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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넘이쁘면
제가 딸냄 20개월 키우는데 정말 태어나서 6개월까진 정말 안이쁘더라구요
제몸이 힘들어서 그런건가?
근데 지금 한창 제1반항기도 오고 힘들때지만
너무너무 너무 이쁘네요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예뻐요
딸이라 그런지 애교도 많고 사람들이 다~ 넘이쁜짓잘하고 귀염둥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불현듯...
내가 너무 이뻐하고 올인하니까 혹시 나중에 미운짓할때면 그때도 이뻐보일까 하는생각이 나는데..
저희 신랑은 제 행동보니 쭉~~~ 물고빨고 아주 난리나겠다고 걱정합니다 (늙어서 자기밖에 없을거라고 미리...)
한편으론 나중에 실망할까봐 걱정도 됍니다
선배맘들께선 어떠시던가요?
1. ㅎㅎㅎㅎ
'09.3.27 3:10 PM (222.114.xxx.163)(지나다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
걍 이쁜짓하면 쭉 이뻐보일테고 미운짓하면 미워도 보이고 하겠죠.
울딸도 처음 태어났을때 세게 안지도 못하고 이뻐했어요. 세게 안으면 부숴질까봐요.
지금도 이쁘기야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떼 쓸땐 미울때도 있어요.
님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았음 좋겠어요 ^^2. 글쎄요.
'09.3.27 3:15 PM (61.38.xxx.69)울 엄마는 한 순간도 빠짐없이 제가 이쁘기만 하셨을까요?
자신 없는걸요 !3. 28개월
'09.3.27 3:47 PM (211.106.xxx.230)저도 6개월때까지는 "내 자식이지만 진짜 못생겼다.어쩜 양쪽의 단점만 쏙쏙 닮았냐~"라는 생각도 많이 했고 엄청난 모성애가 생기지 않았었는데...
키울수록 점점 이쁘더라구요. ^^;
말 따박따박 받아주는 지금은 정말 한없이 예쁘답니다.
아이의 때 뭍지 않은, 엉뚱하고도 기발한 표현력.
그리고 이제 자기 주변의 사람들과 물건들에 애정을 가지고 사랑을 표현할 줄 아니까
정말 천사처럼 예쁩니다.
떼 쓰고 말을 안 들어도 이유를 물어보면 웃음이 터져서 혼도 잘 못내겠어요.
그래도 나중에 머리 커지고 속 썩이면 밉기도 하겠죠? ^^;4. ㅋㅋㅋ
'09.3.27 4:26 PM (58.229.xxx.130)물어보시는 원글님이나 진지하게 답글 다시는 분이나 다들 정답은 알고 계시죠?
"내 아이는 나의 분신이라는 것~"
순간 미운감정이 들다가도 조금만 애교 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봄눈 녹 듯
한순간에 미운 감정이 싸악~ 사라진다는 진리를 아시면서~^^5. 네
'09.3.27 5:33 PM (221.146.xxx.99)쭈~욱 예쁩니다.
열 아홉 딸과
열 일곱 아들이 있습니다.
십구년 모든 순간이 다 이쁜 것은 결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너무너무 이쁩니다.^^6. 자유
'09.3.27 7:30 PM (211.203.xxx.207)제 경우에는 현재까지(큰애 초4) 쭉~ 이쁩니다.
단,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이 왜 있나 알겠구나 싶은 시점, 잠깐 있긴 했습니다.^^::7. .....
'09.3.28 7:11 AM (124.153.xxx.131)울아들 키울땐 정말 힘들었어요..귀엽고 좋을때도 많았지만,떼쟁이에다가 말도 무지안듣고..그러다 지금 40개월...말한참하는 시기라 말할때마다 더 좋고 귀엽고그래요..
어느새 엄마,아빠말투 흉내내서 말하고,사투리에다, 말시작하고부턴 넘 신기하고,재미있어서 더욱 좋아요..지금이 한참 젤로 좋은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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