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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다들,,,잘사용하고계신가요?

고된살림..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09-03-28 00:49:49
결혼14년차...
10년차부터,,,지겨워지고 힘들어지기 시작하더니,,,이젠,,체력도,,,살림재미도,,,정말,,아니네요..

아침에 6시40분일어나,,밥하고 국하나 대강끊인뒤,,
학교,,유치원보내고나면,,,다리가 후덜덜,,
집에와,,,남아있는신랑 보내고 나면,,,완전기진맥진이네요..

그래서,,요즘 부쩍 식기세척기에 관심이가는데,,

저희 남편은,,,
본인이 써봤는데,,,
맨날 모아서 하느라,,설겆이통에 잔뜩모아두었다가,,모이면,,그때,,그릇대강헹궈 세척기안에 넣다보면,,
어느세,,그과정이 지겨워지고,,부엌이 항상 더럽다고,,..
그냥,,,사람이하는게 더편하다고. 하네요

분명,,세척기 잠깐쓰고는,,안쓸게 뻔하다고,,,말리더라고요..

근데,,전,,설겆이가,,,정말 힘들거든요...워낙..약꼴이고.

1.식기세척기 사셔서..
   어떤식으로 사용하시나요?
   정말,,항상 설겆이통에 따로 불려두었다가  대강헹궈 다시 정리해서 넣어야하는지 궁금하고요..
   만약 그렇게 하시는분들 계시면,,
   그래도,,,세척기로하시는게 더편한지,,아닌지도 궁금하고요..

2.세척기살때,,12인용으로 사야하는지,,,6인용으로 하는게 낳은지도 궁금하고요..

3.식기세척기 사놓고 안쓰시는분들,,,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4.본차이나 그릇도 세척기에 가능한지요?

5.저는 사면,,디오스것으로 살건데,,,
   어느색이 더이쁠까용??(죄송,,별걸다) 백화점엔 와인비뿐이 없더라고요..^^

식기세척기 경험하신분들,,,짧은답이라도 부탁드려요~~~



IP : 116.36.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8 1:01 AM (219.254.xxx.184)

    네, ,, .강추입니다
    다음 세상 태어나도 냉자고 세탁기 안사도 세척기 삽니다

  • 2. ...
    '09.3.28 1:01 AM (121.132.xxx.168)

    저희는 세식구 하루에 한번 모았다가 저녁에 돌립니다.
    수저와 젓가락은 그때 그때 처리하구요.
    물통에 불렸다가 집어 넣어요.
    본차이나 사용 가능합니다.
    물기없이 건조 잘 되고 살균도 되니 전 잘 쓰고 있습니다.
    6인용 사용중..

  • 3. .
    '09.3.28 1:03 AM (124.53.xxx.70)

    저도 맞벌인데 세척기 필수예요 게을러서 그런지 고춧가루가 가끔 붙어있을때도 있긴해도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이왕사시면 12인용으로 사세요

  • 4.
    '09.3.28 1:04 AM (116.34.xxx.153)

    손으로 했을 때 힘을 좀 주워서 씻어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세척기로 해결합니다.
    밥먹고 그릇에 남아있는 음식찌꺼기를 대충 헹궈서 세척기에 넣었다가 저녁먹고 한꺼번에
    돌립니다.

    세척기 쓰다가 시댁이나 친청에 가서 설겆이 하려고 하면 짜증납니다.
    그만큼 편합니다. 저는...

  • 5. 6인용.
    '09.3.28 1:05 AM (124.54.xxx.7)

    저희두 6인용 디오스 레드 색상 사용하고 있구요.친구네가 넘 잘 쓰는거 보고 샀는데 저 역시 잘쓰고 있어요.진짜 설겆이 하기 싫을때.........그릇 넣고 돌릴때면.......어찌나 흐믓하고 좋은지..ㅎㅎㅎㅎㅎ 안 쓸때도 색상이 와인색이라 주방에 포인트도 되고 이뻐요...저희 친정 엄마한테도 사드리고 싶은데....

  • 6. 십년째
    '09.3.28 1:06 AM (125.177.xxx.32)

    주구장창 하루에한번이상 돌리며 잘써대는 아줌마입니다.
    그릇은 설겆이통에 넣어놨다가 하루에한번 또는 두번 세척기에 집어넣습니다. 아침간단히 먹고 저녁설겆이까지 합쳐서 넣을때도 있구 식구들 집에 있는날은 점심먹구 한번 넣어야합니다.
    세척기를 잘 쓰시려면 우선 설겆이를 무지 싫어해야하구요.. 성격이 컵한개라도 나오면 씻어서 엎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면 절대 사시면 안됩니다. 저희집은 설겆이는 안하면서 지가먹은 물컵도 한번쓰면 절대 다시안쓰는 아들놈 둘이 있는 관계로 컵설겆이만 해도 어마어마하거든요.. 쓰고 그냥 개수대에 넣었다가 한꺼번에 세척기에 넣습니다. 아님 그때그때 넣으셔도 되구요. 유용하기도 하고 쓸데 없기도 한게 세척기인것같습니다. 본인의 성격을 잘 돌아보고 사시길...본차이나도 가능하구 저는 가전은 흰색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용량은.. 큰게 좋을듯 하기도 하나 가끔 작은거 사서 매끼마다 한번씩 돌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합니다.

  • 7. 원글이.
    '09.3.28 1:07 AM (116.36.xxx.86)

    설겆이 모았다가 돌릴때...

    식기세척기안에다 아침먹고 넣어두고,,점심먹고 넣어두고저멱먹고 넣어두고,,하는지,,

    아니면,,,싱크대에다 모았다가 한꺼번에 집어넣어야 하는지,,궁금해요..

  • 8. 십년째님,,.
    '09.3.28 1:11 AM (116.36.xxx.86)

    십년을 사용해도 고장없던가요?
    님이 쓰시는제품,,어디것인가요?

  • 9. ..
    '09.3.28 1:12 AM (124.54.xxx.7)

    그거야 원글님 하고픈 대로 하시면 되요.아침 그릇이 몇개 안되면 그냥 설겆이 하시고 좀 많다 싶으면 모왔다 하셔두 되고..전 설겆이통에 잠시 넣었다 좀 불려서 돌려요.그리고 많이 모이면 외간상 보기 그러니까 세척기 안에서 모으네요.

  • 10. 저는...
    '09.3.28 1:12 AM (125.191.xxx.58)

    모았다 돌릴 때는 간이세척을 해두시면 되어요.
    저희껀 동양매직 12인용인데 한 7분 정도 물로만 세척해주는 간이세척 코스로 해두었다가
    설거지감 다 모이면 밤 12시에 돌립니다. 다른 집들 수돗물 안 쓸 때 사용하면 물살도 더 세다고 하더라구요, 심야전력 요금도 해당되는것 같고,,,

  • 11. 밤에쓰시면
    '09.3.28 1:14 AM (121.132.xxx.168)

    절대 안되욧!
    아랫집에 소음 다 들립니다!
    돌리고 나는 띵동~ 띵동 소리요..그거도 다 들려요.
    심야에는요..

  • 12. 그건
    '09.3.28 1:16 AM (211.59.xxx.234)

    만약에 그릇을 좀 불려야 할 것 같으면 싱크대에서 불리고 넣으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때 그때 대충 세척해서(이것도 양념장이 좀 많이 묻었거나 한 경우) 넣어둬도 돼요. 한마디로 정해진 규칙은 없고 상황과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하시면 된단 말씀 ^^
    근데 저희집은 한꺼번에 모아서 했던 것 같아요.(지금은 고향을 떠나 자취 중)
    어차피 아침 저녁만 집에서 먹었고, 그릇이 미친 듯이 많진 않았거든요.
    근데 플라스틱으로 된 반찬통은 넣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뚜껑 !!
    뒤틀리고 크기가 줄어든 게 많았어요. 호호호(요즘은 식기세척기가 좋아져서 안 그럴려나?)

    저희 엄마는 몸이 편찮으셨기때문에 2000년도였나? 그때부터 식기세척기를 쓰셨는데요, 주위에서 설거지가 잘 안되지 않냐는 물음에 대답하시길... " 세탁기 처음 나올 때도 다들 빨래 안된다고 그랬지만 지금 세탁기 없는 집 없지 않냐?"라고 말씀하셨지요 ^^
    사람 손이 더 깨끗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보기엔 열로 건조시키니까 오히려 더 뽀독(?)한 느낌이 들어서 더럽단 생각은 별로 안 들었어요. 얼룩 안 지는 경우도 없었고.

  • 13. 제 경우
    '09.3.28 1:55 AM (203.171.xxx.145)

    일단 12인용 강추구요..말이 12인용이지 정작 12인분 그릇 넣으려면 텍도 없다는...
    하루종일 모은 그릇은 싱크대에 넣어져 있디가 저녁에 돌려요...
    보기엔 지저분하지만 손님도 안오고 .....공기 안통하는 세척기속보다는 좀 낫겠지 싶어 일부러 안넣고 저녁에 다 집어 넣어요.
    저희는 꼬마 둘만 있어 저녁이 되도 12인용의 반 좀 넘게 차는 정도인데(플라스틱 빼고 냄비며 큰그릇들 빼면) 그냥 돌려요.
    세척은 잘되는 편이나 가끔 배수구 청소는 해줘야해요..
    거름망등 각종 부품들 빼내서 사용시 낀 기름때 청소 해줘야하거든요..
    뭐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신경은 써줘야 한다는 말씀..
    외산에 비해 국산은 소음은 꽤 큰편이구요..
    전에 24평에 살았는데 세척기 돌리면 티비 보는데 지장 있는 정도였어요.
    3년정도 써 본 제 경험으론 세척기는있잇으면 좋다 정도..
    없다고 마구 불편할거 같지는 않아요..
    세척기가 있어도 손가는건 꽤 되기때문에...(그릇 넣고 빼기...큰그릇이나 플라스틱 그릇들 손으로 씻기..세척기 내부 청소해주기 등...좀 귀찮은게 많아서리~)

  • 14. 제경우님 처럼..
    '09.3.28 2:25 AM (119.192.xxx.9)

    좀 귀찮은게 많아도 세척기 있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저는 아기없는 신혼인데다 거의 저혼자 먹는일이 자주 있어도
    개수대에 제가 먹은 그릇 모아보면 갯수가 꽤 된던데요

    저한테 세척기가 빛을 발할땐 라면 먹은 그릇, 고기 기름기 묻은 것들
    김치의 빨간 색과 냄새가 배여서 잘 안빠지는 그릇, 등등
    몽땅 다 넣어 돌린후 끝날때 뜨거운 김과 뽀송뽀송함이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예요

  • 15. 반대로
    '09.3.28 3:02 AM (222.107.xxx.33)

    사고나서 한동안은 꽤 잘 썼었는데 어느날부터 횟수가 줄더니 지금은 전혀 사용안하는 1인이에요. 윗분 모두 유용하게 사용하신다니 저같은 경우도 있다는 말씀을..^^

    한번씩 헹궈 넣는것도 상당히 귀찮고 팔목이 약한편이라 냄비 들었다놨다 하는것도 일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소음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탓에 그 소리가 거슬려서 이제는 전혀 사용안하고 있어요. 냄비같은거 나오면 소다나 먹다남은 콜라 같은거 부어두고 어느정도 모여서 닦으면 힘도 들이지 않고 깨끗이 닦여요.
    저희집은 12인용인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제가 성격이 급해서) 이거 안돌리니 전기세도 확실히 줄더라고요.
    이상 어지간한 청소는 일주일에 1~2회정도밖에 안하는 귀차니즘 1인 의견이었습니다 ㅎ

  • 16. 사시면
    '09.3.28 5:51 AM (61.72.xxx.67)

    s전자떤 절대

    비추입니다.

  • 17. ..
    '09.3.28 8:36 AM (203.229.xxx.234)

    저는 구입 후 3년 동안 하루 평균 2번 돌립니다.
    큰 거 사면 자주 안쓰게 된다고 해서 클림으로 샀습니다. 고급형.
    설겆이 거리 나오는대로 물에 담가두었다가 상 치운 후 물에 물린 것들 건더기만 싹 닦아서 차곡 차곡 넣은 다음 휙 돌립니다. 헹굼 한번 추가해서요.
    우리집 식구들도 설겆이에 해방되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애들도 세척기 돌려주는 걸로 저 도우면 끝이니까요.

  • 18. 우리집에선..
    '09.3.28 8:56 AM (219.241.xxx.58)

    세척기 문이 꼭 닫혀 있으면( 애벌세척 후 넣어두면 물기가 마르지 않더라구요.)
    세척 전 그릇이고
    문이 활짝 열려 있으면 세척된 깨끗한 그릇이라고
    아이들에게 알려줬어요. 가끔 안 씻은 그릇을 가져다 쓰는 걸 보고서... ㅠㅠ

    꼭 10 년째 매직 잘 쓰고 있슴다.

  • 19. 우리집에선..
    '09.3.28 8:59 AM (219.241.xxx.58)

    참, 빛깔이 예쁜 찻잔은 살짝 빛이 바래지는 거 같으니
    그건 걍 손세척!
    또 하나 단점은 주방수납 공간이 확 줄어 드는 것!( 세척기 설치 공간만큼)

    우리는 .. 이틀 씩 모아서 돌릴 때도 있어요.
    뭐 열탕 소독까지 되는지라.. ;;

  • 20. ,,
    '09.3.28 9:06 AM (125.177.xxx.49)

    자꾸 쓰면 편해요 전 대충 다 씻어서 헹굼정도만 해요
    모아서 넣어두면 안보이니 깨끗한데요 하루에 한번 정도 돌리고요
    소독 때문에 주로 써요

  • 21. 미미
    '09.3.28 9:37 AM (211.44.xxx.36)

    네, 모두 옳은 말씀 입니다.

    분명 사용해도 세탁기 처럼 손이 가야 하는 식기류 있기 마련 이구요
    세척기에 사용불가 식기류도 있음니다 (본인 경험으로 터득 하셔야 합니다)

    세척기용 그릇으로 코렐 마니 사용 해요. 깨져도 안아깝고 마니 넣어도 들어 가니까요
    저는 도마 냄비 까지 다 집어 넣어요 (얘들도 소독해야 하니)
    칼이나 가위는 가격 재질에 따라 결정 하시구요( 손잡이 들뜨거나 분리 될수있어요)

    기름기 많은 식기류 세척시 강추 입니다 ( 고기 구운날 등등)

    세제가 좀 비싼편인데 그냥 특별히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소다로 세척하고 헴굼은 식초로 하시면 경제적이구요

    소다와 식초를 사요하시면 세척기 내부가 스텐이라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고 위생적 입니다.
    배수구(찌꺼기 걸름망) 는 가끔 직접 청소해야 합니다

    그릇을 어떻게 배치하는냐에 따라 그릇이 부딪이며 나는 소음 많을수도 작을 수도 있구요
    물소리 어느 정도 나요 ( 개인적의견이라 대충 감안 하세요)

    전기세 아끼기 위해 씽크대에서 불림 하는게 좋구요
    한꺼번에 세척 하시려면 불려서 세척기에 넣고 하나씩 모으면 됩니다.
    물론 문은 닫아 놓으시구요. 세척전이라 냄새 날수 있잖아요

    전 저녁 설걷이랑 다음날 아침 설걷이랑 모아서 같이 해요
    저녁에 식탁이랑 씽크대만 정리 하구요

    사람손이 전혀 안가는거 아니구요 다만 드라마 볼 수있는 30분에서 한 시간의 여유가 생겨요
    꼭 그타임이 제가 좋아 하는 프로가 많아서...ㅎㅎ

    가끔씩 완전 하게 세척이 안된놈이 있으면 그놈만 따로 세척 하고 간편 세척이나 헹굼 한번 더 하면 되구요

    사실 소다랑 식초로 하면 한번 더 헹구지 않아도 상관 없을것 같아요

    건조 기능 급한날 아님 사용 마세요

    세척 온도가 기계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75도 이상이니까 세척 끝나고 바로 오픈하니 뜨거운 열기가 날아가면서 바로 뽀송하게 마르드라구요

    세척이 끝나면 세척기는 항상 조금씩 열어 놓는게 좋습니다.
    건조된 상태가 세균이나 냄새로 부터 안전 합니다

    배수구의 고여 있는 물이 있는데요 이물까지 바짝 말려 버리면
    하수구냄새 역류 할 수 있습니다 (세척 끝나고 고여 있는 물이라 안전 하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모든 전자 제품이 그렇듯 정기적으로 사용하시고 약간의 과리나 요령을 터득 하시면
    편리한 기계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손 만큼 섬세한 기계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은
    아끼는 도자기류는 넣지마시구요.
    그릇들이 강한 물살이나 부딪이면 손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난한 성격의 친구들은 잘 사용하구요 ( 감사해 하며)
    부지런 하고 완벽을 추구 하는 친구들은 모셔 놓은 집도 있더이다
    이상 제 개인적인 의견 이었습니다.

  • 22. ..
    '09.3.28 9:45 AM (211.203.xxx.138)

    위의 님들과 반복되지만 전 없으면 못 살아요
    저녁 식사 등 설거지 많이 나오면 전 좋아요
    차라리 세척기 돌리면 되니까요.
    그런데 조금 나오면 이걸 하기도 싫고 세척기에 넣기도 그렇고
    그럴 때 좀 애매합니다.

    그래도 요새는 고감하게 돌립니다.
    많으면 빽빽하게 정리해서 돌리고
    적으면 널널하게 정리해서 돌리고

    정말 좋아요. 전 가전 사놓고 후회 않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 23. 저 역시
    '09.3.28 10:10 AM (118.216.xxx.140)

    세척기 없이 못 살겟어요.
    새로 이사온 집이 좁아서..
    그리고..앞으로 1년만 살거라..
    그냥 설치안하고 살까 싶었는데..
    일주일을 도저히 못 참겟더라구요...

    하기 싫어도..억지로 설겆이를 해야 하니
    그런 고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설치해 놓으니..맘까지 든든합니다..
    강추해요..

  • 24. 가정의 필수품
    '09.3.28 10:33 AM (121.165.xxx.121)

    식기세척기입니다.. ^^;;;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왜 설겆이는 꼭 손으로 해야하는지... ^^;;;

    구입하시려면 12인용 큰~~거루 하세요..
    그래야 냄비도 넣고.. 종종 도마도 넣어서 살균하고 좋아요...
    6인용은.. 속터져서 못쓰겠더라구요.. -_-;;;;;;;;

    정말 잘씁니다..
    저희는 신랑이 더 좋아합니다..
    원래 설겆이 담당은 신랑이었었거든요.. ㅎㅎㅎ

    암튼 전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강력추천 중이구요..

    식기세척기에 부정적이던 우리언니..
    (그까짓거.. 그냥 손으로 후다닥 하면 되지.. 거기 넣고 어쩌고 하는 시간에 하겠다..)하더니
    두달 우리집에서 지내며 세척기 써보더니..
    니가 왜그리 칭찬하는지 알겠다.. 하더군요.. ㅎㅎㅎ

    시간도 시간이지만... 전 뜨거운물에 설겆이 하고나면 온몸이 다 땀이고.. 팔도 아프고..
    서있으려면 다리도 아프고... 그러는데...
    세척기 쓰니까.. 그릇집어넣고... 뒷정리만 쓱~하면 땡이니 좋아요.. ^^

  • 25. ..
    '09.3.28 1:02 PM (61.81.xxx.151)

    전 식기 세척기 사고 정말 그간 설거지 해온게 억울하더군요
    너무 좋아요
    이젠 세척기 없인 못살거 같아요
    그릇 집어 넣고 티비 보면서 운동하거나 아이랑 놀아요
    그만큼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죠
    이 좋은걸 왜 이제사 샀을까 싶어요

  • 26. //
    '09.3.28 1:22 PM (165.141.xxx.30)

    가정의 필수품님...제동생 아닌신지요~ 제가 동생이 식기세척기 샀다고 햇을때 좀 모라 햇거덩요 딱 고대로 손으로 후다닥 하지 ...궁시렁궁시렁..근데 지금은 그거 없음 제가 못살아요^^
    이좋은걸 왜 이제 알앗냐고 ...

  • 27. 12인용 강추!!
    '09.3.28 4:05 PM (219.250.xxx.20)

    AEG10년 썼는데 고장 한 번 없었어요.(날마다 한 번 돌렸어요.)
    동양매직 가격 때문에 샀는데 세척감이 차이나네요.(그래도 국산 중 제일 낫다해요.)
    12인용 사도 반만 돌리는 코스 있으니 4인 가족이면 꼭 12인용 사세요...
    세탁기나 마찬가지로 필수품이라 생각해요.

  • 28. 제껀 지멘스12인용
    '09.3.28 5:15 PM (121.128.xxx.131)

    남편이랑 두식구라 좀 쌓아놨다가 돌려요. 솔직히 쌓이다보면 냄새도 나고 좀 게으름뱅이 되었어요. 하지만 쌓아둬도 나중에 한번에 해결된단 생각에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가끔은 손으로 할때도 있지만 요런게 있다는게 든든해요. 전 좋아요.

  • 29. 용감씩씩꿋꿋
    '09.3.28 8:40 PM (221.146.xxx.99)

    전 세척기 되게 좋아하는 아줌마고요
    벌써 12년째 쓰면서
    하나 사망신고 하고 두번째입니다.

    설겆이 나오면
    em액과 아크릴 수세미로 애벌 세척해서 그때 그때 세척기에 넣어둡니다.
    상단쪽은 좀 약한 그릇과 컵을 넣고
    아래는 도자기와 스텐 냄비를 때려! 넣었다가
    다 차면 돌립니다.

    4식구이고 하루에 한 번 혹은 두번 돌아갑니다

    안귀찮냐 묻는 친구들 주위에 더러 있는데
    지난번에 고장나서 서비스 기다리는 이틀동안
    다리 아프더군요
    설겆이를 오래 해서 ㅎㅎㅎㅎ

    심히 사랑하는 품목입니다.

  • 30. 엉엉
    '09.3.28 9:00 PM (220.117.xxx.104)

    부러워요, 여러분.
    우리집 부엌 구조가 그지 같아서 세척기를 놓을 수가 없거든요.
    기사님이 들고왔다가 다시 들고갔다지요.
    저도 밥 먹고 설거지 돌리고 놀고픈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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