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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담에 걸리셨다고 하는데요.
맨날 고생만 하시고,이곳 저곳 아픈데도 많으신데,
오늘은 전화하니 담이 걸렸다고 하시면서 정형외과에 가셨다고 하길래
전 우선 한의원으로 가시라고 했거든요.제 디스크 다녀보니 한의원이 좋아서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제가 아팠던 거 생각하니 그만큼 고생하실 엄마가 걱정돼요.
1. 빵빵이
'09.3.27 9:36 PM (58.236.xxx.148)우선 사우나에서 따뜻하게 몸을 푸시며 경락마사지 를 받아보세요. 정형외과나 한의원이서 물리치료하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물론 정형외과 약은 복용하시며 근육을 이완시키고요.
저도 허리에 담이 잘 걸여 이방법을 이용합니다.빨리 회복을 빕니다.2. 정형외과
'09.3.27 9:42 PM (61.105.xxx.15)약은 정말 근육이완이라서 어르신들이 드시면 완전 맥못추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친정엄마는 담 걸리면 언제나 경락을 받으세요
제대로 경락하시는분 소개 받아서 하세요3. 정형외과약
'09.3.27 9:57 PM (211.245.xxx.181)정말 독(?)하더군요
전 완전 기진맥진 했습니다.
전기 황토 찜질팩 담 걸린 부위에 올려 두고
무조건 따뜻하게 해둡니다.
아주 심할때는 한의원에 다녔구요4. ..
'09.3.27 10:09 PM (61.106.xxx.38)전에 약국가서 약 먹으니 금방 나았어요
혹시 칡즙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근육이 많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5. 건이엄마
'09.3.27 10:11 PM (59.13.xxx.35)108배 몇일하면 안아프다고 하더군요.
6. 요즘
'09.3.27 10:44 PM (211.202.xxx.11)담 걸리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것 같아요.
아무래도 날이 점점 풀리니 활동량도 많아질테고 겨울동안 경직되어 있던 근육들을 사용하게되니 한번씩 담이 드시나봅니다.
제 경험으로 조언해드리자면 근골격계통으로는 한의원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저도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아 이것저것 다 경험해봤지만 물리치료는 그날 몇시간 가고 한의원은 이틀이라도 갔거든요(워낙심한통증들과 싸워서...)
경락은 다른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한 상태에서 하셔도 충분하고요~
먼저 병원 가셔서 확인부터 받으셔야되요. 정형외과에서 뼈에 문제없다고 확인받으셨으면 한의원 가셔요. 나이드신 분들 건강은 되돌릴 수 없는거라 정확히하는게 좋아요.
108배는 하는 방법을 정확히해야지 안그러면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항시 몸의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스트레칭도 하시고
집에서도 병원에서 해주는 것과 같이 온습찜질 해주시면 좋아요.
팥이 어혈 풀어주는데 효과가 좋으니 전자렌지 4분 돌려서 한시간동안 천연찜질할 수 있는 슈가팜 아빠팥주머니 추천해드려요. http://cafe.naver.com/sugarfarm/59
팥처럼 수분이 베어나와야만 찜질을 해도 근육이 더 말랑말랑해져요.
전기찜질이나 pvc찜질팩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모과차도 근육통에 효과가 좋답니다. 어느 책에서도 본 내용이지만 인터넷에도 내용이 많이 있네요^^
... 꼭 자기 몸처럼 어머니 건강을 챙기시는거 보니까 어머니가 빨리 나으실 것 같아요. ^^7. ....
'09.3.27 10:49 PM (122.46.xxx.62)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오래전에 어깨 밑에 견갑골과 등뼈 사이에 담이 들어 조금만
움직여도 쿡쿡 결리고 괴로움이 심해서 정형외과도 많이 가 봤는데 차도가 없었어요.
그런데 지네 닭을 먹고 씻은듯이 나았어요.
닭 한마리에에 한의원이나 약재상에서 파는 마른지네 한묶음을 넣고 달인 물과 닭고기를
두 번 해 먹고 나았어요.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지네도 중국 것이 많다네요.
국산은 진한 초록 빛이 나고 중국제는 노랗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