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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세레나데 제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함량미달 엄마ㅜㅜ 조회수 : 615
작성일 : 2009-03-26 17:07:48
이 곡의 느낌이 어떠세요?



전 이곡이 걍 경쾌하다, 좋다(이 표현 외에는 정말 ㅜㅜ)외에는 생각이 안나는데...

우리딸은 웅장하다, 행진곡같다, 활발하다, 웬지 왕이 생각난다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아~~ 지 숙제는 지가 해야 하건만....

둘이 머리를 싸매도 나오는게 없으니....ㅜㅜ)
IP : 122.43.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26 5:15 PM (61.254.xxx.129)

    따님의 표현 좋은데 왜요~~~
    다시 한번 둘이 같이 들어보고 표현을 정리해보세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형용사 모아봤자, 너무 단편적인 표현들만 어지럽게 널릴테니....

    따님이 말한 표현에 이야기와 살을 붙여보세요.

    <웅장하다, 행진곡같다, 활발하다, 웬지 왕이 생각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을꺼에요.

  • 2. 함량미달 엄마ㅜㅜ
    '09.3.26 5:43 PM (122.43.xxx.9)

    앗!! 웬지 창피해서 원글 지울까?해서 왔더니
    답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을 붙이라고 해야겠네요.^^;;;

  • 3. 이 음악
    '09.3.26 5:54 PM (121.145.xxx.173)

    좋아 하는데 화려한 춤곡 같잖아요.
    중세 시대때 귀족 남녀가 짝지어 돌아가는 무도회 같은 분위기
    발고 경쾌하고.봄햇살 같이 ..귀여운 강아지들의 장난 스러운 움직임도 느껴지고요.
    아뭏든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 4. 느낌이야
    '09.3.26 6:16 PM (203.170.xxx.201)

    정답이 없는거죠

  • 5. 원글
    '09.3.26 6:30 PM (122.43.xxx.9)

    답변들 감사합니다.
    흑흑~~ 전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는데...
    이 음악님 댓글을 읽고 보니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는 느낌도 나는거 같네요.

  • 6. **
    '09.3.26 7:57 PM (58.120.xxx.209)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은 세레나데를 설명하는 독일어예요.
    아이에게 말해주면 느낌이 조금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어요~~

  • 7. 감상
    '09.3.26 8:01 PM (219.248.xxx.212)

    따님이 몇살인지 모르지만 클래식 감상은 고등학교까지 쭉 가니까 이참에 클래식 감상 관련책도 보고 같이 감상해나가는 건 어떠세요?
    요즘 교과과정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고등학교 땐 클래식 들려주고 어느 작곡가의 무슨 곡인지 맞추는 쪽지시험 같은 것도 봤거든요.
    음악 들으면서 감상을 말하고 감상책자 보고 비교도 해보고 음악의 유래나 형식도 좀 알아보고 가끔 퀴즈대결도 하고 그러면 클래식이 더 친숙하게 느껴져요.
    전 어릴 때 영화에 나오는 클래식에 반해서 조금씩 찾아서 듣다가 위의 방식으로 즐기면서 놀았더랬죠...
    전문가처럼 지회자, 연주자별로 어쩌고 하면서 듣지는 못하지만 클래식 듣는 게 넘 좋고 아는 곡 나오면 더 흥겹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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