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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신가요~

형제~남매~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9-03-26 12:11:48
저희는 1남 2녀 였는데 위로 오빠가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가서

여동생 하고 저

남매 에서 자매가 되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매간에 서로 아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몃분이나 돼시나요


IP : 112.72.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09.3.26 12:14 PM (218.37.xxx.129)

    달랑 남동생 하나에요. 장가가더니 바로 남처럼 되더군요.
    고로~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 ㅋㅋ

  • 2. ...
    '09.3.26 12:15 PM (222.109.xxx.143)

    저는 딸만넷, 우리 남편은 5형제랍니다...형제들 많아도 의견이 안 맞어 툭하면 싸우고 또 화해
    하고 그래요..

  • 3. 세째
    '09.3.26 12:26 PM (218.52.xxx.97)

    2남3녀요.
    각각 전국에 흩어져 살아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 4. ....
    '09.3.26 12:29 PM (58.122.xxx.229)

    우린 4남매요 .다 서울살아서 종종 뭉쳐 갈비뜯습니다 .주말엔 부모님 생신에 산소가자고
    올케언니들이 명령 내리네요
    전 그저 의견에 따르는 시누이입니다

  • 5. 분란만
    '09.3.26 12:32 PM (210.98.xxx.135)

    오남매인데 울엄마를 원망합니다.
    하나만 낳지 어쩔려구 이렇게 늘 분란이 끊이질 않는 자식 다섯을 낳았는지 하면서요.

  • 6. ..
    '09.3.26 12:38 PM (121.127.xxx.173)

    4남매인데 셋은 고향근처에 옹기종기 사는구만 저만 따로 멀리 떨어져 있네요.

    자랄때는 형제가 많다보니 돌아오는게 적어서 힘들었는데 다들 결혼하고 보니 형제자매 많은 것이 좋네요.

  • 7. ...
    '09.3.26 1:23 PM (125.183.xxx.29)

    난 맏며늘
    시댁쪽 5남 4녀 아~~~~미치것다

  • 8. 저는
    '09.3.26 2:36 PM (58.127.xxx.3)

    4남매, 남편 9남매..
    좋은점도 있지만, 중간에 끼인 탓에, 설움과 한이 많았고, 커보니,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부탁들도 많고, 돈문제도 복잡하고...해주면 당연하고 안해주면 남보다 못한 사이.
    결론은 외동아들 하나만 낳았습니다.
    우리아들 외롭겠지만, 부모가 지내오면서 힘들었던 부분들은 없이 살아가겠지요.ㅠㅠ

  • 9. 우리집
    '09.3.26 2:56 PM (59.8.xxx.188)

    친정 3남매
    제가 멀리 떨어져 살아서 일년에 한번 얼굴보기 힘드네요

    시집 6남매
    두사람은 미국에, 1사람은수도자
    나머지 3남매만 사는거라 3남매 같습니다

  • 10. 양쪽다
    '09.3.26 4:16 PM (121.184.xxx.35)

    양가집 모두 7남매예요.
    난 오빠가 위로 넷.
    남편은 위로 누나가 다섯.

    남자형제들 틈에 자란 나, 누나들 틈에 자란 남편..
    완전 반대의 성격이라서...
    참 많이도 싸웠네요... 내가 생각하긴엔 별것도 아닌것갖구..

    양쪽다 형제들끼리 그냥 저냥 잘 지내요...

  • 11. 내꼬
    '09.3.26 6:37 PM (121.50.xxx.80)

    우린각각4남매인데 더많은분들도 많네요^^
    저위로 오빠들 남편위로 누나들
    정말 성격이 반댑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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