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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
82cook^^
제목이 좀 낚시인듯하죠?
네...낚시 맞구요^^
전 4학년 앞반이구요
맏딸에...
막내며눌이지만 맏며느리질^^ 해야 할 팔자구요
제 친정부모님...제가...믿고...자랑스러운(이건 제 생각이예여 ㅎㅎ) 큰딸입니다
남매낳구 남들이...평균만큼은 생각할 만큼 살구있어요. 그렇다구...부자는 아닙니다(대출이 1억입니다 ㅠㅠ)
전세는 살지만 제 집은 수도권에 혹은 서울에두 있었구요
제...취미...모르겠어요
다만...알코올이 조금 들어가면...전 행복해집니다
남들 의견에 큰 이견없구요
가족들간의 불협화음...전 시러합니다
그저 제맘불편한것보다는 제몸이 조금 힘든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제가 가장 하고 싶은일...
전 혼자 그저 제가 하고 싶은일들
혼자 영화도 보고 사고 싶은것...망설이지 않고 사보고
살짝 여행도 가보고싶고(우리 강아지들(제 배아파서 낳은^^) 피해는 않가는범위안에서)
또...제가 좋아하는 배우의 영화든...그 작픔들...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예매하고 싶고
뭐...이정도만 하고 살고 싶어요^^
그.러.나.
딸네미는 껌딱지
아들은...숙제든 준비물... 제가 알아서 챙겨야하구요
잘난...남편은... 본인이 요구하는 일들... 딱딱 챙겨줘야하구요
장남은 있으나... 그들의 의무와 책임은 막둥이 아들와 며눌이 해야만 하구요(그나만...경제적인것 아주버님이 해결해주세요...그러나 막내며눌이 해야할 일은 무궁무진하지요^^)
장녀와 맏사위로...부모님 ...걱정하시지 않도록... 보기좋게 사는모습 보여드려야 하구요
수명이 100세라 고한다면 반도 못살았지만...
제가 살아온 40년...
전 없구요 제 주변인들을 위해서인듯한...기분...
본인을 나만을 위한삶을 산...이기적인 친구들을 보다보면...
나름...참...만족하면서 사는듯해요
물론 그들도 고민이 이겠지요
나는 만족하나...주변의 이목은 힘들고
나는 힘들지만...주변의 이목은 참을만하고
어떤게...잘 살고 있는걸까요?
이런 이야기 어디서도 못해요
그냥...백세주 한병에...
미친척허구...82에 쏟아내는...
저...
정상일까요?
아닐까요?
전...최소한의 바램...
일주일중 단 하루라도...남편...아들,딸의 범위에서 벗어나...
소주일병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김광진, 김동률 노래들으면서 확~ 풀어져서 볼륨업해서 노래들으면서
제가 자고 싶은시간에 눈감고 푹~~~~~~~~~자고 싶어요...
이것도 욕심일까요?
1. 국민학생
'09.3.28 1:15 AM (119.70.xxx.22)말씀은 안하셔도 다들 비슷한 생각하실것 같애요. 기운내시구요 뭐 하나라도 본인을 위한 일을 시작해보세요. 아주 작은거라도 하나 나를 위해 하는거.. 참 좋더라구요. 위에 쓰신거 중에 한가지 지르세요! ^^
2. ...
'09.3.28 1:24 AM (220.92.xxx.123)님,
어느집이던 희생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한 집안이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다른 며느리들은 뭐한데요.
너무하네요.
밖에는 꽃들이 화사하게 피고있는 요즘, 따뜻한 햇볕을 쐬러 외출도 가끔씩하시고,
혼자면 어때요, 조조영화표 끊어서 영화도보시고,
나름 인생을 즐기세요.
시댁과 인연을 끊고 사는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신랑만 잘 조정해서)
그 사람들도 자기자식 결혼시켜보고나면 그 헛헛함을 알게 되겠죠.
똑같이 당해봐야 그 맘을 알게되니까요.
따뜻하게 위로해주고싶네요.
술은 아주 가끔씩드세요. 속상하시더라도...3. 딱 하나만
'09.3.28 3:18 AM (96.49.xxx.112)하나씩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원글님 처음에 쓰셨듯이 불협화음 싫어하시고, 그냥 내가 손해보고 하고 말지..
하는 성격이신데 그러다 보니 많은 일들을 떠 맏아야 되는 지금 상황까지 오게 된 듯합니다.
작은 것 부터 하나만 변화를 주셔도 본인 스스로 많이 만족하고 기분이 달라지실거예요.
좋아하는 취미를 해보신다던지 하면서요.
그리고 본인의 권리를 당당하게 가족들에게 요구하시고요.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다들 익숙한 것을 좋아하니 그런겁니다.
시작이 반이라고요, 뭐든지 시작하면 다 익숙해지게 되어 있으니 걱정마시고
일 년에 한가지.. 뭐 이런식으로 원글님을 위한 시간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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