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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뻘쭘^^::
벌써 엄마들끼리는 친해져서 언니, 동생 하더군요.
전 옷차림도 집근처라 가벼이하고 갔더니...모두 봄냄새 살랑나는 정장차림에 썬글라스 ㅠㅠ
특히 여자아이 엄마들 모임이 활성화된 것 같았습니다.
저 그 사이에서 뻘쭘하게 혼자 툭 튀어나온 오리알마냥 그랬습니다.
모두 둥그렇게 모여서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인사 후 제가 낄 자리가 없더군요.
커다란 원 밖에 점 하나...그게 접니다.
아~~~엄마들과 친하지 못하면 졸업 때까지 힘들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그래도 전 아이를 믿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좀 그렇네요 ㅡ,.ㅡ
1. ...
'09.3.28 2:22 PM (219.251.xxx.86)낄 자리가 없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원글님을 안 끼워주는게 아니라
원글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그런 것 같아요.2. ..
'09.3.28 2:27 PM (58.77.xxx.100)우리 학교는 남자애들 엄마들 위주던걸요..
그런 분위기 있어요.원글님 마음 알 것 같아요..
거기에 신경쓰지 마세요.3. 뻘쭘
'09.3.28 2:28 PM (116.124.xxx.16)네^^ 맞습니다.
제가 성격이 그리 적그적이지 못해요...
그렇다고 들어가는 목소리나 어두운 표정은 아니지요.
모두 알고 있는 상태이고, 제가 모르는 학교 이야기 등등을 바삐 나누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화에 동참해야 하나요???
음~~~제가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못하기 때문에 그리 가까이 할 이유가 없는 분위기^^::4. 신경
'09.3.28 2:45 PM (118.47.xxx.113)조금 비켜 선 입장에서 보면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패거리를 만들어야 내가 따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까지 무섭게 느끼는가 봅니다.
오리알 신경쓰지 마십시오.
대신 내 아이 잘하도록 챙겨주시면 저절로 친구 생기고 어머니들이 아는척 하실 것 입니다.
학교 이야기 나눠봐야 얼마나 아시겠습니까?
선생님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등 결국 칭찬의 말보다는 흉보는 말들이 많을 것 입니다.
인간관계는 상대적 입니다.
아이 알림장 편에 자주 글 쓰시고 대화를 나눠 보세요.5. ..
'09.3.28 2:49 PM (222.101.xxx.75)별 이야기 없습니다...일학년이면 하나하나에 민감하고 누구 선생님이 어쩌고 저쩌고 누가 오늘 칭찬받았느니..청소가 어쩌고 급식이 어쩌고..뭐 다 그런 이야기구요..
저도 님만큼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아이가 3학년이 되니..알아서들 연락오더라구요..
같이 뭘 배우자는둥...그룹과외같은거요..솔직히 저희 아이 잘 생긴얼굴도 아닌데 **는 얼굴도 잘 생기고 공부도 잘 하고 어쩌고 저쩌고..그러면서 전화오는데..참..이걸 어째야 할지....
그냥 윗님말씀처럼 내 아이 간수 잘 하고....올바른길로가게 모범이 되게 하면 다들 알아서들 찾아옵니다..걱정마세요..6. 좀~
'09.3.28 2:53 PM (211.48.xxx.136)적극적으로 해보세요??누구나??다~원해서..나서겠어요??처음 만나고...자기에게 맞지 않아도...억지로..해줘야 할때가 있더라고요...저도 별 말 없는 사람인데...아이들을..위해서...엄마들이랑...하루종일..얘기하고..떠들고 오면...저녁에는 머리가..띵~~자기 성격이 원래 그러하다??
하면서..남이 먼저 나서 주길 바라는 사람은...핑계인것 같아요..7. 제주변에
'09.3.28 3:42 PM (115.139.xxx.67)동네 엄마들하고,학교엄마들하고 거의 안어울리는 사람있어요.
아이들이 공부잘하고 뛰어나니까 나중에 주변서 난리랍니다.
묵묵히 아이와 선생님 학교일만 꼼꼼히 하는 사람...
결국 주변사람들이 알아봐서 친해지고 싶어해요.8. 신경쓰지마셔요
'09.3.28 3:46 PM (125.178.xxx.192)1학년 맘인데.. 매일 교문앞서 만나는 엄마들 뭔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
말수 적은 저는 피곤해서 피합니다.
요즘은 집에서 하교길이 보여 안나가는데
연락들이 이곳저곳서 오네요.
특히.. 개구쟁이 남아 엄마들이 전화를 하시네요.
알림장같은거 도움좀 받자구요.
암튼.. 말수많은 엄마들과 상대하는거 성격상 안맞으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듣고있음 무쟈게 피곤해요.
별것도 아닌일로 걱정하고 말 키우고.. 에효~9. 선배맘
'09.3.28 3:50 PM (59.27.xxx.152)엄마들과 안친해도 전혀전혀 문제없어요
오히려 친하게 지내다 상처받는 경우 더 많이 봤어요
학교얘기 별거 없어요
아이가 똘똘하고 엄마가 아이 잘 챙기면 알아서 찾아옵니다.
저는 직장맘으로 아는 엄마 한명도 없어도 다른엄마들이 저를 먼저 알더군요
걱정하지 마세요10. 선배맘님!
'09.3.28 3:59 PM (211.48.xxx.136)은근히~~자식..자랑으로..^^*
님의 아이는 알아서 잘 하지만....
학교에서..예를들어..왕따를 당하거나..천성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의 엄마는..
엄마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엄마와 친하면 그 아이들도 친하더군요...11. 선배맘
'09.3.28 4:22 PM (59.27.xxx.152)자식자랑으로 받아들이셨군요.
먼저 경험해본 바로 원글 쓰신분의 마음을 충분히 알겠기에 원글 쓰신분 중심으로 글을 쓴겁니다. 원글님은 아기가 현재 문제가 있는게 아니므로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 잘 챙기라는 의미입니다. 엄마들이랑 안어울린다고 표 낼 필요도 없지만 의도적으로 친해지려고 할 핑요 없다는 말입니다.12. ...
'09.3.28 5:03 PM (221.138.xxx.30)전 원글님 기분 충분히 알겠어요
아이가 아직 학교들어간건 아니지만...
이미 그룹(?) 비스무레하게 무리를 지어버린 엄마들 사이로
아무일없다는듯...원래 친하던 그무리 사람인듯
끼어들기가 웬만해선 쉽지 않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더 어린 아이들 유치원이나 문화센터만 해도
그런식으로 이미 무리지어진 곳에 끼어들기란 쉽지 않죠
그럼...네가 적극적으로 끼어들면 되지..그사람들 탓만하지 말구..라는 사람도 있지만
요즘은, 내가 적극적으로 그사이로 들어가고 싶어도
무슨 특권층 집단이라도 되는양
의도적으로 그 무리에 안끼워주려는 이상한 엄마들도 많더라구요13. 선배맘2
'09.3.28 10:52 PM (211.49.xxx.116)위에 선배맘님 계셔서 2로 올립니다~
원글님~신경쓰지 마십시요...아니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그런 뻘쭘한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고...아, 초등1학년 학모들사이에서는 이런 감정도 느껴지는구나...그냥 이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런 언니, 동생 사이가 별거아니라는 것...학교에 갔을 때 아는 사람 있으니까 조금 편안하다는것 외에 실제로 아이 학교생활에 크게 영향주는 것은 없습니다.14. ...
'09.3.29 1:18 AM (118.221.xxx.32)그런 거 전혀 상관 없어요. 아이 학교 다니면서 친하고 싶은 친구 두어명 있음 집에 몇 번 놀러오게 하고 놀러도 보내보고 하면서 그 집 엄마들만 알고 지내면 되요. 엄마들하고 깊게 친해지는 거 반대거든요. 저희 아인 5학년이지만 누구와도 아주 깊이 친하지는 않은 상태지만 아는 엄마는 무지 많아져요. 그런데 더 친했던 관계의 엄마들끼리 서로 안 좋아지고 뒤에서 씹고 하는 거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의 처신이 더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이 겉으로는 좋은 얼굴들을 하고 있지만 참 뒷말이 많더군요... 생각보다 더 심합니다. 몇 년을 지켜본 바로는.
15. 피곤
'09.3.29 2:26 AM (220.240.xxx.23)하던데요 정말,,,,,제가 애들이 좀 늦은 편이고 큰애는 처음 입학을 외국에서 했다가 초4에 귀국하니 제가 다른 학부형들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았던게 후회가 되어서 둘째애때는 [왕언니]소리 들으며 그야말로 모든 학교일에도 껴들고 학부형들과 어울리니 자연히 둘째애는 친구가 많아지더군요. 결국 엄마들끼리 친하면 애들도 친해지고요. 좀 제 성격엔 안맞았지만 ...애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더랬습니다. 애들 저학년때는 성격에 안맞더라도 좀 학부형들과 어울리세요. 고학년이되면 엄마와는 상관없이 되니 2,3학년때까지만 희생(?)하심이....
16. 그래도
'09.3.29 4:11 AM (119.67.xxx.32)저 혼자는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어요. 엄마들 모여 별 말 안하는 거 맞아요.
그런데 제 아이와 맞는 아이 집에 초대하려고 했더니 엄마들 무리가 있어서
다 초대하던지, 포기하던지 선택을 해야하더군요.
매일 만나서 밤 늦게까지 같이 어울리기도 하는 그 무리에 끼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아이가 친구를 너무 원해서 어정쩡하게 같이 만나고 있습니다.
시간 아깝고, 전 82에서 노는걸로 만족하는데 그들은 가만 보면 외로워서 뭉쳐다니느것 같아요.
가만 보면 자신을 위해 뭘 하는것도 없고...답답스러운데
일대 다수이다보니 제가 한 참 약자가 되더군요
저도..참 답답 합니다.17. 졸업전까지
'09.3.29 8:19 AM (210.0.xxx.161)힘든게 아니라 2-3학년까지는 힘들다는 얘긴들었네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친한사람끼리 알아서 다느던지 말던지.
18. 참고로
'09.3.29 8:24 AM (210.0.xxx.161)저도 올해 일학년 입학한 아이 엄마인데. 저는 그런부분은 아예 포기했어요.. 학교말고 입학전에 학원이나 유치원때 엄마들이 워낙에 끼리끼리 유난을 떨면서 다니는모습을 보니까, 그려러니 합니다. 나중에 다른 엄마들 얘기들어보면..위의 선배맘님들의 말씀과 비슷하게 말씀하시던데요..물론 억지로 아이 친구 만들어줄려고 할려면 엄마들끼리 친해져서 친구끼리도 엮어주고 하겠지만, 저는 사실 굳이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요.. 뭐 친구까지도 만들어져야 하나 싶어서요.
19. 새옹지마
'09.3.29 10:42 AM (122.47.xxx.29)원글님 마음가는 되로 움직이면 됩니다 댓글들 말 다 좋은 말들입니다
세상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 때 그때 내가 원하는 되로 하시면 됩니다
단 교사건 학부모건 개인적 성향이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있다는 것만 아시고 너무
튀는 너무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개인 행동을 앞세우는 사람만 적당히 피하시면 됩니다
누군가 그 오리알이 좋아서 전화 올 수도 있고 원글님이 오가다 보면성향이 비슷한
학부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솔직히 전화해서 친해지고 싶다 먼저 말하고
설령 시큰둥한 반응이 오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내다 보면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내 뜻고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전 1학년 때 학교에 대한 워낙 좋지 않은 소문이 있어서 학교에 가지 않았어요
아니 반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녹색어머니 봉사와 도서관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도서관에 오래 있다보면 가끔 엄마들 반응이 다 보이더군요
교사에게 눈 도장 찍어러 온 엄마, 정말로 봉사활동을 위항여 학교에 온 엄마
교사들도 똑같은 사람이라 그런 엄마 구별 못 할까요
학교를 멀리 해서는 안됩니다 봉사 활동은 누구를 위햐여 하는 것이 아니라
하다보면 요즘 아이들 반응과 학교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바라보는 내 아이 모습과 학교에서 내아이의 생활을 알아서
맞추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들의 카더라 방송 보다는 항상 엄마나 아이가 주체자가 되엉야 합니다
카더라 방송 보다 학교 교장의 성향 파악과 교육정책의 흐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엄마들 무리도 보이지만 결손가정 아이들도 보이게 되고 내가 봉사하는 성향의 엄마라는 것을
알면 교사든 엄마들이든 도와 달라고 요청도 들어옵니다
가끔 학교 앞에서 아이들 등교 활동을 보십시요
여러 분류의 아이들이 보입니다 문구사가 복잡한 시간을 보면 차라리
맞벌이 경우 그 전날 밤에 미리 준비물을 구입하는 것이 낮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경우 때문에 문구사는 10시까지 문을 열어둡니다
전 얼마 전 엄따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엄따 그런 것 없어요 왠지 느끼는 분위기가 그런 것이지
맞벌이 엄마 교사들은 싫어 하지 않아요 오히려 학교일에 이러쿵저러쿵 말이 없어서
일하는 척하면서 말많은 동네 엄마들을 더 긴장한답니다20. 끼리끼리
'09.3.29 10:47 AM (125.188.xxx.45)결국은 친해지더군요 ~~
아이들도 엄마가 친하면 친하게 되고,
그런데 그런게 얼마까지 가겠어요 . 아이들이 엄마말 듣는 다는 게
저학년 때나 그런 것 같은데, 오래 가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마마보이나 마마걸 만드는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엄마들도 많은 것 같더군요
누가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관심을 조금 더 가지면
금방 마마보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동전의 양면성 같은 것 같아요
학교엄마들 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구
엄마가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친구 사귀는 것도 아닌데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관심이 너무 많지요
제일 한심한게 엄마들 우르르 몰려 다니는 건데
정말 똑똑한 아이 엄마는 그런 무리에 끼지 않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가면 모르는데 여자들이란게 그렇지 않더군요
그러거니 하고 무시하세요 ~~그런다고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더군요21. 엄마들끼리
'09.3.29 10:53 AM (58.140.xxx.162)친해져야 애들도 친해진답니다.
친한 엄마들 아이들도 그 무리그대로 친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적극적으로 엄마들에게 들어갔구요.
저는 무리짓고 그런거 아니고,,,,그냥 다 친구 만들어주느라고....2년간 열심히.....ㅡㅡ''
원글님이 뻘쭘히 혼자 있으니까....다른 엄마들도 말 걸고 싶은데,,,,,여지가 없어서 눈치만 보는 상황 아닌지요.
친한듯 대해주세요. 다른 엄마들도 다들 자기자식 친구 만들고 싶어서 엄마들 친하게 해 줄거니까 님만 마음 터 놓으면 잘 대해줄 겁니다.
저도 엄청 내성적이고, 남들 사귀고싶어하지 않고,,,,운둔형 외톨이 입니다. 그 러 나 반 아이들 엄마들 전화번호는 다 꿰고 있어요......22. ..
'09.3.29 12:02 PM (220.93.xxx.145)처음에는 좀 차려입으시고요, 편하게 친해지고 싶은 엄마 칭찬하면서 가깝게 지내보세요..특히 집 가장 가까운 아줌마한테요..통학도 같이 해주고 봉사도 좀 해주시고요... 전 얼마전까지는 관찰만 하다가 갑자기 많은 엄마들하고 선생님하고도 친해졌어요..
23. 걱정마세요.^^
'09.3.29 12:26 PM (59.5.xxx.54)초1 별꺼 아닙니다... 앞으로 학교 생활을 얼마나 더 해야 하는데 걱정이십니까??
님 맘가는대로 하세요.. 특히 똘똘한 딸내미라면 스스로 잘 챙길것입니다.
엄마들끼리 모여서 친하면 아이들이 친해지는 것 같지만 적당히 시간이 흐르면 그것도 다 헛수고 입니다. 애들은 지들 성향 맞는애들끼리 다시 친구하게 되어 있어요..
맘 맞는 친구 엄마들을 사귀어서 아이들 성장하는데 육아정보 공유하고 서로 힘든 점 다독이려는 의도가 아니라 학교 정보 얻으려고 또는 그룹과외 만들려는 목적으로는 억지로 끼지 마세요. 아이들 각자가 수준이 다르고 성향이 달라서 그런 목적으로 모인 엄마들의 대다수는 몇차례 이합 집산을 하기 마련입니다... 아직 멀었어요.. 초등 3~4학년되면 삼국지 영화한 번 찍고 초등 6학년정도 되면 삼국지 영화한 번 또 찍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중학교 오면 학습정보 공유 절대 안하고 조용히...고등, 대입..그렇더군요.
외로와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자녀분 잘 챙기세요. 엄마들이랑 몰려다니다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아이는 뒷차지 되기 일쑤입니다^^24. 주변엄마들하고
'09.3.29 1:28 PM (125.186.xxx.114)하나도 안친하고도 얼마든지 최고급명문갑니다.
결국은 아이능력입니다. 과외팀도 잘못엮이면 아니간만 못하리오입니다.
정보도 정말 꽝인것 투성이 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것 집에서 100프로 복습하고 소화하겠다고 마음먹고
차근히 하면 과외로 설쳐대던 아이들 길거리에서 낭비하는 시간과 팀 엮는
시간에 열배로 복습하고 다 최고명문에 보낼 수 있습니다.
엄마들 중에는 같은 생각 가진이들도 있지요.
시간가면 다 눈에 보입니다.
몰려다녀봤자 둘러리신세입니다.
자신을 갖고 배운것만 다 소화하자는 심리로
아이와 합세하면 등수는 반드시 올라갑니다.
그 대신에 엄마가 서점출입을 부지런히 하면서 좋은 참고서를 고르고
아이와 요즘 트랜드의 참고서를 선택해서 몇번이고 반복학습해야 합니다.
저는 엄마들모여 모임갖는 시간에 아이들 간식 만들어주고 서점엘 가서
학습정보지 읽고 사와서 아이들하고 의논해서 하나씩 해나가고 신문도
2개 정도 구독하며 아이들과 토론하며 지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스트레스를 가지면 책방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10권이라도
다 사주었고 틈틈히 단거리 여행도 과감히 다녀서 휴식도 풀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원하는 대로 최고명문대학의 다 진학하고 첫째는 연봉이 억대를 높게
받고있습니다-이 경제한파속에서도..._
그리고 무엇보다 고마운 것은 아이들이 엄마를 부담있게 생각하지 않는 것 입니다.
공부하라고만 주문하지않고 같이 그길을 걸어주었다고 고마워합니다.
과외를 엮으면 무엇합니까.
아이가 힘들어하는데.....
본인이 즐겨서 욕심내서 해야 뭐든 성공합니다.
한발자국씩 잘 걸어가게 용기를 주고 많이 걸었으면 쉬게도하고
힘이 생기면 좀더 어려운 길도 올르게하는 개인맟춤법 학습은
누구보다도 엄마와 아이의 호흡이 여유롭게 잘 맞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가끔 길거리구경도 해야 즐겨서 갈것같습니다.
그러니 허당같은 모임을 부러워마셔요.
중요한 것은 다 혼자서 해내야 합니다.
이상은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