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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그녀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마녀사냥 조회수 : 957
작성일 : 2009-03-27 22:44:36
요즘 회자되는 그녀 ㄱ양
그녀가 조연으로 나온 영화 이야기는 안하네요.
그녀가 처음 갑자기 뜬금없이 나와서 말도 못하고 얼어 있는데 MC도 보고 할때,다들 수근 됐었죠. 늘 그래왔던것처럼 누가 뒤를 봐주겠거니.
그러나 그랬던 그녀도 조연으로 나온 영화에서는 빛을 봤습니다.그래서 관계자들이 미녀는.. 까지 갈수 있도록 했던것입니다.
아래 어떤분이 적어놓았듯, CF때문에 인지도가 있는데다가,
조연 연기가 정말 찰졌죠. 관계자들 모두 어, 이럴수가 했었습니다. 모두들 윗분들같은 반응이었죠.
그리고 그 영화에서 대사들을 곰곰히 씹어보면 지금 생각이 많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집가신 사생활에 말이 많이 떠돌던 그 배우.
저도 그 판에 있었던지라, 모이면 주로 연예인 험담이죠,
그러나 저도 여자라서 그랬는지 아니면 열심히하는 사람에 대한 의리때문인지 아무나 씹지는 않았죠.
근데 주로 조금 안다는 남자들이 보통 이런식으로 씹어댑니다.
야 걔가 뜰려고 안잔놈이 없다매? 이럴때.
아는 여자분이 대꾸했죠,
걔는 그나마 실력이 있으니까 살아남은 것이라고, 바닥에서 살아 남으려면 죽지않으려면 그렇게라도 해야한다고.
과연 어느 누구가 그녀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정말 집이 잘 살아서, 아님 정찬처럼 아버지가 PD면 몰라.
그렇게 몸을 버리면서까지도 뜨지도 못하고, 실력도 안되서 사라져가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여자뿐이 아니죠, 남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작 비난해야하는 것은 그녀들보다 이렇게 사회를 몰고간 권력의 횡포와 황금만능주의 아닐까요?
그리고 그 시사인 기사, 정말 매장이라고밖에 느껴지지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정작 그녀 하나였을까요?
그리고 기자들은 대부분의 사생활을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를 기다리죠, 다른 사건을 묻어버리기 위한 위장의 때나
보상금을 바라는 때.
마지막으로 그녀의 성형에 대해 말합니다.
전 사진보고 코 정도 고친듯하던데요,
그렇게 성형을 많이 했다쳐도, 글쎄요, 요즘 세상에 성형 안한 사람들이 오히려 희귀하던데,그게 그렇게 싸잡아 욕먹을 짓인가요.
성형 안한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도 소파승진같은 것 정말 싫어하지만, 우리나라 연예계는 너무나 일반화 되어 있고- 제 대학 선배는 연예인과 잘려고 PD가 되었죠- 한국의 연예계라는 것이 마치 토끼 몰이처럼 하나만 밀어주기에 급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 연예인들은 돈이 아니면, 그런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든 진흙범벅인게죠.
차라리 그런 스폰을 원하는 남자분들을 먼저 까발렸으면 좋겠네요.
IP : 88.109.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09.3.27 10:57 PM (222.108.xxx.243)정찬 아버지도 PD였나요?
전 이찬 아빠가 PD라는건 알았는데...2. ...
'09.3.27 11:03 PM (220.121.xxx.88)권력의 달콤함과 황금만능주의 빠져 자신의 몸을 밑천으로 물주를 찾는 그녀들의 행태도
같은 무게로 비난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당하게 올라 온, 혹은 열심히 한 다른 동료 여자들이 같이 똥값 취급을 안받습니다.
그리고..스폰을 찾는 그녀나..스폰인 놈이나 년이나 다 같이 혼나고 없어져야 합니다.
"성의 문란함"은 그 사회의 건강성의 척도를 알 수 있는 리트머스 같은 역할.
건강해지려면...이 진통을 우리가 함께 겪어야함.
제 절친의 엄마가 모 스포츠연예지 연예부기자출신이신데요. 지금은 정년퇴임.
늘 하시던 말씀.
"연예계와 정치계는 똥통이다. 아무리 깨끗해도 똥통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똥이 안 묻고 깨끗할 수 있나???"
...3. 원글이
'09.3.27 11:10 PM (88.109.xxx.229)앗! 이찬이네요.
윗분말처럼 저런 말도 있고, 연예부기자 2년만하면 LA에 수영장딸린 집을 살수 있다고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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