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이야기인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학원(특히 레벨로 분반되어 고저학년이 섞이는 경우), 셔틀 버스, 학교 쉬는 시간 등등
3-4학년 이상 남학생이 이제 갓 입학한 1학년 초등여학생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한다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학원 셔틀도 안 태우고, 시작 시간에 딱 맞추어 데려다주고 끝나기 10분 전에 가서 기다렸다가 데려오고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 갈때에는 절대로 남학생 옆에 앉지 말고, 여학생끼리 앉으라 했고
고학년 언니, 오빠들이 잠깐 따로 보자고 하면 거절하라고 당부했고...
또 어떻게 설명하고 얘기해야 할까요?
집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성폭력 예방 시청각자료는 없을까요?
동화책도 좀 추천해 주세요...
딸 키우는 부모...맘...이제부터 시작인가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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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초등고학년이 저학년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소리를 듣고...
초등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9-03-27 09:06:03
IP : 125.241.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과서로 공부해
'09.3.27 9:20 AM (59.5.xxx.126)성추행 아닐까요?
저희애 초2인데 학원 귀가 버스를 타면 맨 뒤로 가서 앉아요. 코스가 멀어서요.
거기 구석에서 바바리맨 노릇하는 애가 있더라고요.
다행히 저희애는 와서 걔는 왜 그러는거야? 하고 물어서 조치가 들어갔는데요.
이건 1학기때이고 2학기말에 다른아이가 또 나타났어요. 얘는 심리치료도 다니는
아이였고요.
요즘 애들이 정서적으로 많이 약해서 더 그런가봐요.
우리애는 요즘 기사아저씨 옆자리에 앉아서 와요.
저는 거기 앉으면 사고 났을때 튕겨져 나갈까봐 못앉는데 저런거 보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아서요.
저도 직장다니는게 애한테 죄짓는것 같아요.2. 저도
'09.3.27 9:26 AM (115.95.xxx.28)성추행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추행과 폭행은 엄연히 다르고 정말 폭행이라면 ..3. 초등
'09.3.27 9:31 AM (125.241.xxx.2)네~ 추행이요...너무 흥분해서 폭행이라고 썼네요 ㅠㅠ
4. 저희는
'09.3.27 9:38 AM (203.128.xxx.31)학원차량운행코스 처음에 타고 내리는지라.
달랑 10여분인데.. 괜찮겠죠?
너무 무서운 세상이예요.. ㅠㅠ5. 아웅~
'09.3.28 12:22 PM (116.32.xxx.6)이런 글 볼때마다 울아가 아직 애기지만....딸 괜히 낳았다는 생각 들어요.
금쪽 같은 내 새끼 어떻게 키워야 하는건가요?
옆에 끼고만 있어야 하나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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