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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명문고 동기들 ' 학교 살리자 친구야 '

... 조회수 : 704
작성일 : 2009-03-26 17:04:13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0326...

서울대 입학생 수가 명문고 잣대라 씁쓸하네요.
근데 과거 경기고 동문들 100억이라....대단하긴 하나보군요.
과학고 90명 대원외고가 한해 60명 인데 경기고 한 해 서울대 입학자수가 333명 -_-
한학년당 500명이었다던데 333명을 서울대를 보냈으면 나머지 170명은 어딜 간거지...

예전에 임지순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글 중에 서울대 물리학과에 들어갔더니 정원의 80%가 경기고 동기
친구들이라 마치 고등학교 동창회하는 분위기였다는데 그말이 사실이네요...

모교 살리는데 말고 이 사회에 기부들도 좀 하심 좋겠네요.

서울대 입학 한 해 333명은 정말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IP : 125.245.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6 5:04 PM (125.245.xxx.194)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0326...

  • 2. ...
    '09.3.26 5:09 PM (203.142.xxx.230)

    기사 읽어보니

    100억 모으기로 한 곳은 부산고와 경남고
    이미 넘은 곳은 서울고라고 나오는데요~

    서울고나 경기고 보면
    사립도 아닌데
    정말 대단하던 시절 동문들의 힘으로 지금도 명성을 잇는데 도움을 크게 받더라구요.
    별볼일 없는 공립이었다면 얘기가 달랐을 것 같아요.

  • 3. 어짜피
    '09.3.26 5:10 PM (211.204.xxx.181)

    대학들이 외고에 환장?해서 고교등급급제를 하니까 ..동문입장에서는 옛명성을 찾고 싶겠죠..

  • 4.
    '09.3.26 5:15 PM (121.130.xxx.36)

    지금은 무너진 모그룹
    회장님 Y대 출신인데 그분이 학교다닐때 반에서 골찌 하셨답니다.
    KS가 괜히 KS가 아니죠.

  • 5. 별사랑
    '09.3.26 5:18 PM (222.107.xxx.150)

    울 남편은 지방에서 제법 이름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이번에 보니 졸업 30주년 기념으로 동기들이 1억인가 모우더라구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넘 웃긴 게 그 학교가 남학교에서 남녀공학이 됐고
    예전의 그 명성과는 전혀 다른 듣보잡 학교가 됐는데 과연 예전의
    그 모교와 같은 기분이 들까..라는 생각도 들고 남자들 보면 엄한데
    돈 참 잘 쓴다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그래도 경기고나 서울고, 휘문고는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아직 명성이 있잖아요.

  • 6.
    '09.3.26 5:26 PM (125.186.xxx.143)

    남자들은 동문의힘을 많이 경험할걸요.ㅎㅎ 갚는 의미도 있을거예요 ㅎ

  • 7. 자유
    '09.3.26 5:31 PM (211.203.xxx.207)

    딴소리이지만...
    지역에서 제법 명문여고 소리 듣는 학교를 나왔는데...
    여고는 동문회 후원 활동이 미흡하더라구요.
    지방 명문고도 남학교에 가면,
    중앙 현관에서부터 동문 선배들의 후원품들이 즐비한데
    여고는 휑~한 느낌이라 할까요...

    학연이 중시되는 사회이다 보니, 남자들은 학연을 이어가지만
    그래서 모교 발전 기금도 모으고 후원도 하고 하지만...
    여자들은 대체로 자녀들 학교에 신경 쓰느라 모교 찾지도 않는다고
    여자 제자는 키워봤자 소용 없다고...

    제가 직업상 배운 도둑질(?)과 관련 자료들이 있어
    모교 선생님들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가져갔더니
    교장 선생님이 반기며 고마워 하시면서,
    위엣 말씀 하시더라구요. 많이 민망하기도 했고,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 8. .
    '09.3.26 5:35 PM (124.5.xxx.46)

    경기고, 서울고의 명성 그 옛날 시험 성적순으로 고등학교가던 시절의 영광인거죠.
    앞으로 고교선택제를 앞둔 시점에서 특목고,자사고 들이 저 학교의 옛명성을 가져가겠죠.
    차이가 있다면 옛날엔 돈없어도 공부만 잘하면 공립 명문학교 갔지만
    이젠 돈이 없으면 공부도 못하고 다닐 엄두도 안나는 사립 명문이 된다는 점.
    애 키우는 엄마로서 경기같은 전통의 공립이 무너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9. ....
    '09.3.26 5:56 PM (122.46.xxx.62)

    ,머리나쁜 문교부 고위 관리와 위정자들이 명문고 개박살내고 고교 평준화한다고

    안 돌아가는 머리 굴리더니 우리나라가 사교육 천지가 되어 돈이 있어야만 공부도 할 수

    있는 이상한 교육현상을 만들었죠. 제일 힘 쓸수 있는 것이 뭐니뭐니해도 국가 입니다.

    공립학교를 허물어 놨으니 전통도 없어지고 돈이 있어야만 공부를 할 수 있는 사립학교와

    사교육의 나라를 만들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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