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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한테... 잘하는 남동생...

언니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09-03-27 11:46:05
저는 친정 쪽으로 남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엄마도 홀 어머니 이시고요.
근데 제가 질투 하는게 아니라..
너무 보기가 좋아서...
동생은 애교스런 이런 타입이 아닙니다.
조금 듬직한 말 없는 타입...
근데 모든 면에서 올케에게 너무 잘 하는것 같아요.(두루두루)
예를들어...올케 친정쪽도 잘 챙기고....일단 올케를 존중해주고...많이 배려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모든면을)
올케가 하는 말이... 흠 잡을때가..없다고 그래요(동생이)
불만도 없고...
엄마나....저에게..올케에 대해서 ...나쁜 소리를 못하게해요.(이것만봐도...그렇쵸)
그래서 올케도 저희 엄마에게....잘 하는것 같아요.
얘기 하다보니...저희동생 자랑이네요..






IP : 211.48.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09.3.27 11:50 AM (125.246.xxx.130)

    반대로 올케언니가 오빠한테 진짜 잘해요. 나라면 남편에게 귀찮아서 안해줄 일도
    웃으면서 챙겨주고 하는 모습..정말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도
    언니에게 절대 잔소리같은 거 안하고 무조건 네가 최고다 하는듯.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지만...둘이서 행복해하니 보는 우리도 흐뭇해서
    사소한 서운함은 이내 잊게 되더라고요.^^

  • 2. ㅎㅎ
    '09.3.27 11:51 AM (121.131.xxx.70)

    울오빠를 보는것 같네요

  • 3. ...
    '09.3.27 11:51 AM (222.109.xxx.28)

    그 올케는 복 받았네요...사실 동생은 떠나서 부럽죠?? 자기 부인한테 잘하니 얼마나 좋아요..

  • 4. ..
    '09.3.27 11:52 AM (218.52.xxx.12)

    남동생분 쵝오!!!

  • 5. 부럽습니다
    '09.3.27 11:54 AM (203.247.xxx.172)

    자매형제생부부들이 알콩달콩 잘 살면 흐뭇 할 것 같습니다..........

    전, 하나 있는 제 남동생이 철이 없어나서...살짜쿵 불안하답니다;;;

    (그런데 제목에 '너무'가 있어서...지나친 경우인가?...했습니다;;;)

  • 6. 원글...
    '09.3.27 11:57 AM (211.48.xxx.136)

    부럽습니다. 님...
    수정했습니다^^*

  • 7. 정말
    '09.3.27 12:01 PM (123.99.xxx.158)

    부럽네요.. 왕부럼^^ 울 집 남편은 전혀 안그런데.. 바람막이는 커녕..

  • 8. 좋아요
    '09.3.27 12:06 PM (125.185.xxx.12)

    저도 남동생 있는데.. 올케한테 잘해요..
    저는 저도 올케한테 잘해주고 싶어요..
    왜냐.. 그래야 제 동생이 행복하고..
    올케가 우리집에도 잘하거든요.

    제가 그래요.
    신랑이 저한테 잘하면요..
    시댁식구도 다 이뻐보여요~

    그저 자기 가정 잘꾸리면 그게 쵝오 아닌가요~

    님도 남동생 잘 두신거에요...^^

  • 9. 잘하니깐
    '09.3.27 12:08 PM (122.44.xxx.116)

    잘 하니깐 참 좋더라구요^^
    우리 올케가 오빠한테 넘 잘해요
    그리고 시어머님께도 너무잘하고
    올케가 시어머님께 잘하니깐
    오빠도 장모님께 참 잘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깐 올케도 시댁식구들 다
    좋아하구요^^
    그게 모두 자업자득아닌가요
    우리올케시집온지 20 년이 훨씬 지났지만
    항상 친정식구 한결같이 대해줘요
    우리가 친정가도 올케랑 똑같이 일 한답니다
    보기좋은 일이지요^^

  • 10. 제자랑
    '09.3.27 1:02 PM (203.218.xxx.217)

    남편은 별 잔재미가 없는 남자예예요.
    그건 시댁에서 모두 너무잘 아는 사실이죠.
    말수도 적고요.
    위로 누나가 두분 계신대.
    남편이 저한테 하는거 보면서 원글님처럼 생각하실듯해요.
    큰 누나(시누)가 하시는 말씀이 제 이야기를 할때는 제 남편의 눈빛이 틀려진대요.
    뭐 지금은 11년차라 제 이야기 자체를 그리 안하겠지만요.
    제가 느끼기에 그 눈빛이 이제 제 딸아이에게 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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