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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 차림에 전 날 해놓아도 되는 요리 메뉴 좀...

요리꽝아짐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09-03-25 16:55:41
제가 생각한 메뉴는 이래요.

깐풍기 - 이건 전날 튀겨놓고 당일 이른 신새벽에 한 번 더 튀겨서 미리 만든 소스에 버무린다.
            (귀연 엘비스님꺼 미리 연습해놨는데 맛있어요)

해물모듬파전? - 이거 전 날 미리 부쳐서 체반에 그냥 받쳐놓을까 하는데요.

마른나물볶음 - 취나물 고사리 이런거 전날 미리 해서 냉장고에 넣어둬도 되지요?

새우오징어튀김 크림소스 - hesed 님이 종종 올리시는건데 이거 전 날 빵가루 묻쳐서 튀겨놓음
                                         담날 꼭 다시 튀겨야 하나요?

겉절이 - 미리 전 날 해둘꺼구요.

잡채는 전 날 미리 해놓음 안되나요?

담날 오후 4시쯤 먹을꺼라 ...

다른 메뉴 권해주세요.
전날 해놓아도 좋은거 있음 알려주시구요.

제가 요리치라 당일날 하려면 손이 떨려서 혼자 못한답니다.
레서피 없음 또 꼼짝도 못하구요.

제발 도움과 조언을 부탁드려요.

IP : 81.183.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5 5:00 PM (218.234.xxx.163)

    잡채 전날 해놓고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뎁혀서 내놓으면 되요.

    전날 해놓기엔 무쌈말이가 좋아요. 손님상에 놓으면 이쁘기도 하고.

    근데 튀김이나 파전은 전말 미리 해놓으면 맛없지 않을까요?

  • 2. 전날
    '09.3.25 5:06 PM (220.126.xxx.186)

    튀김이나 파전은...바로 해야 맛있어요 식으면 맛 없어요
    무쌈말이 해파리냉채 김치찜인 수육 고추잡채.....게장?
    그냥 렌지에 한번 돌리면 돼서 좋더라구요

  • 3. 도대체
    '09.3.25 5:08 PM (114.202.xxx.132)

    무쌈말이 강추에요~~식탁도 화사해지고 맛도 좋구요~~보쌈은 걍 삶으면 되니까..당일가능하구요...참..속을 미리 만들어놓으셔야겠네요~

  • 4. 준비하기
    '09.3.25 5:10 PM (59.16.xxx.78)

    야채나 해물 같은거 손질 같은것만 미리해서..할 요리에 맞게 잘라서 정리해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날 일할땐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양념장 같은것도 미리 만들어 놓구..그럼 빠르게 진행되요

  • 5. ^^
    '09.3.25 5:22 PM (222.234.xxx.146)

    한식종류가 차라리 미리 해놓긴 편하겠죠
    명절지내는거 생각하면 이해되시죠?
    잡채는 미리 했다가 담날 후라이팬에 한번 볶으면 되구요
    나물도 미리 해놓으시고
    냉채나 전종류, 갈비찜...이런 건 미리해도 괜찮은데
    파전이나 튀김류는 미리 하면 맛없어요 뻣뻣해지구요
    게다가 오후4시면 거의 저녁식사인데 그 전날 튀겨놓는건 좀....
    근데 음식은 부페식으로 내실건가요? 아님 순서정해서 내실건지...
    아무리 요리치셔도 이정도 메뉴 하실 수 있으면
    음식낼 시간에 맞춰서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깐풍기, 새우크림소스,파전..)
    부페식으로 하실거면 내기 30분에서1시간정도전에 해서 좀 따뜻하게 보관하시든지요
    음식은 간도 맞아야하지만 적정온도가 맞아야 맛있게 느껴지니
    좀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너무 일찍 해놓지는 않으셨음합니다

  • 6. :)
    '09.3.25 6:04 PM (211.41.xxx.82)

    대부분 먹기 얼마전에 바로 해야 제일 맛있는 메뉴들인거 같아요. 겉절이는 뭘로 하실 지는 모르겠는데 상추나 부추 같은 게 들어가면 바로 시들어버려요.그나마 잡채는 한번 데워서 나가도 무방하긴 합니다 ^^ 냉채류가 사실 재료 손질만 해놓고 나중에 소스 뿌리면 되니까 편해요.국 종류도 오래 끓일 수록 맛있으니 미리 해놓고 그날 데워서 내놓으면 좋구요. 위에분이 말씀하신 무쌈말이 같은 것도 불거나 식어서 맛없어지지 않으니 편해요.

  • 7. ...
    '09.3.25 11:56 PM (125.177.xxx.159)

    갈비찜도 미리해놓으면 간이 베서 더 맛있어요..이곳에서 유행했던 오색냉채...이것도 차가울 수록 맛있으니 미리해놓으면 좋겠네요..색깔이 화려해서 상에 올리면 폼나요...누구나 맛있다고 하고 느끼한 음식들이 많아서 이 메뉴가 좋은 역할 하드라고요...

  • 8. 원글
    '09.3.26 1:27 AM (81.182.xxx.152)

    다정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헤쳐 나가야죠.
    저 혼자 낑낑거려야 하는 입장이라서요.

    다들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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