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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던데요,,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체감들 하십니까요?
아니면 그저 막연히 위기감인가요?
주부들이 가장 민감하니 여쭙니다.
1. ...
'09.3.26 4:04 PM (125.130.xxx.107)월급쟁이 그냥 사는데로 삽니다...
근데 82쿡에 대부업자가 투자자 모집하는걸 보니 경제가 어렵긴 어렵나봅니다.
82에 사채업자가 돈줄찾는 광고라니... 웃음이 나지만 씁쓸합니다. ;;;;2. 그냥
'09.3.26 4:07 PM (122.34.xxx.128)남편이 대기업 다니는데 월급 나오니까 걍 삽니다.. 좀 줄긴했지만, 작년에 워낙 82에서 혹독하게 겁을 주셔서 ^^ 그냥 살아집니다. 감사하면서요.
3. ff
'09.3.26 4:07 PM (121.157.xxx.61)좋으시겠어요 체감은 못하신다니...
4. 사랑이
'09.3.26 4:08 PM (222.233.xxx.237)평일에 이대앞 오랫만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민방위 훈련하는 줄 알았어요
몇년 전만해도 이대와 상관 없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었는데...5. ...
'09.3.26 4:08 PM (59.5.xxx.115)마트만 나가도 2007년도 대비 같은품목 1.5배정도 다 뛰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가는 크라운 베이커리 그당시 800~900원하는 빵값 1300~1500원으로
뛰었구요..
또 삼겹살은 어떻구요... 기본 야채,두부 등등 다 뛰구요..
기름값을 빼놓으면 안되죠...
한마디로 이렇게 가단 앞으로 큰 난리날것 같아요...6. ㅇ
'09.3.26 4:09 PM (125.186.xxx.143)물가는 올랐지만, 백화점에 여전히 사람 바글바글 하던데용.
7. ....
'09.3.26 4:10 PM (59.5.xxx.115)이런 상황이 감사하면...참....
8. 경제
'09.3.26 4:10 PM (220.240.xxx.23)ff//님 제가 현재 외국에 살아서 잘 몰라서 여쭙는거예요. (죄송합니다) 아고라 경제방에선 워낙 힘들어들 하시기에 ...
9. 딴나라 얘기
'09.3.26 4:11 PM (218.237.xxx.134)백화점,마트 가보면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여긴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아서그런지 잘 못느끼겠어요.
요즘 뉴스에서도 잠잠해서 더더욱 못느끼고 삽니다.10. 자영업자들
'09.3.26 4:13 PM (116.120.xxx.6)엄청난 타격으로 하나씩 떨어져 나가고있어요
조만간 더 크게 나가떨어지지싶네요..11. 원글님
'09.3.26 4:13 PM (59.5.xxx.115)한국 서민들 지금 너나할거없이 다들 죽을 맛입니다.
서민들 먹는 치킨값 요즘 16000원이구요..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 그 가격또한 예전 돼지갈비 먹는 가격 나오구요.
김밥은 1줄에 1000원 하던거 1500원 이구요...
주가는 반토막에 환율은 요즘 1300~1400원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구요...
기름값은 너무올라 기름넣을때마다 줄여넣구요...
다른 나라들도 꽤 힘들다 하겠지만 우리같이 고환율에 허덕이는
나란 없는걸로 압니다...
거기다 정책도 완전히 도그판 1.5초전이라....12. 마트
'09.3.26 4:33 PM (222.111.xxx.100)가면 겁납니다
전에는 생각없이 이것저것 다 주워담았는데..
지금은 대충 계산하면서 정해진 금액안에서 사려고 애써요..
야채랑 계란..정말 아주 조금만 사도 오만원 훌쩍 넘어요
되도록 안가고 버팁니다13. 저도
'09.3.26 4:40 PM (218.209.xxx.46)월급쟁이라 월급나오니까 사는건 똑같은데 카드값이 많이 나와서 매달 허덕여요. 쓰는건 비슷한데 카드값이 훨씬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먹는것까지 좀 줄여야 하나봐요.
14. ..
'09.3.26 4:41 PM (210.94.xxx.89)여긴 구미..
어제 대우일렉트로닉스.. 360명 전원 사직에 공장 문 닫았습니다.
그외 대기업 믿고 살던 협력업체들 많이 문닫았구요..
구미시 인원 많이 감소하고 있고..
아파트 입주율 92% 됐다고 현수막 걸리고 있습니다.
지금 50% 안되는 아파트 수도 없구요..
마트 가도 사람 없구요.....
그래요..15. 힘들어요
'09.3.26 4:47 PM (220.86.xxx.101)우리집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거든요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요.
얼른 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랄 뿐이예요.16. 망
'09.3.26 4:48 PM (115.136.xxx.24)회사의 혜택이 이것저것 줄어드는 걸로 체감해요,,,
연월차수당 없어지고, 건강검진 없어지고, 회사밥값 오르고, 시간외수당 없어지고 등등,,,,,
짤리지 않는 것만도 감사하죠 요즘은,,,17. 위기감은...
'09.3.26 4:56 PM (118.223.xxx.14)현실인데..체감속도는 아직 느리네요
며칠전 평일인데도 백화점 할인매장에 사람 많던데요
2마트에도 사람많고...먹고 살아야하니까 비싸도 사게되요
부동산 ㅠㅠ 전세는 안나가고 진즉부터 내놓아도 집이 안팔리고
전세입주자가 도리어 큰소리해서 안고쳐도 되는 것까지
다 수리해 주고 있습니다...월세도 아닌데 하수도 막힌것 까지???
세입자의 권한이 커진게...아주 많이 무서워요18. 제 생각에는..
'09.3.26 5:02 PM (211.59.xxx.247)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점점 심화되어가고 있지않나 싶어요.
백화점 가면 세일기간 상관없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명품매장에 들어갈려고 줄 서는것 보면요.
어려운 사람들만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은게 제 생각이에요.19. 음...
'09.3.26 5:10 PM (118.217.xxx.39)* 부의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이번은 제조업부터 타격을 입기 시작해서 지방에서 부터 서울로 진행되는 형태라는 군요
* 서울은 서비스업 위주라 체감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 물가는 너무 많이 올라서 무지하게 체감하고 있어요 ㅠ.ㅠ
* 10년전엔 화이트칼라 계층이 타격을 입었는데 이번엔 더 힘든 계층이 타격을 먼저 입는다고 하니 걱정입니다...20. 자영업
'09.3.26 5:30 PM (119.149.xxx.49)주변의 자영업하시는분들 걱정들 많이하시죠.월세주기도 힘들지경이라고. 사는건 전부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가게와서는 인터넷 제일 싼가게와 비교들 하시고...
21. 전문직 개업자
'09.3.26 5:34 PM (123.212.xxx.151)마눌입니다.
동업형태인데 다른파트너들 회사가 수수료를 미루고 있어 월급줄고 마이너스 통장만 늘어가요.
중소기업들 자금 순환이 안되는 것 같아요.22. .
'09.3.26 5:59 PM (220.85.xxx.239)요즘 전문직들 개업 거의 안하는 추세인거 같아요..
가능한한 오래 조직에 머물고, 개업은 미룬달까.. 경제가 좋아도 소심한 사람은 못할판에..
월급쟁이들은 그냥저냥 삽니다. 우리 남편 좋아하는 삼겹살 값은 막 뛰었는데, 그래도 살아지긴 살아지네요..
삼겹살 두번먹을거 한번 먹으면서요..
현 상황에 감사한 게 아니라, 월급이 나온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 감사 또 감사한 겁니다..23. akxm
'09.3.26 6:20 PM (121.169.xxx.32)마트에 안갈려고 했더니 홈플러스 개업 10주년이라고
10년전 가격으로 파는 몇가지 품목들 사러 갔다가 역시
예산을 넘게 지출하고 왔네요.
돈쓰게 만드는 방법도 가지가지입니다.24. 음.
'09.3.26 6:28 PM (121.157.xxx.164)가족 A - 월급 동결. 회식비 없어지고, 워크샵 없어졌음.
가족 B - 한달에 2주씩 순환근무, 가동률 50%란 얘기고, 월급은 70% 정도로 깎임
가족 C - 회사에서 긴급 프로젝트때마다 얻어 주던 회사 앞 아파트 없어짐. 이 외 복리후생 축소.
저희 가족은 펀드나 주식등에 손대는 사람이 없어서 금전적 손실은 없었기에 아직까지는 그럭 저럭 지내고 있지만,
물가가 이렇게 오른 판국이라 이런 추세가 장기화 되면 힘들것 같긴 합니다.25. .
'09.3.26 7:12 PM (122.35.xxx.157)월급쟁이 라서 그냥저냥 맞춰 삽니다.
하지만 장보러 갈때마다 오르는 가격을 확인할때면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미래가 불안합니다.26. 체감하는 중
'09.3.26 7:15 PM (221.146.xxx.99)전 많이 느껴지는데요
남편은 비교적 많이 받는 월급장이이고
당분간은 별 타격 없을 듯 하고
자산 손실 본 일 없습니다만.
시장 보면서 깜짝 놀랄 때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물가가 오르고 주변이 힘들어진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나 싶어요27. 저희집...
'09.3.26 7:41 PM (59.13.xxx.51)남편 월급 안나온지 두달 됐습니다.....제가 받는 월급으로 버티고있어요.....언제까지
이래야 할런지...28. 잔고제로
'09.3.26 8:20 PM (124.80.xxx.58)IT중소기업 다니는 남편 30%월급 삭감 월급 들어온 날 며칠후 잔고 제로입니다.
뭐 특별히 잘 해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식비가 많이 나오네요29. 월급쟁이 전문직
'09.3.26 8:58 PM (61.74.xxx.58)별로 어려운 건 못 느끼는데
그래도 기름값 생각해서 중형차 두고 소형차 타고다닌다는 정도..30. 미치기직전
'09.3.26 9:37 PM (61.105.xxx.17)입니다
월급은 제대로 안나오고 물가 올라서 간단한 찬거리 사러 나갔다가 숨만 헉헉 차서 들어옵니다
아이들이 고기 먹고 싶다지만 한우는 비싸고 돼지고기마저 서민의 등을 치네요
야채중에서 제일 싼것을 고르고 단백질은 두부로 생선도 가장 싼것이나 떨이...우유하나 이렇게 골르면 금방 2만원~~ 저렇게 해도 하루밖에 못 먹어요
아이들만 아니라면 정말 간장 고추장에 밥 찍어서 먹고 싶은 심정입니다31. 맞벌이
'09.3.26 9:48 PM (121.167.xxx.59)애없는 맞벌이입니다.
신랑네 회사 임금 삭감됐구요,...(얼마전에 경영자협회던가?? 사원들 임금 삭감어쩌구 저쩌구했죠) 지금 신랑네 회사 매출떨어졌다고..(작년 겨울에 위기 한번 넘겼다더군요..)
친가쪽에 한분...모 자동차 다니시는데 월급 제대로 안나와서 애 학원비도 못 낸다고 하고요,,,
(이건 설날에 들었던 얘기니 지금은 더 안좋아졌겠죠.지금 지역경제 타격이 심하다더군요)
울 오빠..올해 졸업했는데 취업도 못하고..퇴직한 아빠랑 같이 살면서 생활비 깎아먹고 있습니다.그나마 직업전문학교 들어가서 공부중...(전공과는 딴판인..--;;;)
그리고..장보러 가기 겁나구요...주변에 상가만 봐도 임대 쭈욱 붙어있는게....갑갑합니다...
전에도 알뜰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아끼던것도 더 줄여요...항상 싼거..먹고 입고 쓰고 하는데..
이것도 가격이 올라서 장보러 가는 횟수도 줄였고요...(이런때일수록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교육비는 지출이 늘었죠..)32. 훗!
'09.3.26 10:09 PM (222.120.xxx.202)지난해 10월 말 회사 폐업했습니다.
2개월 밀린 월급, 퇴직금, 해고수당 다 안줍디다..
모회사에 전화했더니 소송 걸려면 걸어라 합니다.
10년 가까이 일한 돈, 그동안 회사 어려울 때 삭감한 임금, (다시 좋아졌다가) 폐업 직전 못 받은 월급과 해고수당 퇴직금 다 합치면 4천만원 가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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