>
<엄마 : 아놔 썅 간다니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엄마무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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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한테 문자로 <우리딸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하시길래 답장으로 <아빠 ㅉㅉ이 뭔지 알어?> 하니까
<짱짱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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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아빠한테 문자로 '아빠 올때 과자사와~ -3-'
이렇게 보냈는데 그날 저녁 아빠가 과자 3개 사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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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한테 "엄마 나 용돈 떨어져써" 했더니
엄마가 보낸 문자.. "그럼 줏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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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49.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09.3.28 9:00 PM (221.146.xxx.39)

    평소 자신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아버지이지만...
    딸이 아버지께 문자 사용 알려드렸더니...
    좋아 하시면서 관계 개선됨...

    고마운 마음을 보내주신 아버지 문자...

    <고맙다 띨아>;;;

  • 2. 무식최강자
    '09.3.28 9:54 PM (118.223.xxx.14)

    저 옛날에 숫자변환 못해서요
    공팔공 칠팔공에 공팔공팔 이렇게 전화번호 올렸었어요...ㅇㅎㅎㅎㅎ

  • 3. 초등맘
    '09.3.29 3:22 AM (125.132.xxx.67)

    간만에 잘 웃었네여.

  • 4. 고마워요
    '09.3.29 11:30 PM (210.219.xxx.113)

    W님~
    뱃살이 아파 죽겠어요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

  • 5. 우리딸
    '09.3.30 3:19 AM (124.254.xxx.218)

    우리딸이 저한테
    딸 : 엄마.. 언제와?? 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 : 오늘 집에 안간다..

    이렇게 답장이 왔더래요.. 저한테는 문자가 안왔거든요.. 아마 다른데 잘못보내서 거기서 장난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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