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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입에 먹을 수 있는 김밥 잘 싸는 요령 좀..^^;

요리무서워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09-03-25 22:53:46
저희 아이가 담 주에 어린이집에서 현장학습을 가네요..
3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고 첨으로 가는 소풍이라 엄마인 저도  많이 설레네요..^^;
근데..도시락이라는 커다란? 과제때문에 좀 ..아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저는 요리엔 영~관심도 없고..넘 못하거든요..손재주도 없구요..ㅠㅠ
애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김밥을 단단하게 잘 싸고싶은데요..
김은 어떤 크기로 해야 되며..잘 쌀 수 있는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아~적고보니 이런 내용은 요리물음표에 적어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IP : 121.88.xxx.2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통생쥐
    '09.3.25 10:59 PM (122.35.xxx.4)

    요새 마트에 가보니 꼬마김밥 말수 있는 재료만 모아놓은 상품이 나와있던데..풀무원이던가?
    김 사분의 일로 잘라놓은것과 당근,우엉,단무지 절인거..뭐 이렇게 있었던거 같고 저는 거기에 햄만 추가해서 싸주었어요..꼭 김밥 아니고 유부초밥도 미니로 나와 있는거 같아요,,

  • 2. ..
    '09.3.25 10:59 PM (211.179.xxx.12)

    어른김밥은 한장 전장 다 쓰잖아요?
    꼬마김밥은 김을 반이나 삼분의 이로 잘라서 하더라고요.
    내용물도 가늘게 자르고요
    어른 김밥처럼 여러가지 안넣고 네가지 , 다섯가지 정도만 넣고요.

  • 3. ㅎㅎ
    '09.3.25 11:00 PM (210.210.xxx.128)

    답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밥의양을 기본적으로했을때..반으로해서 쌓거든요..
    그럼.. 싸이즈가나와요..ㅎㅎ..아마 평상시 하실때보다는 반으로 하시는게 낳을꺼예요..
    그다음엔..똑같이하시면되구요.. 썰때도..아이 한입크기로 자르시면됩니다..
    저희 아이도 낼~~가는데..저도 김밥하는날이예요^^

  • 4. 김밥용 김
    '09.3.25 11:00 PM (128.134.xxx.218)

    한 장을 반으로 자르시고요..
    재료들은 보통크기에서 4등분으로 자르세요.(가로말고 세로요.)
    그리고 김발로 보통 김밥 만들 때 처럼 하면 되요..

  • 5. 요리무서워
    '09.3.25 11:15 PM (121.88.xxx.217)

    아~감사합니다!
    실력은 안되지만 참고해서 정성껏 싸봐야겠어요~^^

  • 6. 팁!
    '09.3.25 11:16 PM (58.230.xxx.170)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속 재료들을 길게 자르지 말고 다 다져서 밥에 양념과 함께 비비셔서 싸면 김 반쪽으로 싸도 훨 수월하고 아이들이 집어 먹기에도 좋고 찬 음식인데도 소화도 더 잘되고 그래요. 만드는 과정도 생각보다 더 쉽고 먹기도 더 쉬워요.

  • 7. ^^
    '09.3.25 11:16 PM (121.158.xxx.8)

    자신없으시다니 이 방법은 어떨까요
    각각의 김밥을 가늘게 싸세요. 속재료는 햄 계란 단무지 오이 정도로요
    그럼 네가지죠? 그걸 썰어서 꼬치로 꽂아주면 네가지 김밥이 쪼르륵 꼬치김밥이 되요.
    아이가 들고 먹기도 좋죠.

  • 8. 음...
    '09.3.25 11:33 PM (123.192.xxx.233)

    자신이 없으시다니....재료를 궂이 다 넣을필요가 없거든요.
    그니까 단촛물(식초,소금,설탕)이나 참기름밥(더울땐 단촛물이 안상해요..)에다가 속재료는 하나 혹은 둘만 넣고 싸셔도 괜찮죠.
    그니까 오이랑 맛살 혹은 단무지랑 햄이나 고기종류 또 어묵조림도 좋구요...
    요렇게 한두가지만 넣고 싸셔서 골고루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 9. 요리무서워
    '09.3.25 11:39 PM (121.88.xxx.217)

    와~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군요..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이
    젤 부럽습니다!!^^;;;

  • 10. 제방법
    '09.3.25 11:56 PM (121.165.xxx.33)

    꼬마김밥 가끔 싸는 제방법은
    일단 김을 이등분한다. 그럼 두장이 되죠? 근데 너무 기니까 윗부분을 5센티정도 잘라줘요.
    그다음 밥을 조금만 깔고, 길게 반으로 자른 재료들을 넣고 돌돌말면 되겠네요.
    단무지 하나를 다 넣으면 두꺼워지니까 단무지를 반으로 자른다음 다시 길이로 이등분..
    계란도 그정도 크기로 당근몇가닥, 시금치 몇가닥, 기타 다른재료..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뚱뚱해지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 한두가지더(치즈나, 우엉 등등)
    첨가하시면 되겠네요.

  • 11. 풀무원
    '09.3.26 1:16 AM (124.137.xxx.131)

    저도 풀무원에서 나온 꼬마김밥 재료,,요거 애용합니다,,

  • 12. 저도
    '09.3.26 10:12 AM (218.237.xxx.181)

    이번 주에 한 번 김밥 말았어요^^
    저는 김은 반으로 잘라보니 좀 불편해서 온장 다 쓰고요,
    밥은 아주 얇게 펴서 김의 1/2정도 깔고,
    재료는 4,5가지를 모두 얇게 채썰어서 몇 가닥씩 넣어요.
    그렇게 말고 나서 썰 때도 얇게 썰어주고요.
    대신 썰기 전에 꼭 칼을 한 번 갈아주세요.
    얇게 써는 건 칼이 안 들면 정말 힘들어요.

  • 13. ㅎㅎㅎㅎ
    '09.3.26 11:01 AM (222.98.xxx.175)

    속에 넣는 재료를 반으로 자르면 되요.
    단무지등등의 재료를 보통것의 반으로 자르고 밥을 김의 반 조금 넘게 얇게 펴서 김밥을 싸시면 김밥이 슬림해집니다. 이걸 자를때 좀 가늘게 썰어주면 됩니다.(칼 미리 갈아두시던지 물 묻혀 써세요.)
    5세만 되어도 이정도는 아주 잘 먹어요.
    전 히트레시피에서 김밥속 재료들 보고 그중에서 몇가지 빼고 한 7가지 넣어서 김밥 싸도 별로 뚱뚱해지지 않아서 주로 이렇게 쌉니다.
    참...배합초로 밥에 간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제딸은 소금+ 참기름+깨로 간한 김밥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저도 며칠전에 12줄 싸서 보냈어요. 일년에 한번이라서 맘 먹고 잘 싸서 보냈습니다.
    원글님도 성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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