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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기 있으신분들 손들어보세용! ㅎㅎㅎ

빵만들고싶다~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09-03-27 15:11:50
결혼전에 엄청나게  욕심 많았던  옷욕심.. 화장품욕심.. 신발. 가방 욕심이 싸그리 없어지고!!

결혼후엔...  예쁜 인테리어 용품. 주방용품.. 가전제품.. 요런것만 눈에들어와요~

식기세척기에 이어 이번에 사고픈건  ... 제빵기에요!!

집에 가스오븐. 컨벡션오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 자신이 없어서 빵 굽기도전을 못하고 있는데 ..( 제빵 3개월 배웠음에도 말에요 ㅠㅠ )

척척 반죽. 발효 다해주는 제빵기를 보니 욕심이 슬~ 나네요~~

요구르트.청국장 발효도 된다니 제 팔랑귀 더 펄럭펄럭~~

혹시.. 제빵기 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용? 제빵기 어때욤?^^



IP : 124.51.xxx.8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9.3.27 3:14 PM (218.238.xxx.22)

    단, 식빵이 철갑을 두르고 나온다는.....

  • 2. 빵만들고싶다~
    '09.3.27 3:17 PM (124.51.xxx.88)

    헉! 철갑이라뇽? 단단해져서 나와요? 오마이갓~~

  • 3. 저요!
    '09.3.27 3:19 PM (218.238.xxx.22)

    네~ 그래서 전 껍질을 잘게 잘라 냉동실에 넣어두고 샐러 먹을 때 살작 구워
    쿠르통으로 쓴답니다.
    궁하면 다 통하는 게 있는 법^^

  • 4. ^^
    '09.3.27 3:23 PM (121.156.xxx.157)

    제빵기로 반죽이나 1차 발효까지만 하고 오븐에 빵 구워먹어요.
    제빵기로 하면 겉이 정말 매력이 없더군요.
    그래도 편해요. 제빵기 ^^

  • 5. ..
    '09.3.27 3:24 PM (220.70.xxx.121)

    처음 구우면 겉이 딱딱합니다.
    다 식은후에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넣어 놓으면
    겉껍질도 부들부들해져요.
    그럼 맛나는데..

  • 6. 저요
    '09.3.27 3:25 PM (211.210.xxx.30)

    저도 있어요.
    반죽하면 완전 편하다던데
    다락에 올려놓고 그냥 손반죽해요.
    처음 한달은 잘 돌렸어요.

    그래도 있으면 편하니 지르고 싶을땐 지르세요.
    가격대비 완전 실패한 물건은 아니에요
    다른 기능 없는걸로 장만해도 쓸만해요. 사실 반죽 날개만 튼튼하고 온도 조절과 타이머만 잘되면
    별탈 없이 돌아가는게 제빵기거든요.

  • 7. 빵만들고싶다~
    '09.3.27 3:33 PM (124.51.xxx.88)

    아~ ㅎㅎㅎ 철갑을 두르는 식빵이라도 다 쓸모가 있고..반죽도 도와주는 쓸만한 녀석이군효!! 지를게요~ 고맙습니당~ ^ㅡ^*

  • 8. 새것
    '09.3.27 3:38 PM (122.153.xxx.130)

    말고 중고로 사는것이 괜찮을듯해요..
    글구 제껀 겉이 딱딱해 지지 않던데,,,이상하네요..
    전 이상하게도 요구르트 해먹을때가 좋더라구요..ㅎㅎ

  • 9. 잘써요
    '09.3.27 3:38 PM (114.206.xxx.141)

    손목이 약해서 제빵기 써서 빵 구워요. 오븐도 있지만 제빵기한테 반죽 발효 굽기 다 시키네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식빵믹스 썼는데, 그렇게 하면 시중에서 파는 빵 사먹는거랑
    별로 다를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밀가루, 이스트, 설탕, 소금, 물 등을 직접 계량해서 넣는데
    좀 번거롭지만 첨가물 안들어간 맛있는 빵이 나오니까 만족이에요.
    제꺼는 110V라서 트랜스 써야하는데도 무거운거 들고다니면서 잘 쓰고 있어요.
    정말 식기세척기 다음으로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이에요.

  • 10. 저도
    '09.3.27 3:41 PM (125.186.xxx.33)

    있어요...
    중고사서...본전뽑고도 남앗어요..
    발효빵 이틀에한번씩만드는데...효자여요~~

  • 11.
    '09.3.27 3:43 PM (125.186.xxx.143)

    져요져요-_-;;

  • 12. 오래됐어요
    '09.3.27 3:46 PM (211.106.xxx.76)

    제빵기 첨 나올때쯤 구입했으니 세월이 상당하죠.
    첨에 카이젤에서... 좀 있으니 오성에서 출시가 되었는데 오성첫 출시제품일거예요.
    첨에 엄청 많이 써먹었는데 주로 밖으로 가져나가기 위해서였죠.

    지금도 드문드문 쓰는데 주로 1차 발효까지 쓰고 나머지는 컨백스오븐으로 여러가지 빵으로 모양만들어 먹습니다.

  • 13. 오래됐는데
    '09.3.27 3:47 PM (203.247.xxx.172)

    탄력 받으면 한동안 줄창쓰다가...
    시들하면 한동안 안쓰다가...
    무슨 바람불면 한동안 쓰다가...또 안쓰다가...ㅎㅎ그럽니다...

    본전은 뽑고도 남았는데...타이머 없는 거 산 걸 후회합니다~ 3시간 걸리는데...
    아침에 따끈따끈한 거 먹으고 싶어서...자다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스위치온...
    할 수는 없;;;

  • 14. 저도
    '09.3.27 3:47 PM (211.243.xxx.231)

    제빵기 잘 써요.
    드롱기 오븐 몇년전에 사서 케잌 과자 엄청 구워댔었는데..
    발효빵은 딱 한번 손반죽해보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가
    장터에서 제빵기 착한 가격으로 구해서
    그거 한 1년 그냥 모셔만 뒀다가
    어느날 반죽해봤더니...세상에 이렇게 편할수가..ㅋㅋㅋ
    처음엔 그냥 반죽만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굽기까지 다 해요.
    어차피 제껀 오븐이 너무 작아서...최고로 작은 ro190이거든요.
    오븐이 작으니 다 익으려면 식빵 위가 다 타고 안타려면 쿠킹호일 제때에 덮어줘야 해서 자꾸만 열어봐야 하고..
    온도 맞추기도 까다롭고.. 자칫 잘못하면 껍질도 딱딱하게 나오고.. 맨날 속터졌었는데
    어느날 제빵기로 그냥 다 구워보니 오븐에서 구운거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제빵기에서 끝까지 다 안놔두고 끝나기 20분전쯤에 끄고 얼른 빵 꺼내서
    뜨거운기 빠질정도로만 살짝 식힌다음 따뜻할때 비닐봉지에 넣어 식히면 껍질 안딱딱해요.
    말랑하니 오븐에 구운거보다 낫더라구요. 편하기로는 비교도 안되고.
    발효만 할때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 구웠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씩 빵 안떨어지게 구워요.
    발효빵이 너무 편해지다 보니 케잌을 안구워서 오븐 돌릴일이 없네요. ㅋ

  • 15. ^^*
    '09.3.27 3:47 PM (218.147.xxx.92)

    따끈하게 바로 먹을수 있어서 편리해요.
    수제비반죽도 잘해요^^*

  • 16. 손반죽
    '09.3.27 4:07 PM (121.173.xxx.41)

    두번해보고 지쳐서 제빵기 이번에 주문했습니다
    정말 기대되용~~
    빵 많이 먹음 살찌는데도 기대 만땅입니다~~~

  • 17.
    '09.3.27 4:13 PM (59.19.xxx.86)

    저도 뼈대가 약해서 손반죽은 절대 못하는 체질이라(덩치는 좋은데 손에 힘이 없어요;;) 반죽용/1차발효용으로 제빵기 구입했는데 근래 몇 년간 제일 잘 산 물건 중 하나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ㅎㅎ.
    아이 있는 집이라 밖에 빵 안사먹여도 되고... 정말 만족. ^^
    참, 굽는 건 저도 다른 분들 처럼 오븐에 구워먹어요. 반죽/1차 발효까지 하고 반죽 꺼내서 중간발효 이후 단계부턴 모두 오븐으로 하네요. 금방 오븐에서 꺼낸 빵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18. 아줌씨
    '09.3.27 4:20 PM (122.32.xxx.138)

    저도 10여년 쯤 쓰는데 아주 편해요.
    칼국수, 수제비 반죽은 물론이고 믹스로 1차 발효까지 하고 여러가지 빵 만드는데 꽈배기도 만들고 부추랑 무말랭이, 양파등 다져 넣고 호빵처럼 왕만두도 만들어 먹어요.
    하나쯤 있으면 그런대로 요모조모 쓸만합니다.

  • 19. 어차피
    '09.3.27 5:00 PM (121.169.xxx.32)

    살이 쪄도 아이들 간식으로 빵을 안해줄거면 모를까
    집에 한대 들여놓고 제일 요긴하게 오븐과 셋트로 잘씁니다.
    발효할때 매발톱님식으로 스티로품에 하니 잘 부풀고
    재미도 있어요.식빵 일주일에 한통 만들어 샌드위치 싸서 학원 보냅니다.

  • 20. 저요
    '09.3.27 5:26 PM (211.213.xxx.26)

    각종 반죽할때 써요
    오늘도 호떡반죽해서 간식으로 먹였구요 어젠 쑥갠떡 반죽했구요 그제는 식빵 개떼로 만들어서 옆집돌리고 저희집 먹구요
    기분내키면 어린이집에 돌리기도 하구요.
    수제비 칼국수 만두피 반죽 모두 제빵기로하구요
    햄버거스테이크 반죽도 제빵기에게 시키구요
    전 본전 뽑은 가전제품이에요
    단 빵만들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어야 가능하겠지요

  • 21. 저도잘
    '09.3.27 7:13 PM (222.101.xxx.80)

    저도 잘써요. 식빵할때는 모냥빠져도 그냥 제빵기로 완성까지 해요...귀찮아서요.
    아이들 따끈한 빵 나옴 넘 좋아하면서 뚝딱 다먹어서 양이 좀 아쉽긴합니다.
    아예반죽을 넉넉히 해서 1차 발효끝나면 뚜껑열고 바죽 한덩어리 떼내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머진 식빵되도록 놔두구요. 냉동실에 넣어논 반죽은 해동해서 피자만들때 써요.
    가끔 인절미도 하는데 생각보다 잘되요.

  • 22. 수제비...
    '09.3.27 7:34 PM (116.120.xxx.12)

    수제비 반죽 할때 잘 써요... 중고로 사세요...

  • 23. 산요
    '09.3.27 8:06 PM (119.193.xxx.75)

    제가 갖고 있는것은 산요 제빵기(떡도 만든다는.)인데
    산요 제빵기 갖고 있는 분들 별로 없나봐요.

  • 24. 저도 산요
    '09.3.27 9:10 PM (220.64.xxx.97)

    저도 산요제빵/제떡기에요.
    요즘은 이게 안 나오는것 같기도 하구... 윗분 반가와요!!

  • 25. 제빵기
    '09.3.27 10:46 PM (118.176.xxx.133)

    제빵기 없으면 빵을 못합니다.
    손목이 아파서 대신 반죽해주는 제빵기 너무 사랑해요.ㅎㅎㅎ
    1차발효까지 하고 꺼내서 굽는건 오븐에 굽죠.
    제빵기에 굽는건 별로에요.

  • 26. 저도있음
    '09.3.28 5:54 PM (121.128.xxx.131)

    오성제빵기 좀 오래된건데 고장없이 잘되길래, 시모께서 안쓰시고 보관해두신거 가져왔어요. 샌드위치용 식빵같은건 사다먹지만, 뜯어먹는 식빵 같은거 만들면 맛나요. 물론 겉껍질이 두꺼워지는건 있지만 건포도, 밤, 호두 등 넣어서 만들면 굳. 아침에 완성되도록 예약해놓고 자면 빵굽는 냄새를 맡으면서 잠에서 깨거든요.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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