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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차 선생님 뵐때..
찾아뵐려는데 빈손으로 가긴그렇고(산만하고... 분위기 파악못해서... 많이 지적을 당했었나봅니다.)
죄송스럽기도 하고.. 뭘 사가면 좋을까요?
연세가 많으신 여자선생님이시고요....
1. 전
'09.3.25 6:27 PM (211.109.xxx.18)이런 글이 올라올 때마다 화가 나요,
왜 선생님들은 부모들에게 편한 존재가 되지 못할까??
그냥 가기 뻘쭘하다면 생과자만 준비해서 가세요.2. ...
'09.3.25 6:29 PM (218.147.xxx.92)학부모 총회때 그냥 인사하고,상담해주시는데....
할말(?) 많다고 따로 상담 원하시면 좀 부담되시겠어요.
특히 연세 있으신 여자선생님은 ?
롤,파운드케잌,비타민c,과일....3. ..
'09.3.25 6:31 PM (58.230.xxx.155)요즘 이런거 들고 가셨다가요 선생님들 봉변당하십니다. 감사가 심해요.
3만원 이상 물품이면 징계받는데요.4. ....
'09.3.25 6:33 PM (59.5.xxx.115)동료선생님들하고 나눠먹을 간식정도면 되겠네요...롤케익이나 뭐 그런걸루요...
5. 나이많은..
'09.3.25 6:45 PM (119.64.xxx.78)여선생님이 할 말 많다고 따로 상담을 하자 했다면.....
참 꿀꿀하네요.
제가 딱 그 케이스였는데, 눈치없이 상담 안가고 미적거리다가
애 엄청 고생시켰어요.
물론, 좀 다른 케이스일 수도 있지만, 제 경우엔 담임이 아이가
산만함을 빌미로 해서 뭔가를 원했던 케이스에요.
전 그때 경황도 없었고, 뭘 들고 가야 되나 고민스럽기도 하고
해서 차일피일 미뤘던거거든요.
그 당시에도 금품 수수가 허용 안되던 험악한 분위기엤음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그 선생.....
첨에 상품권 갖다줬더니 지금은 곤란하다며 도로 주더군요.
다시 물건으로 사다줬더니 좋아라 하면서 "상품권은 안되고,
물건은 되고.... 괜히 고생만 시켰네~~" 하더라구요.
넘 뻔뻔스럽죠.
어쨌든 아이한테 하던 구박은 그날로 끝났고, 전 그렇게
타협하게 된거에요.
그 선생 그 다음해에도 정신 못차리고 그런식으로 했다
하더군요.
정년을 앞두고 가열차게 학부모를 닥달했던건지.... 참.....
그 이후로는 다행히 그런 인간 안만났어요.
운이 좋았던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학년 올라갈 때마다 노이로제 증상이
오는 것 같아요.
안절부절하게 되고....6. 나이 많지
'09.3.25 8:30 PM (119.64.xxx.78)않아도 그런 선생님 있습디나. 그것도 남자 교사...
학부모 총회때 갔을때는 상담하는거 부담 갖지 마라.. 하길래
순진하게 믿었죠.
정말 1년을 힘들게 보냈어요. 전화를 무지 자주 해대서...
결국 여행 다녀온 거 핑계삼아서 와인 좋은거 두병 보냈더니
좀 덜하더라구요.
똑같은 아이를 두고 그리 평가가 다른지 ...
작년 선생님은 너무 좋으셨어요.
아이 이뻐하고 잘한다고 칭찬하시고....
극과 극입니다.
이번 선생님은 어떤지 일단 가보고 왔습니다만
어떨런지....7. ..
'09.3.25 10:05 PM (211.229.xxx.98)롤케잌은 사갖고 가지 말랍디다..싸이즈가 딱 봉투넣기 좋은 싸이즈라 괜히 봉투 찾으시는데 없으면??...기분 별로 일수도 있다나..-- 요즘 바라는 선생님 없다시지만 알수없는거고.
8. 진짜로 상담만
'09.3.25 10:32 PM (119.64.xxx.78)원하는 교사라면 굳이 얼굴 한번 본 엄마를 또 오라고 할까요?
대부분 전화로 하자고 하던대요.
얼굴 보면 오히려 곤란한 얘기 못하겠다면서요.
참 그렇네요.....9. ...
'09.3.25 11:34 PM (115.138.xxx.29)교원가족입니다.
그냥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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