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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을 끓여야하는데요...

너무 급해요!! 조회수 : 786
작성일 : 2009-03-27 15:45:56
며칠전부터 어머니께서 선지국얘길 하시길래 요즘 선지구하기가 쉽지 않을거라며 감자탕과 우거지국으로
대신 해드렸는데 조금전에 남편이 헐레벌떡 들어왔어요.  선지 한보따리 들구요...
세상에... 순두부보다 2배정도 되는 무게인데 10개를 사들고왔네요.  냉장보관이라고 되어있는데
냉동해도 되는지요?  너무 많아서 심란합니다.
그리고, 제가 선지국을 한번도 끓여본적이 없는데 씻은다음 데쳐서 사용해야하는지요?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거나 아닌지요?  이럴때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IP : 124.21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7 3:55 PM (210.95.xxx.19)

    순두부모양의 팩으로 된 선지를 사오셨나보네요?
    여러식구 드시려면 열개 한꺼번에 끓여도 될거예요
    저는 팩으로 포장된 선지는 안끓여봤는데요
    정육점에서 선지사면 당연히 피가 뚝뚝..
    채에 받쳐서 핏물 흘리고 팔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끓이시면 되요

  • 2. ^^님.
    '09.3.27 4:01 PM (124.216.xxx.190)

    댓글 올라오기만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감사합니다.^^
    순두부처럼 팩으로 된거 맞아요. 그럼, 열개 한꺼번에 끓여서 나머지는 냉동에
    넣으면 되나요? 선지국은 인기가 없는지 키톡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 3. 아기엄마
    '09.3.27 4:06 PM (118.32.xxx.76)

    아 선지국.. 저도 먹고싶네요...
    된장풀고 사골 우거지국 있는데 거기에 선지 넣어서 먹어도 되나요??

  • 4. ^^2
    '09.3.27 4:13 PM (122.128.xxx.54)

    남은거 냉동실 넣지 마세요.. 스펀지처럼 되서 못먹는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순두부모양의 선지팩 봤는데 양 얼마 안되던걸요..
    좋아하시는 분 들이라면 다 드실수 있을까예요.
    데치실때 맛술이나. 소주 남는거 있음 뿌려 주세요.. 잡냄새 안나요..

    아기엄마님..^^ 넣어도 되죠.
    마늘. 파. 좀 더 넣구요..
    맛있게 해드세요,..

  • 5. 아기엄마
    '09.3.27 4:18 PM (118.32.xxx.76)

    우홧.. 아싸.. 저도 그 순두부처럼 생긴거 사다 넣어서 먹을래요..
    근데 선지를 한 번 데쳐서 넣어야 한다는 거죠??

  • 6. ^^3
    '09.3.27 4:28 PM (122.128.xxx.54)

    아기엄마님..^^ 네. 선지 데치셔야해요.
    채반에다 선지팩 뜯어 핏물 빼시구요..
    덩어리져있는거 크게 조각내세요..
    해장국징 선지처럼요...

    맛있게 해드세요..

  • 7. 그거
    '09.3.27 4:31 PM (117.20.xxx.131)

    마트에서 파는 그 선지..저도 자주 사 먹어요.
    값도 싸고 끓여놓음 맛있어요.
    물론 그 팩 뜯고 선지 넣을때..괴롭긴 합니다.
    그래서 전 남푠이 시켜요..ㅋㅋㅋㅋ

  • 8. 원글입니다
    '09.3.27 6:41 PM (124.54.xxx.229)

    윗층에 나이드신 할머니가 사세요. 무작정가서 인사드리고 끓여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된장풀고 데쳐낸 우거지와 마늘넣고 끓이다가 선지를 절반 잘라서 수저로 그대로 떠서
    넣으셨어요. 핏물이 줄줄 나올줄 알았는데 이미 한번 데쳐나와있는거라 그대로 넣으면
    된다고하시네요. 시장에서 깡통에 담아져있는 그런 선지가 아니에요.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되겠어요. 참 콩나물도 넣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드리구요...
    한번 꼭 끓여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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