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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먹으면 반찬 사먹는게 나을까요?
주말에도 가끔일하고..
그러니 거의 저 혼자 밥먹어요..
그래서 반찬거리 조금씩사서 만드는데도 아무리 조금만들어도 먹다 질려남고..
생협이용하는데 한달에 40만원정도 식비가 나오네요..
임신중이라 간식까지 좀 먹는게 있다 쳐도..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반찬을 차라리 인터넷에서 시켜먹는게 어떨지 싶기도 하고
혼자먹는반찬이면 만드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쌀까요?
혹 믿을수있는 반찬파는 인터넷쇼핑몰 아시는데 있으세요?
생협에서도 가끔 사는데 종류가 많지 않아서요..
1. 네이버
'09.3.27 9:31 PM (220.88.xxx.254)블로그에 말똥구리로 검색해보세요.
저도 식구가 적어서 그런고민을 하는데요.
그냥 사먹긴 불안하고 제 느낌엔 소박하고 믿을만한데요.
경상도식이라서 생각해ㅆ던거랑 맛이 다를때도 있기는 해요.2. 자유
'09.3.27 9:50 PM (211.203.xxx.207)원글님이 임산부라 하시니...사먹는 반찬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아무래도 대중적인 입맛을 맞추려다 보니 염분이 많고, 달기도 하고, 조미료 걱정도 되구요.
봄에는 신선한 야채 위주로 식탁을 차리시면, 음식 조달이 어렵지 않을텐데요.
제 생각엔 식비 줄이는 문제는, 출산 이후에 생각하셔도 될 듯해요.
임신 중에 드시는 것은, 님 혼자 드시는 것 아니니까 아까워 마시구요...3. 하나
'09.3.27 10:03 PM (121.165.xxx.8)저도 매일 혼자 먹어요.
그런데 라면도 거의 안먹고 늘 밥 해먹어요.
한끼에 메인 하나만 해서 드세요.
밑반찬 두어가지- 콩자반이나 멸치볶음, 깻잎 같은것 있다면 - 랑 메인 하나면 한끼 먹잖아요
임신중이신데, 생선 한마리 구워서 된장국이랑 먹으면 더 나을것 같아요.
오늘은 연근 사서 조려놓았어요.
밑반찬을 간장조림하나(콩자반, 우엉조림, 연근조림, 장조림 등등)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로 한것 하나(황태포 무침, 멸치고추장볶음, 구운두부조림 등등)
이렇게 다른 종류로 일주일에 한번쯤 준비하고, 맨김이랑 김치 있으면,
계란 후라이만 하나 해도 한끼 먹을 수 있어요.4. 다라이
'09.3.27 10:37 PM (222.120.xxx.186)저도 자취생활 오래했는데.. 반찬 만들어서 냉동해놔요. 볶음류나.. 조림류 만들면 한두번 먹을거 빼고 무조건 냉동입니다
국도 많이 끓여서 냉동하고요.. 손 커서 작게 만들어도 3~4인분 이거든요. 냉장고 앞에 목록 붙여놓고
아침에 내놨다 살짝 덥혀먹으면 편해요5. 저도 임산부
'09.3.27 10:49 PM (121.180.xxx.68)퇴직하고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저희 신랑도 하루에 딱 한끼 아침.. 그것도 조금 먹는게 다고 나머지는 다 저 혼자 먹어야 하거든요... 근데 저도 임신중이라 아무래도 사먹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음식 만들면 밑반찬도 길어야 2-3일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아주 소량만 만들구요... 그래야 메뉴가 수시로 바뀌어서 안 질리더라구요... 또 무엇보다 신랑 생각 안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만들어요... 그래야 반찬이 안 남더라구요 ㅋㅋ 신랑은 주말에나 좀 신경써주구요..
6. ..
'09.3.28 4:44 PM (112.72.xxx.236)처음 초보주부였을때는 나물이며 가지가지 다 사서 하느라 고생했는데요 지금은 될수있으면 주재료 하나만 삽니다 예를들어 닭갈비 하고 김치 등 냉장고에 있는거 돼지고기두루치기 . 삼겹살 .족발이면 상추와 마늘등 꼭 필요한것만사면 편하고 이거저거 많이 해서 남는것도 덜하고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