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있으면..신랑 생일인데...
저에게...친정에게....못하니...
아무런 생각도 없고....챙기기가 싫으네요..
하루하루...의무적으로 살고...아이들을..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마음만..생기네요.
내자신이...왜?이정도까지 왔는지..모르겠네요.
마땅히...결정을..내리지 못하는...내 자신이..너무 싫습니다.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는가..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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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생일...
.... 조회수 : 344
작성일 : 2009-03-27 02:03:39
IP : 211.48.xxx.1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27 6:09 AM (124.153.xxx.131)나한테,친정에 못하는 남편인데,뭣하러 생일챙겨주나요? 절대로 고마워하지않는답니다..더 무시하게되지..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세요...내가 현재 싫은거면 싫은거예요..내자신이 젤로 소중하니까요..누구말대로,남편을 그냥 돈벌어오는 하숙생취급하세요..직장상사 비위맞춰주고 월급받는정도..남편 무시해버리세요...아이들만 신경쓰세요...
남편이 넘 미울땐, 유치하지만, 계란후리이할때 남편은 식용유로,나와아이들은 포도씨유와 올리브유로 후라이해요...속으로 고소하더군요...2. ㅋㅋ
'09.3.27 7:10 AM (125.133.xxx.208)19년차 제 생일 생겨준적 신혼때 1번..
저도 이제 별로 신경 안써요...어디서 특별한 선물 받으면 형님네 우선 남으면
집으로 가져오고....
두부 좋아하는 아이들과 남편
아이들은 국산으로 만든 두부보쌈, 신랑은 덤으로 준 수입콩 두부보쌈.
저도 속으로 고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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