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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남편 그리고 냉정한 시어머니
참 냉정한 우리 시어머니 보면서 저희 친정부모님이 안사돈이 아무래도
친모가 아니지 않냐고 하시길래 친모라서 더 미치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자식은 사느라 끙끙대는대 성지순례갈 돈 모자란다고 온 집안을 뒤집어
놓고 시누이랑 제주도 여행 떠난다고 또 사람 속 뒤집어 놓고 그러시네요.
이젠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으려고 많이 절제하고 털어버리고 사는데
오늘은 흰머리 늘고 변변한 옷도 없는 우리 부부 보면서 화가 납니다.
우리 시댁 큰 시누이는 10년 넘게 유학시키고는 박사과정 수료 끝
그리고 시댁엔 시모와 시누이 함께 쓰는 드레스 룸에 넘쳐나는 옷과 핸드백 보면서
참 이런 가족도 있네... 했습니다.
하나 뿐인 친손주 유치원입학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올인하다 안 되니까 아들내외 뒤흔드는 시모와 시누이들...
그런 어머니께 교회 가서 기도 좀 하시던지, 가까운 기도원이라도 다녀오세요.
먹고 살기 힘들어 쩔쩔매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우리 남편이 그랬답니다.
1. 흠
'09.3.27 11:31 AM (59.25.xxx.212)뭐 종교갖고 뭐라하는건 참 민감한 얘기지만...
솔직히 아는여자애도 아버지가 목사인데 해마다 가족 미국여행갑니다.
그냥 선교활동이 아니고 정말 여행입니다.
동남아는 뭐 옆집이구요...
가방과 옷은 다 명품....전 그거보면서 교인들 성금 명품으로 사나 싶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화납니다.
원글님 시어머님,시누도 뭐 선교활동이나 성지순례? 등으로 외국다녀오시며
면세점에 너무 물드신것 같아요....
전 형편 안되는데 무리해서 꼭 그러려는 사람들보면 정말 꼴불견이라 생각들어요....
본인이 열씨미 벌어서 형편이 되면 가야죠;;;;;;;;;;;;;;답답합니다.2. ...
'09.3.27 11:32 AM (222.109.xxx.28)큰돈이 안들어간다면 그냥 그렇게 사시라고 모르쇠로 나가세요... 마음이 가장 편하답니다..
뒤흔들면 가만히 있지말고 맞닥드리고요...3. masca
'09.3.27 11:33 AM (211.230.xxx.47)에휴~~ 토닥토닥
친정,시댁, 그리고 우리부부 모두 기독교신자이지만
인간성과 신앙은 절대 비례하지 않음을 말씀드리며,, 더불어 죄송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서로 다른 극과극의 얼굴을 갖고 사는지,,,,
마음을 비운다는 저도 시험(?)들때 많습니다.4. 알콩이달콩이
'09.3.27 11:36 AM (61.79.xxx.181)대단하네요.. 허영기가 하늘을 찌르는 듯... 교회사람들.. 중에
겉멋 든 사람든 많이 봤어요. 진짜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빙자한 놀이와 사치죠.. 내 경건함을 너희들이 아느냐케켁..5. 흠
'09.3.27 11:38 AM (59.25.xxx.212)저도 그래서 교회를 안나갑니다.
가면 좋은 사람도 만나지만 안좋은 사람들을 더 마니 봐요.
교인들이 교회 욕먹인다죠;;;;
또 가면 뭐 인간은 신앞에서 다 평등하다지만 결국 형편맞는 끼리끼리 놀더라구요.
그냥 혼자 기도하고 성경 읽는게 맘편합니다.
알콩달콩님 하나님을 빙자한 놀이와 사치라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6. ....
'09.3.27 11:45 AM (119.95.xxx.223)그래도 남편분이 무조건 질질 끌려다니지는 않는 듯 하니 다행이네요.
글구......그 종교에 대해서
목사나 사모가 명품으로 칠갑을 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신도들이 명품으로 칠갑을 한 부티나는 목사말만 귀담아들으니까요.7. ..
'09.3.27 4:27 PM (112.72.xxx.225)친자식에게 너무 냉정하신분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저도 서운한 1인 입니다 정말이지 자식이 어디가서 죽어서 발견되면 우실까 그전에는 어떻게 그럴수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입장 바꿔도 그렇게는 못할것같은 본인만알고 자식이 고생하든말든 저사람들이 부모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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