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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의 해피 향수 아시는분..
그런데.. '해피'를 구입해야하는데.. '해피'가 안 보이고. '해피투비' 만 보여서 같은건줄 알고..
'해피투비'를 샀답니다..
이것도 나름 괜찮더군요..
그러고 나서.. 다시 블로그의 평을 보니..'해피' 가 '해피투비' 보다 훨 좋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우여곡절끝에 '해피' 도 장만했는데..
'해피투비' 는.. 제 취향에 딱 맞는 달달한 향이었는데..
'해피' 는.. 처음 뿌리면.. 알콜냄새도 나고.. 중성적인 느낌이 들어요.
향수가.. 상하거나. 그렇지는 않겠죠?
유명한 쇼핑몰에서 샀는데..
불량품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향이.. 맘에 안 드네요....ㅜㅜ
'해피' 써 보신분.. 향이.. 설명에는 오렌지..등등.. 의 향이라는데..
제가 느끼기엔 전혀 아니거든요..
'해피' 가 원래.. 향이 여성적인거랑은 좀 거리가 있나요? (-너무 주관적이긴 한 말인데..
향을 말로 표현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아시는분.. 도움 말씀 기다릴께요...
1. ..
'09.3.26 12:11 PM (123.204.xxx.190)해피 포 맨 이라고 써있지 않나요?
요새는 해피라고만 나오는가요?
해피 포 맨은
제 남편이 쓰는데...중성적인 향이라 여자가 써도 이상하지는 않아요.
오렌지향 비슷한데 그건 아닌거 같고...아무튼 아주 상큼한 향입니다.
만약 엉뚱한 답이면 죄송.2. ^^
'09.3.26 12:15 PM (221.165.xxx.185)해피투비는 모르겠고, 오래전에 해피는 즐겨 사용했는데
아주 상큼하고 좋았어요. 중성적인지는 모르겠던데...
요즘도 나온다면 다시 써보고 싶네요.3. 궁금녀
'09.3.26 12:17 PM (222.234.xxx.86)그냥 크리니크 해피
라고만 써 있어요.
쇼핑몰 후기에도.. 쓰는분들이 다 여자분들인것 같은데.. 다들 흡족해 하시고. 한두분만 비릿하다 하시긴 하더라구요..
우리말로 스티커 붙어있는데도
그냥 크리니크 해피 퍼퓸 스프레이 라고 써 있어요.
어쨌든.. 점두개님 도움말씀 감사합니다..^^4. 해피
'09.3.26 12:18 PM (218.237.xxx.221)한 10년 전에 알게되서 좋아한 향수인데 저도 좋아해요.
제 느낌으론 한 단어로 표현하긴 힘든데
확실한건 중성적인 느낌은 전혀 아니예요.
여성스럽고 달콤한 향이예요.
바디 제품이랑 같이 쓰면 향이 오래가고 더 좋아요.
한때 정말 사랑했던 향수인데,
40을 바라보는 제 나이엔 좀 안어울릴 것 같은
젊고, 밝고, 화사하고,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 아무튼 그랬어요. ^^5. 궁금녀
'09.3.26 12:19 PM (222.234.xxx.86)타이프가 느리다보니..
그 사이에 답변이 또 올라왔네요..
^^ 님 말씀 감사합니다.
파는데가 있긴 하더라구요. 옥* 에서도 파는데.. 큰 업체가 낫지 않겠나 싶어서
샀는데..
향이..ㅜㅜ
한번 뿌려본 제 기억엔.. 정말 상큼하고 좋았는데..
이번에는.. 영 아니더란 말입니다.ㅜㅜ
^^ 님 말씀 감사해요.6. 궁금녀
'09.3.26 12:20 PM (222.234.xxx.86)역시.. 느리다보니.. 또 덧글이
해피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전에 뿌렸던.. 지인분을 찾아가서.. 향을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40 바라보는데.. 그냥 샀는데요..^^;;)7. ..
'09.3.26 12:20 PM (121.168.xxx.186)저도 예전에 해피 썻는데.. 오렌지향 나고 상큼했던 기억이나요.
처음 뿌릴 때는 귤껍질 꼭 쥐어짤 때 그 과즙이 코에 들어가듯.. 재채기를 했을 정도..
저는 그냥 퍼퓸이 아니라 그거보다 지속 시간이 좀 낫은 거 같았는데..
제 기적 속에서는 아주 귀여운 향이었어요..8. 오타수정
'09.3.26 12:22 PM (121.168.xxx.186)지속 시간이 좀 낫은 거-- 지속 시간이 좀 짧은 거
제 기적- 제 기억...
왠 오타가 이렇게 나는지 ^^;;9. 궁금녀
'09.3.26 12:24 PM (222.234.xxx.86)새로운 점 두개님..
해피가.. 오렌지향이군요..
윽..제것은 전혀 아닌데요.. 그럼.. 이 향수의 정체는..ㅜㅜ
말씀 감사합니다..10. 해피
'09.3.26 12:38 PM (119.192.xxx.125)오렌지 향은 아니고 아로마향 같기도 하고 참 독특하죠.
다른 향수와 다른 향인데 저도 어떨땐 너무 좋고 어떨 땐 싫고 그래요.
향수 구입이 그래서 어렵더라구요. 여러번 뿌려 봐야 되요.
기분에 따라 기호가 갈리기도 합니다.11. 전
'09.3.26 12:48 PM (218.39.xxx.240)해피 저도 몇년전에 뿌려본 기억으로는 오렌지인지 귤인지 암튼 시트러스계열인데
달콤향까지는 아니구 오렌지나 자몽의 쌉싸레한 향이 나던데요12. 궁금녀
'09.3.26 12:51 PM (222.234.xxx.86)바로 위의 해피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다른 향수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혹시. 변질된건 아닐까 했는데..
님의 설명을 들으니.. 정상제품 맞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13. 궁금녀
'09.3.26 12:52 PM (222.234.xxx.86)전 님..
오렌지 자몽의 쌉쌀함은.. 좋은데..
이 향은 좀 아니라서..
근데.. 달콤은 아니라니.. 맞는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여기는.. 특정 향수 아시는분도 무척 많네요.. 신기해요..
전.. 제가 잘 몰랐던거라.. 여기도 아는 분이 별루 없을줄 알았어요. ^^;;
저녁은 되야 덧글이 달릴줄 알았는데..
다들 감사합니다~~ )14. ***
'09.3.26 2:09 PM (222.110.xxx.181)제일 처음 해피 향수가 나왔을때 패키지속 제품(꽤 실한)을 쓰고 반해서
커다란 용기 구입했어요.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큰거 사니 또 지겹더라구요... ㅠ.ㅠ
색상은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1년 이상됨) 혹 필요하시면 드릴께요.
정말 몇번 뿌리지도 않았거든요.
이메일 알려주심 사진 찍어 보내드릴께요. ^^15. ^^
'09.3.26 2:45 PM (121.157.xxx.164)원글님 덕분에 책상정리하면서 서랍에 처박아두고 잊었던 해피를 꺼내놨네요.
clinique happy (여름용) 랑 bulgari petits et mamans (겨울용) 이 둘을 번갈아 사용했었는데 ...
날씨 꿀꿀했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원글/댓글님들 괜히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