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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밤에 오줌을 싸는데요..
일주일에 평균4번은 오줌을 싸는것 같아요.. 그것도 옷이 흠뻑 젖을정도로요..
혼내도 보고 했는데 소용이 없는데.. 혹시 아이가 심리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새벽이라도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
'09.3.28 7:38 PM (58.76.xxx.30)혼내지 마세요.
괜찮다고 안심시키시고 잘때 당분간 기저귀를 채워보면 어떨까요?
새벽에 깨워 소변 보게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병행해 보심도..
괜찮아질 거에요.
스트레스 받는게 있는지 알아보시고요.2. 에효~~
'09.3.28 7:42 PM (210.210.xxx.112)진짜..걱정스러우시겠어요??
저희아이하구 동갑이라.. 걱정스러운맘이 더해서
로긴해봤습니다.. 혹시 유치원에서 스트레스받는건없는지?
셈한테 문의한번해보세요?? 그리구..가끔 하는건 실수일지몰라도
자주그런다면 어딘가에 문제가 있을듯해요..
시원한답글이 아니라서 미안요.. 빨리~~좋아졌습합니다..
많이 걱정하지말구요...3. 스트레스
'09.3.28 8:51 PM (121.145.xxx.173)받으면 오줌 싸는 경우가 있고 간혹 아주 예민한 애들이 오줌 가릴 나이가 지났는데도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울 딸도 성격이 아주 예민해서 7살때도 가끔 실수를 하고 마지막 실수는 10살때도 한번 실수를 한것 같네요. 그 뒤로는 혼자서 밤에도 화장실을 가더군요.
저는 절대 야단치지 않았고 실수하면 옷을 갈아 입고 젖은 이불 방문앞에 내 놓고 새 이불 꺼내서 덮어라 하고 말해주었어요.
오줌을 싸는걸 과하게 야단치면 고치기 힘들어 집니다.4. 해결법은 아니고
'09.3.29 12:32 AM (221.139.xxx.40)절대 혼내진 마세요..
실수는 안하게될지 몰라도 성격형성에 안좋답니다..
저희딸도 6살..피곤하면 일주일에 3~4번..
실수하곤 "엄마 물수건"너무 당당하죠?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고 옷갈아입혀주며
또 오줌마려우면 얘기해하면 알겠다합니다..
언제까지 이럴까싶어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실수하지 않은날엔 조그만 수첩에 스마일스티커붙여주니
이젠 실수도 좀 줄고 친구들은 실수 안하는줄 모르고
친구들 오면 막 자랑도 합니다...
"나 밤에 오줌 안싸서 스티커 이만큼 붙였다"ㅜ.ㅜ
어쨌든 아직은 아이이니 잘 도닥이시고 몸이 너무 피곤한건 아닌지
살펴주세요..
그래도 계속되면 병원한번 가보시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