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빠한테 <나 야자해서 늦게 집 가~>
이랬더니 답장이 <ㅇㅅ>
그래서 집 와서 물어봣더니 안습 줄임말이라고...
======================================
전 방에서 혼자 심취해서 막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문자로 <노래 잘한다> 이렇게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민망.....ㅋㅋㅋ
==================================
내 친구는 막차 끊긴 후 아빠한테 <버스 끊겼어..ㅠㅠ>
이러니까 <붙여서 타고 와>
=================================
전 엄마랑 싸웠을때 엄마가 문자로
<밥먹어> 이렇게 보내셧음 ㅋㅋㅋ
================================
<엄마 몇시에 와>
<3>
=====================================
접때 여기서 봤던 것 같은데요 ㅋㅋㅋ
어머니가 하두 문자를 딱딱하게 쓰셔서
엄마 특수기호같은 것도 좀 넣어봐 했더니 ㅋㅋㅋㅋ
<딸 언제와◎◈▣♣> 막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울엄마는 "ㅡㅡ" 이거 항상 붙이는데
<아빠왔다ㅡㅡ> <장보러가자ㅡㅡ> <할머니가 니용돈주셨다ㅡㅡ>
===============================
ㅋㅋㅋㅋ우리엄마는 문자로 이렇게 말함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ㅋㅋ
===============================
우리엄마는 물음표(특수문자) 쓸 줄 몰라서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이렇게 보내는데ㅋㅋㅋ
=================================
저번에 학원에서 엄마한테 친구한테 보낼거 잘못갔는데
<뭐해> 했더니 엄마가
<밥하거든여> .....넵
====================================
아빠생신날
<아빠 사랑해! 술 쪼금씩만 먹구
운동도 열심히 하구! ♥사랑해요♥>
이렇게 보냈더니 답장으로 이렇게 옴 <ㅇ>
============================
나 <언니가 나한테 꺼지래ㅠㅠ>
엄마 <꺼져>
==========================
나 수업시간에... <엄마: 딸 오늘 공부 열심히 해~>
수업시간이었지만 엄마 삐칠까봐 <나: 알았어 엄마 사랑해>
<엄마: 너 지금 수업시간에 왜 문자해> .................
=========================
소풍날 비엔날레 갔을때 집에 버스타고 가기 귀찮아서
아빠한테 <아빠 나 데리러오면 안돼?>
이렇게 보냈더니 <ㄴ>
=====================
저번에 비오는 날 아빠가
<밖에 비 조카 많이 와 우산챙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부럽네......우리 엄마는 진짜 무뚝뚝한데.......
집에 성적표 왔다고 엄마한테서 오랜만에 문자왔는데
<연락바랍니다> 이렇게 왔음ㅠㅠㅠㅠㅠㅠㅠ
====================
<나 : 엄마 데리러올꺼야?>
<엄마 : 아놔 썅 간다니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엄마무셔워요...
=======================
아빠가 나한테 문자로 <우리딸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하시길래 답장으로 <아빠 ㅉㅉ이 뭔지 알어?> 하니까
<짱짱 아니야?>
======================================
제가 예전에 아빠한테 문자로 '아빠 올때 과자사와~ -3-'
이렇게 보냈는데 그날 저녁 아빠가 과자 3개 사오셨음
======================================
난 엄마한테 "엄마 나 용돈 떨어져써" 했더니
엄마가 보낸 문자.. "그럼 줏어 ㅋㅋㅋ"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자 웃긴거 모음-그냥 웃으시라고 ㅎ
w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09-03-28 20:38:32
IP : 125.149.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가
'09.3.28 9:00 PM (221.146.xxx.39)평소 자신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아버지이지만...
딸이 아버지께 문자 사용 알려드렸더니...
좋아 하시면서 관계 개선됨...
고마운 마음을 보내주신 아버지 문자...
<고맙다 띨아>;;;2. 무식최강자
'09.3.28 9:54 PM (118.223.xxx.14)저 옛날에 숫자변환 못해서요
공팔공 칠팔공에 공팔공팔 이렇게 전화번호 올렸었어요...ㅇㅎㅎㅎㅎ3. 초등맘
'09.3.29 3:22 AM (125.132.xxx.67)간만에 잘 웃었네여.
4. 고마워요
'09.3.29 11:30 PM (210.219.xxx.113)W님~
뱃살이 아파 죽겠어요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5. 우리딸
'09.3.30 3:19 AM (124.254.xxx.218)우리딸이 저한테
딸 : 엄마.. 언제와?? 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 : 오늘 집에 안간다..
이렇게 답장이 왔더래요.. 저한테는 문자가 안왔거든요.. 아마 다른데 잘못보내서 거기서 장난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6129 | 아프리카 유모차 일본에선 싸게 구입할수 있나요? 4 | .... | 2005/11/29 | 476 |
| 296128 | 치매이셔도 살아계셔야 할 이유 (펌) 3 | 마마헬렌 | 2005/11/29 | 853 |
| 296127 | 이번주에 목포에 가는데요.. 6 | 맛집?! | 2005/11/29 | 236 |
| 296126 | 지방간이면 취업 힘들까요. 1 | 걱정 | 2005/11/29 | 209 |
| 296125 | 친정과의 합가.. 13 | 고민되어요 | 2005/11/29 | 1,544 |
| 296124 | 피아노 선생님께서 그만두시는데.. 2 | 고민중.. | 2005/11/29 | 511 |
| 296123 | 피부과 문의 | 건조 | 2005/11/29 | 213 |
| 296122 | 첫눈이 오네요... 10 | 박진이 | 2005/11/29 | 1,068 |
| 296121 | 부부싸움 1 | 촌부 | 2005/11/29 | 728 |
| 296120 | 결혼식 축의금 봉투안에 2 | 궁금 | 2005/11/29 | 1,454 |
| 296119 | 혼자서 시내 운전했어요... 12 | 두근두근 | 2005/11/29 | 899 |
| 296118 | 장기주택마련 저축-펀드 어디가 좋나요? 3 | 장기주택 | 2005/11/29 | 342 |
| 296117 | 농협, 국민, 우리중 주거래은행 어디가 좋을까요? 14 | 주 | 2005/11/29 | 2,419 |
| 296116 | 점을 좀 빼볼까 하는데요.... 2 | 강제맘 | 2005/11/29 | 489 |
| 296115 | 아이들 책 때문에 문의 드려요. 3 | 연우 | 2005/11/29 | 382 |
| 296114 | 한약 어디에 다려야 하나요? 7 | 아기엄마 | 2005/11/29 | 239 |
| 296113 | 확장한 베란다에 피아노 놓으면 안될까요? 8 | ... | 2005/11/29 | 1,282 |
| 296112 | 유아복쇼핑몰 오픈했든데 어떤지 봐 주세요. 7 | 유아복쇼핑몰.. | 2005/11/29 | 662 |
| 296111 | 송파구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4 | 산발 | 2005/11/29 | 351 |
| 296110 | 남성복 상설할인매장 어디가 가장 큰가요? 1 | 궁금 | 2005/11/29 | 314 |
| 296109 | 저번에 아이 손빠는 약에 대해서... 3 | 찾아요..... | 2005/11/29 | 137 |
| 296108 | 관절염 1 | 고민녀 | 2005/11/29 | 156 |
| 296107 | 티파니 반지는 가격이 어느정도 하나요? 13 | 반지 | 2005/11/29 | 1,717 |
| 296106 | 비데 쓰시는 분들...관리 어떻게 하시나요?(비위 약하신 분 패스해 주셔요) 10 | 불신의 화신.. | 2005/11/29 | 1,187 |
| 296105 | 코스트코 회원 가입전에 5 | 궁금이 | 2005/11/29 | 589 |
| 296104 | 친척 결혼 상 부주에 대해서... 6 | 궁금합니다... | 2005/11/29 | 618 |
| 296103 | 분당학원... 3 | 분당 | 2005/11/29 | 287 |
| 296102 | 백화점 카드 교환이요~ 3 | ... | 2005/11/29 | 292 |
| 296101 | 한달에 두번정도 남편이 출조를 가면 너무한가롭고 기분이 좋아요.. 7 | 풍경 | 2005/11/29 | 776 |
| 296100 | 흑염소 2 | 받들어공주 | 2005/11/29 | 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