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에 술집 웨이터 전화번호가 저정되어 있는겁니다.
그놈 문자만 오면 다 삭제를 하고 전화번호는 저장되어 있고....
단골로 가는 술집이냐 했더니 모르는 사람인데 스팸문자가 자주 온데요.
그럼 내가 스팸 등록해주고 수신거부하고 그놈한테 문자 보내지 말라고 전화하마 했더니 그러래요.
지금 전화했더니 대뜸
형님!하길래 니가 누군줄 알고 대뜸 형님이야?하니 자긴 영업하니까 그냥 전화 그렇게 받는데요.
앞으로 이런 문자질 하지마!하고 전화 끊었는데 돈벌어먹고 살일이 그렇게도 궁한건지....
어디가서 노가다를 뛰던가 왜 남자놈들이나 기집애들이나 유흥으로 나서는건지....
게다가 남자놈들은 유흥업소 드나드는걸 왜 챙피하게 생각지 않는건지 열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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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발~
세상은더럽다 조회수 : 705
작성일 : 2009-03-26 01:48:30
IP : 59.16.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09.3.26 3:05 AM (59.16.xxx.49)전화번호 등록저장해 놓는 전화번호부에 떠억하니 그 번호가 저장 되어있는데 자긴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요. 다른 룸싸롱들 문자오는건 스팸으로 해놨던데 이번호는 아니더란 말이지요.
단골로 가는데냐니 아니라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일부러 전화해 봤어요.
전 남자든 여자든 그런곳에 출입하는거 아주 혐오해요.
그 주점이 하드코어로 아주 유명한 곳이라 더 짜증이 나요.
그 주점이 그런곳인줄 어떻게 알았느냐면 회사 남자 동료한테 물어봤더니 상세하게 알켜 주더군요. 하드코어 주점은 룸안에서 성관계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곳이라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희안하긴 합니다.2. caffreys
'09.3.26 6:35 AM (67.194.xxx.122)"니가 누군줄알고 대뜸 형님이야?"
이유없이 스팸보내는 인간들.. 한번씩 그렇게 해줘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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