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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틸 드셔보신분 효과 좋았나요?
이 정도면 아마 고도비만으로 불리지요?
미용이 아닌 살기위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의지가 약하고
환경 때문에(아이들) 운동 하기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따스한 4월부터는 작은 놈 재우고 큰 애보고 티비 보면서 집 지키라 하구
동네를 걸어다닐까 하는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것가지고는 쉽게 빠지지 않을거 같아서요.
몇년전에 저 약 사나흘 먹어봤는데 며칠만에 바로 2키로가 빠지더라구요..
물론 약 먹었다는 심리로 밥을 더 안먹긴 했지만요.
그런데 심한 변비와 두통때문에 약을 끊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절실해진 몸 때문에 어느정도의 후유증은 감내하더라도
다시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드셔보신분들 효과가 많이 있으셨나요?
약으로 어느 정도 뺀 후에 식사량 조절로 유지하려 합니다..
지금은 하루이틀 굶어서는 티도 안나고 티가 안나니 더욱 의지도 없어지고 그러네요..
약간의 편법으로라도 일단 눈에 보이는 효과를 체험한후
다른 방법도 찾고 싶어서 그러니 너무 교과서적인 답변은 사양할께요..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려봅니다.
1. ...
'09.3.25 10:04 PM (122.32.xxx.89)지금 제가 먹으면서 빼고 있구요..
저도 같은 이유긴 합니다..
정상체중에서 25키로 정도 오버 되었고..
그리곤 그 체중으로 운동을 하니 정말 무릎이며 관절이 완전히 부서질듯이 아프더라구요..
도저히 안되서..
리덕틸 처방 받아서 2달째 먹고 이번에 3달째 들어 갑니다..
지금까지 8키로 정도 빠졌구요..
우선 저는 약으로 뺀 살 나중에 관리 안하게 되면 어떻게 복수 하는지..
잘 알고있고...
그거 알고 먹고 있어요..
그리고 한달 반 정도는 운동 하지 않고 리덕틸 먹으면서 우선 몸무게 자체를 좀 줄였구요..(이때도 집에 있는 사이클로 무릎에 무리 가지 않게 한시간씩은 빠른 속도로 타는 것 정도는 했구요..)
그리곤 어느 정도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고 운동이 될것 같다 싶을때 헬스 끊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근력이랑 유산소랑 같이 요.._)
그리고 저는 리덕틸의 경우 딱히 부작용이 거의 없었기에 지금까지 복용은 하고 있는데 3-4달 정도만 먹고 그다음은 운동과 식이로 조절할 생각이예요..
우선 저는 약물의 경우 단순히 식사조절로만 하긴 어렵고..
반드시 운동이 들어 가 야 되는것 같구요..
리덕틸로 어느 정도 뺀후 다시 식욕조절 하겠다..
이렇게 생각 하심 그냥 안권해 드리고 싶어요...
누가 그러대요..
약으로 이렇게 식욕 눌러 놓으면 약 끊고서 그 식욕이 배로 증가해서 결국엔 살이 더 찐다구요..
저도 이 사실 분명이 알고 지금 두달 넘게 먹고 있으니 확실히 처음에 먹을때 보다는 식욕 조절이 완벽하게 되진 않아요...
약기운 떨어질때 쯤 되면 식욕이 스물 스물 올라 오거든요..
그때 부턴 또 제 의지고..
정말 유혹 못 참았을땐 다음날 헬스장가서 저녁에 먹었던 음식 만큼 더 운동 하는 식으로 지금 하고 있어요..
저도 먹고 있고 상태에서..
단지 약으로 식욕만 조절해서 빼실려고 하면 저는 안권해 드리고 싶어요..
운동하면서 같이 드시면 몰라두요...
이런 경우엔 백방.. 실패거든요..(저도 평생을 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만큼 받아 봤고..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는 사람이고.. 최근 3년 동안 아이 낳고 찐 살 때문에 정말 운동 없이 식이로만 다이어트 했다가 요요 때문에 살이 점점 떠 찐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식이로만은 조절하기 굉장히 어려워요..)
드시면서 운동 같이 하실꺼면.. 권해 드리구요..
아님 정말 안권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제가 먹고 있고 이것 저것 다이어트 해 보면서 평생을 살았던 사람이기에...
드리는 말씀이예요...2. 네...
'09.3.25 10:38 PM (220.75.xxx.15)전 4번 먹어봤는데...3개월간 3키로만 빠지면서....2,3달 안에 다 원상 복구 옵니다.
반드시...ㅡㅡ
인간인지라 영영 안먹구 살 수 없고....
그게 잠 안오는 부작용으로 얼굴 지지리 흉하게 되면서....젊으면 상관없겠지만..
암튼....빠지고 견디기는 훨 쉬운데,,,,,몸 버리는 소리 팍팍나고...
요요는 절대적입니다.3. 은석형맘
'09.3.25 10:52 PM (203.142.xxx.147)네..요요 절대 오더군요...
게다가 요요가..제 몸무게로 돌아 오는게 아니고 그보다 더 갑니다...저만의 경우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리덕틸만 먹은게 아니고 음식과 운동요법에 더 몇가지 추가해서 했었어요..
6개월쯤 빼고 몇개월 더 유지하는 듯 했지만....
줄여 놓은 음식량에서 아주 조금만 늘어도 몸무게는 팍팍 늘던데요...4. 에고
'09.3.25 11:12 PM (203.171.xxx.145)답변 감사합니다..특히 장문의 글을 써주신 첫번째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그리 희망적이지 않네요...ㅜ.ㅜ
역시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나보군요..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실망 가득....휴~~5. ㅠ.ㅠ
'09.3.25 11:32 PM (220.125.xxx.19)저는 리덕틸 먹고 머리카락 무지 빠져서 대머리 되는줄 알았어요ㅠ.ㅠ
나름 탈모가 생기더라구요
잘 안먹어서인가...
저한테 엄청 안맞았는지 배는 안고픈데 먹을건 엄청 허하니 이상한 느낌 있죠
손 덜덜 떨리고 잠 안오고 입 바짝바짝 말랐구요
그러다 어느날 머리로 배는 안고픈데 그냥 먹었다가 계속 그렇게 진행했다죠
약끊고 나니까 그전에 포만감 느꼈던만큼 계속 먹게 되대요
양 자체가 주는게 아니라 머릿속에 포만감이 빨리 느껴지게 하는 거니까
약끊고도 그 포만감만큼 먹으려 들어서 요요도 대박으로 오더군요6. 저는
'09.3.25 11:38 PM (211.244.xxx.118)반식다이어트 하면서 렐라코어라는 약먹고 두달새 6키로 뺐고
1년 되가는데 아직 요요없어요...7. 리덕틸 먹지 마세요
'09.3.26 12:04 AM (121.182.xxx.209)저도 위에 ㅠ.ㅠ님 처럼 약 먹는동안 입안. 목이 타 들어 가는듯한 부작용이 있더군요.
암튼 결과요? 먹기 전 보다 2키로 더 쪘어요.8. ..
'09.3.26 12:10 AM (125.131.xxx.178)어느병원으로 가야 처방전을 받을수 있나요?
내과로 가야할까요?9. ..
'09.3.26 12:46 AM (59.20.xxx.77)저 슬리머 1년에 걸쳐 8개월치 먹고 최고로 많이 나갈때 기준으로 17키로 뺐어요
물론 운동 병행하구요 저녁은 7시 이후로 안먹구요
약 끊은지 2달 됐는데 요요 없어요^^
물론 처음엔 가슴도 벌렁벌렁하고 입도 바짝 말랐지만 ..
입이 마르면 다이어트에 생수가 좋아 하며 물 많이 마셨어요
대신 탈모는 좀 생긴것 같아요10. 운동과 병행
'09.3.26 1:25 AM (58.120.xxx.245)에어로빅 1년여쯤 하던 중 친구와 작정하고 리덕틸 먹었어요.
예전에 직수입이었을땐 10mg이었는데
요즘은 15mg으로 나오고 약값도 싸졌죠.
여하튼 작년 5월부터해서 7kg 감량했어요.
여름이라 밥보다는 수박을 많이 먹었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새벽에 운동도 열심히 했죠.
그러다 겨울 나면서 2kg쪄서 예전에 남았던거 요새 다시 먹어요.
처방은 내과나 가정의학과 가면 해줄거예요.
그런데 요새 거의 비만관리랑 같이 하고 있어서 단독으로 처방만 내주는데가 없지 싶어요.
그리고 약의 부작용 중 입마름 현상은 저도 있는데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서 결국엔 플러스로 작용한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렇구요.
전 별다른 부작용은 없어서 괜찮던데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일단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뭔가 생각해보시고 병행하세요.
안먹고 살 순 없으니까요.11. 다이엿
'09.3.26 8:40 AM (114.204.xxx.22)제가 아는 언니도 슬리머 먹고 3개월만에 8키로 빠져서
온동네에에 슬리머 바람이 불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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