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전교부회장인데 교장이 돈바래면 꼭 돈써야하나요?

돈써야 되는거예요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09-03-26 01:10:27
전 무식하고 가진거 없는 엄마입니다
아이만 사랑할줄아는 단순무식한엄마인데  아이가 부회장이 되었는데..
전 자신감고취의 기회로 한번해보라했는데  아줌들 난리입니다
교장이 돈 밝히는데 생색낼겸 뭐를 한가지하라는데 꼭 해야하나요?
저 돈없어서 마이너스쓰는데 관례가 꼭 돈 써야하나요?
전 안쓴다고 아니 못쓴다했는데 5학년엄마는  돈쓸생각하라합니다
이 엄마 자식들위해 학교열라다닙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돈 같이 안내면 아이가 피해갈까요?아줌의 입김으로 문제가 되겠지요
선생들도 이상하지 아이들이 회장.부회장인데 왜 아이들엄마들에게 뮐 바랄까요?
IP : 220.88.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6 1:30 AM (125.189.xxx.67)

    많은 학생들중 자기 자식만 잘봐달라는 이기심이
    촌지문화를 만들었고 이게 관례화 되다보니
    자기자식이 부당한 대접 받게될까바 두려워
    봉투들고 안절 부절 해야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우선만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자식사랑을 원하신다면
    소신데로 행동하셔야지요

  • 2. 그게...
    '09.3.26 1:31 AM (118.218.xxx.61)

    학교에선 돈 많은집 애들이 회장이고 부회장이고 되길 바란다네요.
    고민 되시겠어요. 미리 아셨다면 아이한테 하지 말라고 말이라도 하셨을텐데...
    지금와서 안하겠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돈 좋아하는 교장이라면... ...

  • 3. 요즈음
    '09.3.26 2:36 AM (119.67.xxx.132)

    아이들이 먼저 알고있더라구요
    돈없으면 전교회장,부회장 못나간다구요
    님께서 참 곤란한 입장에 처하신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저도 아이 반대표할때 큰돈은 아니지만, 남 눈치보며, 아이 욕안듣게 할려고 ..
    이것저것 남하는대로 했던게, 지금 많이 후회됩니다
    누군가 확실한 주관을 갖고 올바르게 처신을 한다면
    좋은 선례가 되어,
    회장된 엄마의 주머니가 아닌, 선거공약대로 선출된 아이의 참된봉사가
    우선시되는 학교문화가 정착되겠죠.
    힘내세요

  • 4. 님께서
    '09.3.26 5:48 AM (211.177.xxx.231)

    소신있게 행동하신다 할지라도 자제분께는 어떤 식으로든 상처가 될 일이 생길겁니다. 이게 꼴난 대한민국 학교사회의 관행이다 보니까 그걸 받아치려면 보통 스펙으론 씨도 안먹힐거예요. 말인즉 안하고 상처도 안받고는 힘들거란 생각입니다..울나라 학교문화가 빨리 바뀌어야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학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하는데, 그게 참...

  • 5. 파워오브원
    '09.3.26 6:35 AM (59.11.xxx.121)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 해보십시오.
    밝은 사회가 되어야 정말 아이가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그 밝은 사회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남이 해주기를 바라고 있으면 되지가 않습니다.

  • 6. 아니요
    '09.3.26 8:47 AM (221.146.xxx.99)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소신을 지켜라
    이런 뜻이 아니구요,
    그런 뜻이면 저도 당당하고 좋겠는데
    자식 놓고 그게 참 어렵지요

    이럭저럭 학교일 참 많이 한 편입니다만
    하다보면
    좋은 선생님도 많고
    이상한 선생님도 많고
    괴상한 관행들도 많습니다만
    분명한 건
    앞서서 오바하는 엄마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전부가 아니라 분명히 어떤면이지요-
    그런 엄마들이 잘못된 관행에 크게 일조합니다.

    만약
    꼭 해야만 하고, 안 하면 안될 교장이라면
    님께서 분명히 알아차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측에서 언질을 할 거구요,
    그때가서 하셔도 됩니다
    또 기대는 하지만 아니면 할 수 없지 하는 교장이라면
    님 눈치를 좀 볼 겁니다.

    엄마들 뭔가 좀 하라는거
    뭘 하라는 건가요?
    선생님들 불러서 밥 사는거?
    기증하는 거?

    그 기호도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실제로 전
    꽤나 무디게 버텼고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앞에서 끊어버려서 훨씬 줄었다는 말도 꽤 들었습니다.

    버팁시다!!

  • 7. 반대표
    '09.3.26 8:58 AM (58.236.xxx.75)

    저도 아이가 반회장을 맡아 하느 수 없이 반대표에 학년대표까지 맡았습니다.
    각 반대표들한테 전달 사항이 수시로 있어 신경도 써야하고, 학교 행사때마다 동원되어
    몸도 많이 고될 거 같네요. 거기다가 돈까지 든다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소신을 지킵시다.

  • 8. ...
    '09.3.26 9:56 AM (125.177.xxx.49)

    대놓고 뭐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먼저 나서죠
    사실 해달라고 해도 하면 안되고요
    우린 총회때 교장 선생님이 방송으로 학교 운용비가 있으니 엄마들 절대 개인돈 쓰게 안한다고 하시던데..

  • 9. 버틴다에
    '09.3.26 11:15 AM (61.79.xxx.184)

    마흔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959 이너웨어요..75B가 부담스럽다면? 6 ?? 2005/09/05 500
294958 은평구 교회? 1 은평구 2005/09/05 171
294957 출산1년 지났는데 갑자기 젖이나와요 3 트윈 2005/09/05 458
294956 [질문] 클래런스 토마스? 3 . 2005/09/05 232
294955 당뇨를 이겨내신 분 계신가요?도움부탁드려요 6 진향이 2005/09/05 543
294954 [펌] 유아용 카시트 무상대여 뉴스 2005/09/05 204
294953 ADHD에 문의하셨던 분들.. .. 2005/09/05 355
294952 학교 특기적성교육 어떤가요? 3 일학년맘 2005/09/05 414
294951 메델라 한달도 안썼다는데 5만원이면.. 9 유축기 2005/09/05 501
294950 1큰수,1작은수를 어떻게 가르켜야할까요? 8 초1맘 2005/09/05 747
294949 욕심때문에 합가하는거요 6 욕심 2005/09/05 945
294948 단독주택 기름 한도람 지금 얼마정도하나요? 2 아세요 2005/09/05 266
294947 남편과 궁합이 나쁘대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13 마음 2005/09/05 1,428
294946 안양,평촌쪽 아파트 추천 좀 부탁드려두 될까요? 12 신혼집 2005/09/05 1,083
294945 어제 "휴"라는 제목으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5 휴.. 2005/09/05 721
294944 아무 문제 없는데 부부관계가 싫어요........... 6 2005/09/05 2,108
294943 부산대 근처 타임.마인 아울렛 아시는분 계시나요? 2 부산댁 2005/09/05 311
294942 화장품에서 이상한 것이 나왔을 때. 2 화장품 2005/09/05 403
294941 제발 골라주세요...ㅠ.ㅠ... 8 카메라고민 2005/09/05 763
294940 청첩장 인쇄할건데요. 5 청첩장 2005/09/05 232
294939 오늘첨 코스트코 방문기. 12 내사랑 유가.. 2005/09/04 1,965
294938 아들녀석의 빈뇨때문에 너무 속상해여~~~~~ 4 너무 속상맘.. 2005/09/04 538
294937 산후조리는 어디서???? 5 출산녀 2005/09/04 400
294936 속상해서여...4살 아들아이.. 8 염증싫어 2005/09/04 956
294935 아이들 부정교합은 몇세부터 치료 가능한가요? 7 예쁜 이빨 2005/09/04 443
294934 중국 마오따이 술 얼마 하나요? 1 술좋아 2005/09/04 561
294933 전세 중개 수수료를 더 요구해요. 10 부동산 2005/09/04 616
294932 급질] 천호동에서 삼성 기흥,화성 통근버스 통근 2005/09/04 168
294931 농협,신용대출해줫다가 신불자 돼면,다른은행도.. 9 억울한신불자.. 2005/09/04 467
294930 잠원동 아파트 중에서, 중고등학교 학군 좋은 아파트 추천 부탁 드립니다. 11 잠원동 2005/09/0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