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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램 명언(?)19금이에요ㅋㅋ
제가 설거지할때 신랑이 동시에 샤워하면 애기봐주면서
샤워한다고 욕실문열어놓고 샤워하거든요ㅡㅡ;;
한번은 제가 설거지 마치고 아기랑 같이 아빠를 쳐다보고 있는데
울아기가 손가락으로 아빠를 가르키며
"아빠 꼬츄~~아이매워~~"
하는겁니다ㅡㅡ;;
아이책중에서 빨간 꼬추는 매워~뭐이런내용의 책이있거든요.
근데 아빠의 그게 꼬추인지 어떻게 안건지...ㅡㅡ;;
암튼 그날 박장대소했어요~~안웃기나요??^^;;
1. 오우
'09.3.27 4:57 PM (119.64.xxx.31)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그 전설의 뛰어난 응용력~~~ ㅋㅋㅋ
2. ^^
'09.3.27 5:05 PM (114.204.xxx.121)와 두살배기 애기가 그걸 어떻게안 걸까요ㅎㅎ 귀엽네요^^
3. 저희
'09.3.27 5:09 PM (121.162.xxx.126)아들 22개월때 19금 명언.
같이 목욕하는데
"엄마는 왜 꼬추 없떠요? 누가 똑 따먹었어요?"
헉~~~ 저희 내외 꼬맹이한테 꼬추따먹자 이런 농담 한적 없어요.
왠지 성희롱 같아서...
"꼬추는 따먹는게 아닌데 누가 그런말 해?"하니
"큰이모가 추석때 내 꼬추 따먹는 대쩌요."
참 가정교육은 혼자 시키는게 아니더라구요.4. 더심함니다
'09.3.27 5:32 PM (116.36.xxx.154)너무 귀여운 5살3살 형제에게
누구 고*가 더 크니?
우리 아빠가 젤 커요..5. 들은얘기..
'09.3.27 6:17 PM (118.33.xxx.167)아빠 ~ 아빠는 왜 꼬리가 앞에 달렸어????
6. ;;
'09.3.27 6:26 PM (82.121.xxx.64)이것도 있어욧
엄마! 아빠 똥나왔어!!!7. ㅎㅎ
'09.3.27 6:40 PM (121.101.xxx.213)내친구딸이 아빠가 트렁크팬티 입고 쇼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더니..
-엄마..아빠 팬티속에 고구마가 들었어여..ㅎㅎ8. 귀엽다~~~
'09.3.27 7:27 PM (59.25.xxx.166)울 엄마 늘 하시던 말씀
"애들 아니면 웃을 일 없다"시더니만,,,
하루 스트레스가 팡 풀립니다 ㅎㅎㅎㅎ9. 가로수
'09.3.27 7:36 PM (221.148.xxx.201)아~ 귀엽네요
우리딸 아기때 "우리딸, 우리딸" 하니 딸기그림책을 폈던 생각이 납니다10. ㅋㅋ
'09.3.27 8:27 PM (115.136.xxx.24)울 아들,, '엄마는 도깨비 할머니가 잡아먹어서 고추가 없지?' 합니다...
목욕하고나서 빨리 옷 안입으면 도깨비 할머니가 와서 고추 따간다고 했더니,,11. ^^
'09.3.27 9:35 PM (59.186.xxx.150)모 방송국 라디오 프로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얘기였는데요(올린 분이 사연으로 소개할수는 없는 내용이니 게시판에서나 읽으라고 하면서 쓴 글이었어요)
항상 큰 박스 테이프로 방바닥에 있는 머리카락 떼고 다녔더니
어느 날 목욕하고 나온 아빠를 유심히 쳐다보던 아이가
엄마한테 테이프를 건네주더라는....12. 제딸4살때
'09.3.27 10:15 PM (116.39.xxx.250)한동안 아빠가 화장실만 가면 쫒아가서 살금 살금 엿보더니.... 어느날 제가 부엌에서 일하다가 아이가 한글만세에서 준 인형 12마리를 가지고 혼자 중얼대면 놀길래 살짝 다가가 들어 보았는데.....인형들 꼬리를 모두 앞으로 잡아당겨 놓고는 천진한 목소리로 "이건 코끼리 꼬추, 이건 호랑이 꼬추,이건 원숭이 꼬추.... 이러면서 소파에 길게 늘어놓고 있더라구요.ㅎㅎㅎ
13. 푸하하
'09.3.27 10:33 PM (118.176.xxx.133)아빠 똥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아는사람아들
'09.3.27 11:47 PM (125.180.xxx.10)시아버님과 시댁식구들 정답게 아침 식사중...
고추를 찍어먹는 할아버지를 보고
아들내미크게..
'할아버지,울 엄마는 고추는 없고 털만 있어요...'
ㅋㅋㅋ15. 윗님..
'09.3.28 1:10 AM (59.12.xxx.19)푸하하...
듣는 저는 웃기지만 정말 당황하셨겠어요~16. ㅇㅇ
'09.3.28 2:12 AM (59.20.xxx.36)푸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꼬리
'09.3.28 2:30 AM (222.98.xxx.175)그거 제딸도 그런 말 했어요.ㅎㅎㅎ
딸이 좋아하는 곰인형이 있는데 항상 그걸끼고 자거든요.
어느날 놀다가 아주 무심히...그런데 내**이는(곰이름) 꼬리가 뒤에 있는데 아빠는 꼬리가 앞에 달렸어.ㅎㅎㅎㅎ
제 남편 부끄러움이 많아서 절대 목욕도 문 못열고, 옷도 입고 나오는 사람인데 도대체 언제 봤을까 싶어서 물어봤더니
얼마전 아빠 목욕할때 아빠에게 무슨 말 하려고 문열었을때 봤답니다.ㅎㅎㅎ18. .
'09.3.28 9:16 AM (124.54.xxx.210)남편에게 들은 말.
어떤 여자아이가 남탕 다녀온 소감을 물었더니....
"다람쥐가 아주 많~~~~~~~~아" 라는.....19. 안드로메다
'09.3.28 10:12 AM (59.7.xxx.169)댓글에 너무 감동(?)받고 원글에 넘어가고 ..정말 행복하게 웃느라(거의 실신수준 ㅡㅡ)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계속 그렇게 순수하고 이쁜 마음들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20. 안드로메다
'09.3.28 10:12 AM (59.7.xxx.169)똥나왔어..<--이거 보고 의자 넘어갈뻔했어요 ^^;;;
21. ..
'09.3.28 10:40 AM (220.70.xxx.121)아이고 배야~~~ㅋㅋㅋㅋ
22. 히히...
'09.3.28 11:10 AM (218.237.xxx.202)간만에 댓글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요즘은 웃을만한 글이 많지 않아서.......23. ....
'09.3.28 12:00 PM (219.250.xxx.60)다람쥐....ㅋㅋㅋㅋ 아이 답다.....
24. ..
'09.3.28 1:06 PM (110.9.xxx.185)좀 평범한가??
제 4살 딸애는 저랑 샤워하면
"엄마 엄마 **에는 왜 머리카락있어??25. 아들셋
'09.3.28 4:39 PM (116.30.xxx.69)막내아들 명절에 시엄니를 비롯 시누, 아주버니 다모인 자리에서..
할머니 울 아빠 꼬추는 징그럽다요~~~
내거는 이쁜데.. 아빠 고추는 버섯고추라 징그럽고 쭈글쭈글 하다요~~
...다들 아주버님 황급히 자리 피하고 신랑 얼굴빨개지고... 다들 뻘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