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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시누이
내가 자기 부모 안 찾아보고 해서 그러는 모양인데 그래봤자 나는 아쉬울 것도 없고 ...
그래도 작은 시누는 먼저 말걸고 챙겨주고 시동생이랑 동서도 늦게나마 먼저 와서 인사하길래
맘이 약해져서 그 집안 식구들이 나한테 한 건 잠시 잊고 잘지내야 되나? 하고 잠깐 생각했는데
아는 척도 안하는 큰시누를 보면서 정신줄을 되찾았다.
자기가 나한테 그래봤자 나는 자기 부모한테서 더 멀어지고 자기 동생한테 화풀텐데
영리하면 그렇게 안하지.. 멍청한 시누이.
나한테 맘에 없어도 잘해줘야 내가 없는 맘이라도 내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겨서 자기 부모한테
잘할텐데.. 자기가 그렇게 나를 대한다면 그래 가는거야! 지금 이대로 쭈욱
1. 에공
'09.3.28 2:27 AM (121.140.xxx.230)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그래도 맘 풀고 서로에게 잘하고 사시면 좋겠네요.
먼저 용서하는 사람이 덕이 있는 사람이잖아요.2. 헉
'09.3.28 8:07 AM (121.159.xxx.71)헉이다.
마치 쥐박을 보는 것 같다.3. d
'09.3.28 8:28 AM (125.186.xxx.143)님도 마찬가지네요--;그래봐야 님은 더 손해인듯
4. 무슨일이,,
'09.3.28 9:26 AM (219.254.xxx.228)있었나봐요..
저는 글읽으면서 얼마나 당했으면 싶었는데..
저도 악한 사람 아닌데
잠시 큰시누를 안찾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작은시누,시아주버님들 다~ 저한데 죄송하다 그러고,
대신 용서해라그러고,,
아주 큰 잘못을 시누가 하셨거든요..
그리고 딱 1년 있다가
시누가 미안하다 말한마디 하더군요,,
저도 미안하다 그러구요..
그래도 예전처럼 되진 않아요..
남편도 자기 누나가 잘못한 걸 알고있으니
저보고 암말 안해요,,
님..
그냥 남편이랑 알콩달콩 잘 사세요..
어쩌다 보는 시누때문에 맘상해하지 마시구요^^5. 맞습니다.
'09.3.28 10:10 AM (221.138.xxx.212)어쩌다 보는 시누 때문에 맘상하지 마세요. 정답~
6. 큰 시누
'09.3.28 10:13 AM (58.225.xxx.94)꼭 우리집 맏며느리 같네
장남이 데릴사위와 구분이 안되는 지경이니.......7. ...
'09.3.28 10:46 AM (222.119.xxx.210)똑같은 어조로
멍청한 올케
이런글올랐으면
아마 전쟁났겠지..8. 어머
'09.3.28 10:56 AM (58.120.xxx.22)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전 손아래 시누 하나가 그래요.
왜 그럴까.. 정말 원글님 맘 100프로 이해합니다.
세번째 댓글 단 d님.. 참 너무하네요.9. d
'09.3.28 4:12 PM (125.186.xxx.143)뭐가 너무하단 말씀이신가요?--; 꼭 잘지내야하는 법도, 잘지내기도 힘든거지만, 이렇게 나오면 얻는게있나요? 잃는게 더 많을거같은데요?
10. 난
'09.3.28 7:37 PM (125.180.xxx.93)다 구구절절 이해되는데요
부모한테 딸이 잘하겠어요? 아들이 잘하겠어요? 아직은 추세가 아들이 책임지고 그래서 며느리가 희생하죠
맘이 약해져서 잠시 잊고 잘해야하나~ 이구절 정말 와닿네요
제가 그러거든요 잘해주고 싶고, 챙기고 싶고 어째요 천성이 그런걸.........
그러나 아는체 안하는 큰시누 보면 저도 확 돌아섭니다 그래도 핏줄이라 편드는 시부모님도 밉고
솔직히 남 챙기는거 좋아하는 천성을 발휘 못하는것이 안타까울뿐 저도 이대로 죽~ 가는 지금 아쉬울꺼 하나 없네요
그리고 위에 d님은 그런 시누이 없죠. 없으면 말을 마세요
또 이나라 이땅에서 며느리가 시누이한테 얻는건 뭐고? 잃는건 뭐죠? 제 생각엔 둘다 없을것 같은데요11. 지금 제가..
'09.3.28 9:13 PM (61.85.xxx.193)10년간 명절, 휴가, 행사.... 자기는 돈 거의 안쓰고, 못사는게 불쌍해서 잘해줬더니..
제가 실수하나 했다고 자기 딸래미들 옆에두고 얼마나 쥐잡듯이 하는지..
순간적으로 제가 그 집 딸이 된것 같더군요..
시누 올케 사이가 어렵다면 어려운 사이인데..
그 사건이후로 완전 쌩깝니다..
사과도 한마디 없으면서, 아무일 없는 양 말 시키길래, 저는 계속 냉랭하게 대합니다..
근데,, 문제는 시부모님까지 보기 싫어지더군요..
내 인생에서 중요하고 신경써야할게 얼마나 많은데, 별 의미 없는 인간한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12. 에구...
'09.3.29 12:07 AM (211.49.xxx.116)맘이 많이 상하신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글속에 원글님의 고운 심성이 느껴지는데...
다가오는 새봄처럼 속상하신 맘이 잘 녹아졌으면 좋겠습니다.13. 공감 100%
'09.3.30 12:48 AM (211.186.xxx.69)맞아요.. 신랑이 미우면 시댁식구들 다 미워지구.
시댁식구 하나라도 맘에 안들면..
다 한통속이겠거니 속상해지구요..
마누라 이뻐서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는 옛말은 꼭 처갓집에만 해당되는거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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